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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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성범 결승타·김호령 호수비·성영탁 세이브...'4연승' KIA, 반등의 순간
      【 앵커멘트 】 개막 이후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를 싹쓸이하는 등 4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공동 5위로 뛰어올랐는데요. 지난주 반등의 순간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 9회 말, 마무리 정해영이 2점 홈런을 허용하며 개막전 역전패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소방수로 투입된 김범수가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고, 반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결승타를 때려낸 주장 나성범은 승리의 기쁨보다 팀에 대한 미안
      2026-04-13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시 재정자율성 확대 긍정 검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재정자율성 확대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합특별시에 대한 교부세 확대 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방 지원 교부금과 별도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며 "총리실에 설치된 행정통합 재정 지원 TF와 함께 6월 말까지 논의해서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행정통합 지원 사업비가
      2026-04-13
    • "빚내서 통합?"...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예산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8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통합 준비에 필요한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지방채 발행이나 대출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 통합 사례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선 광주와 전남의 행정 전산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전산이 합쳐져야 증명서 발급이나 세금 처리 등의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요구한 통합
      2026-04-13
    • 영정 앞에 놓인 훈장에 오열..."아까운 내 아들"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두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 남매의 아버지와 예비 신랑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은 영정사진 옆에 놓인 훈장에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시겠습니다" 19년간 전남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자 세 남매의 아버지. 박승원 소방경의 영정사진 앞에 별이 놓였습니다. 훈장을 전수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유족의 손을 잡고 묵묵한 위로를 건넵니다. 40대 가장도 어머니에게는 보내기 아까
      2026-04-13
    • 조국, "기득권 지키려 위헌 방치" 민주당 작심 비판
      【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1
      2026-04-13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D-1...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
      2026-04-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12 (일)
      1. 유증기 폭발에 고립…완도 화재서 소방관 2명 숨져 2. 한 명이 500건 '민원 폭탄'..."1분만 주차해도 신고" 3. "전화 못 해도 119 출동"...인명 살리는 '응급안심서비스' 4. 거금도 햇양파 수확철...가격 폭락에 '울상' 5. 땅끝 해남, 근대 5종 전지훈련의 성지로 뜬다
      2026-04-12
    • 어려운 축산농가에게 사료구매 융자금 지원
      환율 변동에 따른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게 사료 구매 융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금리 연 1.8%에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소·돼지·닭·오리 농가와 법인에게 6억 원, 그 외 가축 농가에는 9천만 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가 배정한 올해 상반기 지원금은 1,200억 원은 지난해 1,180억 원, 2024년 1,480억 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금액입니다.
      2026-04-12
    • 전남 병원급 의료기관 118곳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전남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118곳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환자들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인 전남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중 118곳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8곳 중 4곳은 공사 중이고, 4곳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급 의료기관들은 지난 2018년 밀양 병원 화재를 계기로 개정된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스프링클러 설비 또는 간이 설비를 갖춰야 합니다.
      2026-04-12
    • 내일 광주 낮 최고 24도...전남 남해안 5mm 미만 비
      내일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13일)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mm 미만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담양 25도, 목포와 여수 21도 등 19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4-12
    • 민주당, 전남 광역의원 후보 10명 추가 확정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10개 선거구에서 추가로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 결과 순천시 제1선거구에서 오행숙, 곡성군 선거구 진호건, 영광군 제1선거구 박원종 등 10개 선거구 후보자를 선출했습니다. 비례대표를 제외한 전남 55개 선거구 중 2곳을 제외한 53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2026-04-12
    •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깨끗한 후보 선출 호소"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깨끗한 후보 선출을 호소했습니다. 최 예비후보는 오는 14일과 15일에 실시되는 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군수 선거가 부패와 폭행, 추문 등 각종 의혹에 휩쓸려가고 있다며 무안의 미래를 위해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당원과 군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최 후보는 의혹이 제기된 후보들을 겨냥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4-12
    • 땅끝 해남, 근대 5종 전지훈련의 성지로 뜬다
      【 앵커멘트 】 땅끝 해남이 근대 5종 경기의 전지 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부터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전국 유일의 근대 5종 장애물 경기장이 있는 해남군으로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장애물 경기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전국 최초로 해남에 설치된 근대5종 실내 장애물 전용경기장.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종목으로 대체되면서 해남군이 발 빠르게 준비에 나서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노봉진 /
      2026-04-12
    • 거금도 햇양파 수확철...가격 폭락에 '울상'
      【 앵커멘트 】 남녘 끝자락인 고흥 거금도에서 극조생종 햇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작황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드넓게 펼쳐진 양파밭. 흙에 묻혀있던 양파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냅니다. 긴 생육 과정을 견뎌낸 극조생종 햇양파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지금 보시는 것처럼 거금도 들녘은 햇양파 수확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이곳 금산면은 고흥 햇양파 생산량의 95%를 차지합니다. 햇양파는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2026-04-12
    • "전화 못 해도 119 출동"...인명 살리는 '응급안심서비스'
      【 앵커멘트 】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정에는 화재나 응급호출 등을 감지하고 신고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확대되고 있는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19안전센터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대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합니다. 별도의 신고 전화 없이도 집안에 설치된 화재 감지 센서가 열과 연기를 포착해 자동으로 119 상황실에 알린 겁니다. 보건복지부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고령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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