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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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시, 극한 폭염 총력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에도 극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예산과 인력, 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면 관급 공사 현장의 옥외 작업을 중지하고, 취약 계층 안부 확인과 노숙인·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도 강화합니다. 도심 냉방 시설과 살수차 운영을 확대하고, 농축수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도 폭염이 끝날 때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7-31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주민들이 채석장 발파를 동의했다고?…공무원이 공문서 허위 작성
      【 앵커멘트 】 수년간 멈췄던 나주의 한 채석장이 최근 발파를 재개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나주시 담당 공무원이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해 사업을 추진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남평읍의 한 채석장. 지난 2022년부터 멈춰 섰던 채석장인데, 최근 시험 발파를 진행했습니다. 수십 년간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는 발파 재개에 분노했습니다. 그런데, 개발 사업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구하는 공문서가 허위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습
      2026-07-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30 (목)
      1. 통합시 첫 예산협의 "반도체 국비 총력" 2. 2주 넘게 끓는 바다…양식장 '비상' 3. 개막 앞둔 섬박람회…예산 증액 '충돌' 4. 광주도서관 붕괴 "총체적 인재" 5. 여자배구 '수퍼스' 연고지 확정 6. 꿈 향한 '레디 액션'…전남연기캠프
      2026-07-30
    •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2029년 개장
      국내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스마트항만이 광양항에 조성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30일)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착공식'에서 황종우 해수부 장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추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7,700억 원을 투입해 연간 136만TEU 규모의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50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6-07-30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권 의원은 오늘(30일)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민주당, 하나 된 전남광주'를 기치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365 당원 플랫폼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한 권 의원은, 다음 달 3일과 4일 특별시의회 광주청사와 동부청사에서도 잇따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2026-07-30
    • 지역 민방협회, 국회 송기헌 과방위원장에 지원 요청
      한국 지역 민영방송 협회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지역 방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민영방송 협회 사장단은 송기헌 과방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광고 감소에 따른 수익 악화로 제작 여건이 위축되고 있는 지역 민영 방송의 현실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회 의결에도 기재부가 삭감한 지역 방송 상생 재원 207억 원을 복원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전반기 과방위가 방송법 개정에 주력했다면 후반기에는 방송 산업 진흥과 여건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지켜봐 달라"고
      2026-07-30
    • "공공혁신지구 조성·의대·대학병원 유치"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이 전남 동부권의 공공혁신지구 조성과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김문수, 권향엽, 주철현, 조계원 등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4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이 서부권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설치하는 데 치우쳐 동부권 주민 86만 명의 의료 접근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동부권 공공혁신지구를 조성해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7-30
    • 민형배, 목포대-순천대 2일 회동...의대 갈등 해소 주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다음 달 2일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 등과 전격 회동을 갖기로 해 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한 갈등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에 따르면, 민 시장과 두 대학 총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등은 오는 2일 오후 장흥에서 만나 교착 상태에 빠진 의대 설립 쟁점을 두고 막판 타협점 모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민 시장은 순천에 성가롤로 병원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의료혁신타운을 조성하고 목포에는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 서부권 메디컬타운을 조성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을 발표했지만, 순
      2026-07-30
    • 감독·배우의 꿈 키운다...전남연기캠프 열려
      【 앵커멘트 】 수도권과 달리 지역 청소년들은 영화와 연기 같은 문화예술 분야를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배우 최수종 씨와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에서 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레디, 액션!" 감독의 외침과 함께 학생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카메라 뒤에서는 화면 구도와 배우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긴장감 속에 연기가 이어집니다. 실제 교도소를 개조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장흥 빠삐용ZIP. 이곳에서 전남연기캠
      2026-07-30
    • 여자배구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연고지는 확정됐지만, 앞으로 지역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지가 양측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자배구 AI 페퍼스 해체로 끊길 뻔했던 지역 동계스포츠의 명맥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SOOP 수퍼스는 오늘(30일)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AI 페퍼스 배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한 수퍼스는 지난 20
      2026-07-30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인재'...용접 강도 30% 그쳐
      【 앵커멘트 】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용접 불량부터 감리 부실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인재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부실이 겹치면서 용접 접합부 강도는 설계 대비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붕층 콘크리트 타설 중 하중을 견디지 못한 용접 부위가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연이어 중앙부에서도 용접부가 파괴되면서 기울기 시작하더니 상부 슬래브와 함께 구조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한 지 불과 32분 만입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는 이번 붕
      2026-07-30
    • '섬의 날' 이해관계인 심사 의혹 수사..조만간 소환
      '여수섬의 날' 입찰에서 최종 낙찰업체의 이해관계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4월 진행된 섬의 날 1차 입찰 당시 심사위원 A씨가 최종 낙찰업체 관계자와 동일한 단체에서 활동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사전에 공모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A씨가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점에 주목해, 해당 업체가 19억 원 규모의 섬의 날뿐만 아니라, 267억 원 규모의 섬박람회 사업권까지 잇따라 따낸 배경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6-07-30
    • "돈 올려주겠다"...조직위 '예산 증액 약속' 의혹 파문
      【앵커멘트】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업체가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수십억 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당시 최저가로 사업권을 따낸 업체 측은 '조직위가 예산 증액을 약속했었다'고 주장하면서 부실 입찰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총괄 운영 대행 사업의 당초 설계 예산은 267억 원. 하지만 입찰 과정에서 4개 업체로 구성된 A 컨소시엄은 이보다 70억 원이나 적은 197억 원을 제시해 사업권을 땄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최
      2026-07-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전남 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이 조기 가동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기준 현재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의 86% 수준에 그쳐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비가 더 오지 않을 경우 농업용수 공급난이 우려되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급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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