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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9일까지 장맛비...밤 사이 비 피해 30여 건
      전남광주 8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9일 낮 12시부터 영광낙월면, 신안에 호우 경보가 담양, 장성, 함평, 목포, 흑산도.홍도, 영광(낙월면 제외), 나주동남부, 나주서북부, 무안북부, 무안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새벽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116.5mm, 흑산도 99.6mm, 담양 92mm, 담양 봉산 77mm, 광주 68.5mm 등 입니다. 시간당 강수량은 3시에서 4시 사이 담양 68mm, 광주 54.6mm,
      2026-07-09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광주경찰청장 만나 장윤기 사건 점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합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오후 1시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장윤기 사건 수사 경과와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면담에서 광주경찰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 확보 부실 문제를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 등 수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
      2026-07-09
    • 전남광주 김치, 미국 식탁에 오른다...장성 '새벽팜' 5개 품목 '수출길'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최근 광양항에 선적돼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로, 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습니다. 수출길에 오른 김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
      2026-07-09
    • 5·18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처해달라"..."오월정신은 배제 아닌 포용"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
      2026-07-09
    • 지리산 화엄사, 내달 8일 '제6회 모기장영화음악회'...문화와 자비 나눔의 장 마련
      지리산 화엄사가 오는 8월 8일 저녁 7시 40분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2026 제6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구례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 문화행사로, '별빛에 눕다, 바람에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지리산의 청량한 밤바람과 별빛 아래에서 모기장 객석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뮤지컬 갈라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천년고찰 화엄사의 밤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모기장 객석을 포함해 총 450석
      2026-07-09
    • 신안군, '민선 7~8기 불법 행위' 전격 수사 의뢰
      신안군이 지난 민선 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불법적인 사업에 대해 전격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수사를 의뢰하는 사업은 공유재산 교환의 건, 염전근로자 안심 숙소 건립, 기증 수목 사업 등 총 3건입니다. 공유재산 교환의 건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토지사용 승낙을 받지 않은 채 미리 나무를 식재하는 등 사실상 특정인과의 토지 교환을 기정사실화한 채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정황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일반재산의 교환은 재산의 가치와 효
      2026-07-09
    •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영광 염전 노동자에 대한 감금과 폭행, 임금체불 등 가혹행위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어제(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의 한 염전에서 가혹행위를 한 염전 업주 3명이 최근 구속됐다"며 "영광군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즉각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실질적인 민관 TF를 구성하라"며 "염전 사업장 전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9
    • 통합시의회, 반도체 특위 추진...'전남 쏠림'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상설 특위 구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또다시 '전남 쏠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시의회는 여러 상임위에 흩어진 반도체 현안을 한데 묶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특위 신설을 검토 중이지만, 특위 위원장에 전남권 다선 의원이 거론되고 실무 조직 역시 전남 중심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갈등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권 의원들은 광주에 조성될 반도체 산단의 주도권마저 전남권에 뺏길 수 있다며 우려하는 반면 전남권 의원들은 광주만의 것으로 한정 지어선 안 된다는
      2026-07-09
    • 6월 모의평가, 영어 난이도↑...전남대 의학과 405점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결과 국어와 수학은 전년도 대비 쉽게 출제된 반면, 영어는 비교적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생이 지난달 4일 치른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보다 낮아 변별력이 약화됐고,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4.13%에 그치는 등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주요 대학 정시모집 지원 가능 점수를 산출한 결과, 서울대는 인문계 391점·자연계 390점, 한국에너지공대
      2026-07-09
    • 전국 7개 대학 K-웰니스 정책 개발 협력...협의체 출범
      광주여자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7개 대학이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았습니다. 광주여대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한의대, 영산대, 부산과학기술대, 한국외대, 한라대 등 전국 7대 대학은 어제(8일) 광주여대에서 K-웰니스 업무협약식을 열고, 초광역 대학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K-웰니스 정책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7-09
    •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 취임 "적극 세정 지원"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어제(8일) 취임식을 갖고 내수 침체와 석유화학·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청장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민생 침해 탈세와 불공정 탈세 등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9
    • 영광 낙월면 호우경보...오늘 낮까지 200mm 폭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9일)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광주특별시 신안에는 3.2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서부·중부서해안이 80~150mm, 많은 곳은 전남 북서부 200mm 이상, 그 밖의 전남 지역은 30~80mm입니다. 현재 전남 영광 낙월면에는 호우경보가, 광주와 장성, 함평, 목포, 신안, 나주, 무안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내
      2026-07-09
    •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배분 첫 타운홀미팅 개최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한 특별시민과의 타운홀미팅이 오늘(9일) 오후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27개 시·구·군을 대표하는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해 무안청사와 광주청사, 동부청사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특별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타운홀미팅에는 행정과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해 보다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논의 결과는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 배분과 조직 운영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09
    • KIA, 롯데에 3-11 대패…네일 조기강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에 3대 11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1회부터 한동희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2점을 추가로 내주며 끌려갔고, 4회에는 자멸에 가까운 실책을 연발하며 대거 6점을 헌납해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3.1이닝 5실점(5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마저 흔들리며 불을 끄지 못했고, KIA 마운드는 이날 총 8이닝 동안 11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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