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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조국혁신당 "민주당, 지방의회 협치 외면…전남광주서 다당제 실천해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9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타 정당과의 협의를 사실상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지방의회 협치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민주당이 시·도당과 지역위원회의 관리·감독 아래 의장단을 선출하도록 하고, '타 정당과의 비정상적 야합행위'를 금지하며 위반 시 징계까지 예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이 같은 지침 이후 광주 남구의회에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원 구성에 사실상 합의했음에도 민주당이 돌연 협상 결렬을 선언해 개원식까지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 전남광주 9일까지 장맛비...밤 사이 비 피해 30여 건
      전남광주 8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9일 낮 12시부터 영광낙월면, 신안에 호우 경보가 담양, 장성, 함평, 목포, 흑산도.홍도, 영광(낙월면 제외), 나주동남부, 나주서북부, 무안북부, 무안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새벽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116.5mm, 흑산도 99.6mm, 담양 92mm, 담양 봉산 77mm, 광주 68.5mm 등 입니다. 시간당 강수량은 3시에서 4시 사이 담양 68mm, 광주 54.6mm,
      2026-07-09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광주경찰청장 만나 장윤기 사건 점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합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오후 1시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장윤기 사건 수사 경과와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면담에서 광주경찰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 확보 부실 문제를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 등 수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
      2026-07-09
    • 전남광주 김치, 미국 식탁에 오른다...장성 '새벽팜' 5개 품목 '수출길'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최근 광양항에 선적돼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로, 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습니다. 수출길에 오른 김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
      2026-07-09
    • 5·18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처해달라"..."오월정신은 배제 아닌 포용"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
      2026-07-09
    • 지리산 화엄사, 내달 8일 '제6회 모기장영화음악회'...문화와 자비 나눔의 장 마련
      지리산 화엄사가 오는 8월 8일 저녁 7시 40분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2026 제6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구례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 문화행사로, '별빛에 눕다, 바람에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지리산의 청량한 밤바람과 별빛 아래에서 모기장 객석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뮤지컬 갈라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천년고찰 화엄사의 밤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모기장 객석을 포함해 총 450석
      2026-07-09
    • 신안군, '민선 7~8기 불법 행위' 전격 수사 의뢰
      신안군이 지난 민선 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불법적인 사업에 대해 전격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수사를 의뢰하는 사업은 공유재산 교환의 건, 염전근로자 안심 숙소 건립, 기증 수목 사업 등 총 3건입니다. 공유재산 교환의 건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토지사용 승낙을 받지 않은 채 미리 나무를 식재하는 등 사실상 특정인과의 토지 교환을 기정사실화한 채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정황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일반재산의 교환은 재산의 가치와 효
      2026-07-09
    •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영광 염전 노동자에 대한 감금과 폭행, 임금체불 등 가혹행위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어제(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의 한 염전에서 가혹행위를 한 염전 업주 3명이 최근 구속됐다"며 "영광군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즉각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실질적인 민관 TF를 구성하라"며 "염전 사업장 전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9
    • 통합시의회, 반도체 특위 추진...'전남 쏠림'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상설 특위 구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또다시 '전남 쏠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시의회는 여러 상임위에 흩어진 반도체 현안을 한데 묶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특위 신설을 검토 중이지만, 특위 위원장에 전남권 다선 의원이 거론되고 실무 조직 역시 전남 중심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갈등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권 의원들은 광주에 조성될 반도체 산단의 주도권마저 전남권에 뺏길 수 있다며 우려하는 반면 전남권 의원들은 광주만의 것으로 한정 지어선 안 된다는
      2026-07-09
    • 6월 모의평가, 영어 난이도↑...전남대 의학과 405점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결과 국어와 수학은 전년도 대비 쉽게 출제된 반면, 영어는 비교적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생이 지난달 4일 치른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보다 낮아 변별력이 약화됐고,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4.13%에 그치는 등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주요 대학 정시모집 지원 가능 점수를 산출한 결과, 서울대는 인문계 391점·자연계 390점, 한국에너지공대
      2026-07-09
    • 전국 7개 대학 K-웰니스 정책 개발 협력...협의체 출범
      광주여자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7개 대학이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았습니다. 광주여대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한의대, 영산대, 부산과학기술대, 한국외대, 한라대 등 전국 7대 대학은 어제(8일) 광주여대에서 K-웰니스 업무협약식을 열고, 초광역 대학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K-웰니스 정책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7-09
    •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 취임 "적극 세정 지원"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어제(8일) 취임식을 갖고 내수 침체와 석유화학·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청장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민생 침해 탈세와 불공정 탈세 등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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