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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량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오후 3시쯤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사설 구급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요양병원으로 이송되던 60대 여성과 운전자 등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불을 자체 진화로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조수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2
    • 광주시약사회 "의약품 배송 대상 확대 논의 중단해야"
      정부의 의약품 배송 대상 확대 추진과 관련해 지역 약사들이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 정책을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합의 없이 다시 흔들려는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약 배송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면서 의약품 안전 관리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8-22
    • '에너지의 날' 맞아 국립광주과학관 특별 체험 '풍성'
      국립광주과학관이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특별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전거 발전 슬롯카 경주와 자가발전 손선풍기 만들기 등 에너지 생성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키네틱 아트 전시인 '롤링볼 뮤지엄'과 풍력발전기 교육 프로그램 등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이번 체험 행사는 23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계속됩니다.
      2026-08-22
    • 김대중 교육감 "재정 안정 중요, 교부금 현행 유지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SNS에 "정부가 교육교부금 제도의 근간을 바꾸겠다고 하는데 지금이 그런 개편을 추진할 시기인지 묻고 싶다"며 "통합 시기 교육재정 안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재정 기반이 흔들린다면 특별법이 부여한 자율성과 특례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우려했습니다. 앞서 21일 교육부는 브리핑을 통해 "국가 경제 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교부금 산정 방식을 도입하겠다"면서,
      2026-08-22
    •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유튜브서 인기
      【 앵커멘트 】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최근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굿즈' 창업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우리 전통 민화가 새로운 K-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쁜 소식을 알리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까치호랑이'. 종이에 붓이 아닌 인두를 눌러 그린 '인두산수화'.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민화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박물관입니다.
      2026-08-22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 책임 있는 해명 해야"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 측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5·18민중항쟁의 역사와 정신 위에 태어난 광주비엔날레에서 참여 주체의 이름과 정체성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바뀌었다면, 그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대만관 명칭 변경의 경위와 결정 주체를 공개하고, 참여 작가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보장할 대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재단 측은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둘러싼 대만 문화계 반발과
      2026-08-22
    •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 여수 경정장 유치 논란 격화
      【 앵커멘트 】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여수에 추진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유치 논쟁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첫 해상경정장을 여수에 유치하자고 처음으로 제안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존 관람 중심 관광의 한계를 극복할 압도적인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정당한 정책 제안이자 공론화의 첫 단추라고 밝혔습니
      2026-08-22
    • 전남광주통합시 첫 조직 개편…'반도체실'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고, 시장 직속으로 반도체실을 신설해 호남권 반도체 사업을 챙깁니다. 부시장 4명은 행정 문화와 균형 발전, 기본 사회, 산업 경제 분야로 역할을 나눠 광주와 무안, 동부청사에 배치됩니다. 행정 기구는 4실·8본부·27국 체제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도 54명 늘어나며, 공무원들의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원칙도 적용됩니다.
      2026-08-22
    • '포괄적 권한이양' 등 전남광주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선 중앙정부 권한을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국가재정지원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특별시는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특별법 전부개정 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국가가 유지할 권한만 정한 뒤 특별시로 넘기는 포괄적 권한이양, 국가 재정지원 조항 의무규정 전환, 통합교부세와 통합지원금 규모·기간 법률 명문화 등의 제언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검토해 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2
    • 계속되는 5·18 왜곡…"범정부 종합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부터 이진숙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포럼까지,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발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범정부 대책과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제재할 법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이진숙 국회의원이 초청한 극우 인사가 공개적으로 5·18 왜곡 언행을 이어나갑니다. ▶ 싱크 : 이영훈 / 이승만학당 교장 - "46년 전 1980
      2026-08-22
    •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 2027년 영암서 열린다
      전국의 강과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시민단체와 활동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가 영암에서 열립니다. 영암군은 지난 13~15일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제25회 한국강의날 수원대회'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로 영암이 선정됐음을 알리고, 내년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강의날 대회는 전국 각지의 강·하천 보전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강과 하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전국 단위 행사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2002년부터 개최해 시민단체와 하천 활동가, 전문가, 주민
      2026-08-22
    • 광주특별시, '반도체실' 신설...4실 8본부 27국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획·예산·총무·인사·감사 등 주요 지원 기능을 청사별로 균형 있게 나누고, 권역별 특성에 맞춰 각 청사가 맡을 기능을
      2026-08-22
    • 9월, ACC에 모네·르누아르·반 고흐가 온다…'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특별전
      미술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네와 르누아르, 반 고흐, 세잔 등 인상파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다음 달 광주에서 막을 올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재단)은 다음달 2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 6·7관에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이 소장한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거장 11명의 작품 21점이 선보입니다. 19세기 후반 기존 아카데미즘과
      2026-08-22
    • 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입니다. 국립목포대는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
      2026-08-22
    • 광주 넘어 전남까지…소년소녀합창제가 들려주는 '통합 하모니'[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에서 열려온 소년소녀합창제가 전남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전남광주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열린 '광주광역시소년소녀합창제'를 계승·확대한 행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순천·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광주·전남 지역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과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광주파랑새합창단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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