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개정안에 시민·전문가 의견 모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민과 전문가, 시군구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합니다. 이번 의견 수렴은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재정 권한과 핵심 특례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시민 의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팝업창에서 연결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 의견 게시판을 통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서의 통합특별시 위상 제
      2026-08-27
    • 새벽 시간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새벽 시간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편도 4차로 도로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남성 B씨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1차로를 달리던 A씨는 중앙선 부근 횡단보도에 서 있던 70대 남성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신호를 위반하지 않았으며 음주와 무면허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
      2026-08-27
    • "광주비엔날레, 30년 지났으니 우리만 할 수 있는 비엔날레로"[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0년을 넘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해외 미술계의 흐름을 좇기보다 광주정신과 지역 문화자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에 나섭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국제 미술 행사가 열리며 비엔날레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광주만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광주비엔날레는 '더 광주다운 비엔날레'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광주정신을 전시에 수용하고 인권, 평화, 이게 참 중요한 개념인데 이런 부분도 전시회에 반영하고"라며 "이번엔 통합된 전남광주의 여
      2026-08-27
    • "성추행 신고하겠다"...안마 업소 업주 협박해 돈 뜯은 20대 구속송치
      안마 업소를 돌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무자격 안마사를 고용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업주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광산구·서구에 있는 안마시술소 6곳을 돌면서 업주를 협박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업소 관계자들에게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신고하겠다거나, 안마사 자격이
      2026-08-27
    •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 평일 시범운영
      전남광주 광양시가 오는 9월~10월까지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을 평일에도 시범운영합니다. 시범운영은 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해비치로 달빛해변 3번 구역에서 진행됩니다. 공연 희망자는 'MY광양' 앱을 통해 매월 1일 선착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광양 지역 예술인을 우선 선정합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 버스킹은 광양시의 대표적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2026-08-27
    • 문금주 의원, 양식장 관리선 중복 지정 절차 없앤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양식장 관리
      2026-08-27
    • 한전 "주말 오전 11시~오후 2시 세탁기 돌리면 '캐시백' 드려요"
      한국전력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가전제품 사용을 옮기기 위해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27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과 삼성전자, LG전자는 전날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범사업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
      2026-08-27
    • [영상]라인장학재단, 광주서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최대 7년 장기 지원
      라인그룹 산하 라인장학재단이 25일 전남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전북지역의 학업 및 문화·예술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라인그룹은 30년 넘게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온 기업으로,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라인장학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최대 7년간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그램 'LINE이음'을 신설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 여정을 끝까지 동행하겠다는 라인장
      2026-08-27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후변화 특별전'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9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거문도, 기후위기와 마주하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합니다. 9월 21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전은 거문도의 생물과 기후변화로 인해 새롭게 등장한 열대·아열대성 생물을 소개하고, 섬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관람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거문도는 제주도와 그 부속섬을 제외하고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는 지역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거문도의 사례를
      2026-08-27
    •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 구례·보성 28일 첫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구례·보성군이 28일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곡성·신안군을 포함한 전남광주 시범지역 4개 군 모두 지급에 들어갑니다. 첫 지급 대상은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 이전부터 구례·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며, 첫 지급 때는 7월분을 소급해 7·8월분 40만 원을 지급합니다
      2026-08-27
    • 565경기 만에 1,000만 돌파...프로야구, 3년 연속 '천만 관중'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26일 잠실과 문학, 광주, 수원, 고척에서 열린 5경기에 모두 7만 3,816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이 1,002만 4,1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과 지난해에 이은 역대 세 번째 1,000만 관중 돌파이자 3시즌 연속 기록입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전체 720경기의 78.5%인 565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세운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587경기를 22경기나 앞당겼습니다. 올 시
      2026-08-27
    • "완도 어민 돕자"…기업들, 전복·다시마 구매 '상생'
      국내 기업들이 완도 지역 어민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대량 구매에 나섰습니다. 대우건설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완도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6,000만 원 상당의 전복 2,300kg을 구매해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국내 가족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농심 역시 라면 제품에 들어가는 완도산 햇다시마 490톤을 최근 사들였는데 이는 지난 1982년부터 45년째 이어져 온 상생 노력입니다.
      2026-08-27
    • 전남광주, 한낮 34도 무더위...최대 60mm 비
      목요일인 27일 전남광주는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나주와 화순, 보성 등 25도, 광주와 목포, 해남 26도로 26일보다 3도가량 높겠고 한낮 기온은 32~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전남 남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정오부터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예상 강수량은 10~60mm 입니다.
      2026-08-27
    • 전남광주, 광역 사무 27개 시·군·구로 넘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광역 사무 일부를 27개 시·군·구로 넘기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대상과 시기는 각 지역의 행정 역량 등을 고려해 정하고, 업무와 함께 필요한 재정과 인력·조직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광주 5개 자치구는 일반시로 전환할 경우 자치권과 재정·인허가 권한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용역을 통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8-27
    • 김희갑 음악 인생 담은 <바람이 전하는 말> 광주극장서 무료 상영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김희갑의 음악 인생을 담은 독립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초대 상영회가 27일 저녁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는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전국 관객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선착순 800명을 무료로 초대해 진행합니다. 상영 뒤에는 양희·허욱 감독과 전찬일 영화평론가, 진모영 감독, 김탁환 작가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2026-08-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