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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발굴조사 착수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을 위한 학술적 근거 확보를 위해 발굴조사에 나섭니다.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진행되며, 삼층석탑 주변을 발굴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해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6
    • 영암서 만나는 '20세기 디자인 거장들의 의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20세기 디자인 거장들이 만든 의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프랑스의 르 코르뷔지에와 덴마크의 한스 베그너, 미국의 찰스·레이 임스 부부 등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성형합판과 금속, 플라스틱 등 새로운 재료가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의자'의 형태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줍니다.
      2026-08-26
    • 전남광주 낮 최고 35도...동부 내륙 소나기
      수요일인 26일 전남광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오후 사이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 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여수 35도, 목포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2026-08-26
    • 금호타이어 조합원 투표서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금호타이어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지만, 두 안건 모두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총파업 여부를 포함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기본급 3% 인상과 성과급 550만 원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08-26
    • 국회 운영위, 이진숙 제명 촉구안 통과...5·18기념재단 "당연한 결과"
      뉴라이트 계열 단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폄훼 행사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됐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5·18기념재단 측은 "역사왜곡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는 당연한 결과이고, 국회 차원의 실효적인 제명 수준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침묵을 깨고 당 차원에서 단호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8-26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市 전환' 효과 공동용역 추진
      전남광주 5개 자치구가 '시' 전환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공동 용역에 나섭니다. 구청장협의회는 25일 정례회에서 22개 시·군과 5개 자치구 간 재정권과 행정·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시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전환에 따른 영향 분석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5개 자치구는 그간 시 전환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해 왔으며,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초자치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2026-08-26
    • 수도권·강원 최대 60㎜ 비…전남광주는 35도 무더위
      수요일인 26일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비가 시작돼 아침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강원 북부 동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5~60㎜, 서울과 인천, 경기 북서부·남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등에 5~30㎜입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 중산간에는 오후 한때 5~10㎜의 소나기가 내
      2026-08-26
    • '끝내기 만루포 악몽' KIA, 끝내기 만루포로 지웠다...대타 이호연 기적의 한방, 롯데에 8대 5 승리
      충격적인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연패에 빠졌던 KIA 타이거즈가 이번에는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기사회생했습니다. KIA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대타 이호연의 끝내기 만루홈런을 앞세워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9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KIA는 이틀 만에 정반대의 상황을 연출하며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재현의 우익수 방면 2루타와 상대 선발 제레미 비슬리의
      2026-08-25
    • 당정 "내년도 예산안,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당정이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국립대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담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5일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앵커기업에 대한 설비투자 지원, 지방 성장 거점 조성, 지역 필수 의료 특별회계 신설 등도 포함됐습니다.
      2026-08-25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확정...군 공항 이전 탄력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대 105만 평을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합의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가 이행되면서 군 공항 이전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안 국가산단에는 반도체 협력 업체와 정밀 산업 등이 들어서며, 정부는 무안공항역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를 연계해 호남권 신산업·물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8-25
    •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발족...위원장에 김민석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메가성장특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 혁신특위 중 하나로 권역별 성장과 발전을 위해 메가성장 특위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에는 김 대표가, 전남광주 지역위원장에는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남광주의 경우 통합 출범한 만큼 중앙정부와 특별시, 특별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거버넌스를 구성해 반도체공장 등 메가특구 성공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25
    • 여수산단 세계섬박람회 참여 '저조'..."대기업들이 나서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참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축구장 27개 크기로 조성된 세계섬박람회장. 다음 달 4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조형근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본부장 - "매표해서 들어오는 과정, 관람객 동선 그다음에 퇴장까지 실질적으로 인파 관리라든지 혼잡시에
      2026-08-25
    •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등 인프라 '예타 면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됐습니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산단의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메가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사업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또 2030년까지 총 6조 원 규모의 출연사업을 추진해 반도체 기반 시설뿐 아니라 전·후방 산업생태계 조성과 인력양성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8-25
    •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징역 35년...비판 목소리
      【 앵커멘트 】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자신의 자녀를 폭행하고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만든 '해든이 사건'의 친모가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습니다. 2심 재판부는 친모가 계획적으로 살해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는데, 엄벌을 촉구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재판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친모의 학대와 친부의 방임 속에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해든이. 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친모에게 무기징역, 친부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친
      2026-08-25
    • 반짝 호우 뒤 다시 시작된 폭염에 농민 시름 깊어진다
      【 앵커멘트 】 지난달 하순부터 보름 가량 이어졌던 극심한 폭염이 이달 중순 들어 잠시 수그러드나 싶더니 광복절 연휴 반짝 호우 이후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절기를 잊은 불볕더위에 밭작물이 타들어가고 가뭄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에서 대파와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자은도. 파릇파릇 생기가 넘쳐야 할 대파 줄기가 대부분 누런빛을 띠고 있습니다. 사방에 스프링클러를 가동해보지만 물기는 바싹 마른 밭에 뿌려지기가 무섭게 사라집니다. 지난달 하순부터 35도안팎의 폭염이 지속돼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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