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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범기간에 또...업주 흉기로 위협한 60대 구속
      술집에서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맥주병을 던지며 행패를 부린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협박·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술집에서 60대 여성 업주 B씨를 상대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흉기로 위협하고 맥주병을 던져 가게 물건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다 갑자기 이유 없이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동종 전과가 있으며 누범기간 중 범행을
      2026-04-06
    • '호박인절미' 창억떡 홈페이지 외부 해킹 시도...점검 중
      '호박인절미'로 유명한 창억떡이 외부 해킹 시도로 의심되는 비정상 접근을 확인하고 보안 점검에 나섰습니다. 창억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일 외부로부터 비정상 접근 시도를 인지해 현재 관련 시스템에 대한 긴급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확인 즉시 접근을 차단했고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명확한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예방 차원에서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드리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전화, 이메일 및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창
      2026-04-06
    • 전남해수원 민물장어 완전양식 도전...인공종자 생산 연구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가 내수면 대표 양식 품종인 민물장어의 완전양식을 위해 인공종자 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두 번째로 민물장어 인공종자 66마리를 생산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종자 생산 연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물장어 양식은 종자의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나머지는 국내 자연산 종자를 포획해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생산성이 자연산 종자 확보량에 크게 좌우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2012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기술 확보에 나선 미래수산연구소는 초기엔 생리·생태 특성
      2026-04-06
    • 목포대, 산업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기반 구축' 사업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기반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3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국립목포대는 이를 통해 영암군 대불자유무역지역 내에 실증동(2,000㎡)과 연구동(500㎡) 규모의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를 건립하고, 조선해양 기술의 Physical AI 대전환을 통한 자율제조 조선소 구현을 위해 핵심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센터는 향후 국내
      2026-04-06
    • 학교 예술강사들 "버티기도 힘든 현실"..조계원 의원, 추경 통한 생계 지원 촉구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사 위기에 처한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정상화와 강사료 확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고 지원 중단과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학교 예술강사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공교육 현장의 예술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약 951억 원 규모에서 2026년 427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국고에
      2026-04-06
    • 혁신당 "민주당 '꼬리 자르기'...광양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박성현 예비후보와 관련,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6일 "민주당이 즉각 박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지만, 이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귀책 사유를 제공한 정당이라면 해당 지역에 후보는 내지 않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전날 민주당 최고위는 전남도당에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을 받는 박 후보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고, 전남도당은 즉시 박 후보의 자격을 박
      2026-04-06
    • "생활비 부족해서"...출소 10일 만에 차량서 현금 훔친 30대 구속영장
      출소한 지 열흘 만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는 A씨는 출소한 지 10일 만에 후사경(사이드미러)이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
      2026-04-06
    • 민형배 서부권 결선 기자회견 "서부권 대도약 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6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결선 승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민 후보는 "서부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시 경제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서부권의 햇빛과 바람을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태양광과 풍력은 단순한 발전 산업이 아니라 제조·설치·운영·정비(MRO)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
      2026-04-06
    • 출소 1달 만에 또...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해 달아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답답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던 A씨는 출소한 지 약 1달 만인 누범기간 중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6
    • 전라남도,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 본격 운영...36개 품목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매알선센터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와 유통업체로, 계약을 하지 않은 농가와 납품처 사정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2026-04-06
    • 지리산 화엄사 템플스테이, 5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새 단장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는 지리산 자락에 깃든 천년 고찰 화엄사 템플스테이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은 낡은 시설을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머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의 재탄생에 중점을 뒀습니다. 템플스테이를 관장하는 연수국장 연우스님은 "이번 리모델링은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머무름의 감각을 바꾸는 데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숙소와 공용 공간은 한층 정갈해졌고, 동선은 부드럽게 이어지며 머무는 이의 불편을 덜어냈다. 소소한
      2026-04-06
    • 국힘 이정현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통합시장 출마 선언
      이정현 국민의힘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5일 자신의 SNS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호남은 보수가 제일 먼저 무너진 현장"이라며 "보수 정당은 40여 년 동안 호남 포기를 전략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호남 포기의 결과는 수도권으로 이어졌고 다시 충청, 또다시 부울경, 이제 대구까지 흔들린다. 포기의 대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국
      2026-04-06
    • 기어 '후진' 놓고 하차...차량 밀리며 80대 여성 숨져
      후진 상태로 밀리던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5일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기어를 후진으로 놓고 차에서 내려 8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운전자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도청 압수수색
      경찰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이른바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전북도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김 지사의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의혹이 불거진 뒤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운전비로 쓰라고 1만 원에서 10만 원씩, 모두 68만 원을 줬다"며 "적절하지 않았
      2026-04-06
    • 5~30mm 비 예보...황사 섞인 '흙비' 주의
      월요일인 오늘(6일) 광주와 전남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 6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mm의 비가 내리겠고, 황사가 유입되면서 흙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 해상과 섬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뱃길 이용객의 주의와 빗길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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