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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문영,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합류..."광주 AI·반도체 성공모델 만들 것"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광주의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특위는 정부와 국회, 기업,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투자 여건 조성, 현장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하는 당 차원의 추진기구 역할을 수행합니다.
      2026-07-10
    • 김문수 "순천엔 대학병원, 목포엔 의과대학…상생안 수용해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갑)이 전남권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중단하고 '순천 대학병원·목포 의과대학' 상생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 통합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은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지만 입지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어렵게 마련된 의대 신설 기회마저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순천과 목포가 대립을 이어갈 경우 정부의 결단을 이끌어내기 어렵고, 사업 자체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며 그 피해는 결국 도민들
      2026-07-10
    • 목포시 "목포권 국립대병원 개원 시기 하루라도 앞당기겠다"
      목포시가 1990년 이후 36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및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지난 2일 양 대학에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의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전남 서부권은 상급종합병원 부재, 중증·응급의료 취약, 전문의 부족 등 의료취약성이 매우 심각한 지역인 만큼,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학병원 설립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2026-07-10
    • 도로 달리던 1톤 트럭서 불…소방 "엔진 과열"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났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둔덕터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이 전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학벌없는 사회 "전남학생교육수당, 부당 사용 정황"
      전남 권역 학생들에게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사업 취지와 다르게 부당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의 바우처 사업인 '꿈드리미'에 이어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학생교육수당'에도 부당 사용 정황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보편적 교육 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전남 권역 초등학생에게 매달 1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 매달 5만 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학벌없는사회는 △학생교육수당을 대상 학생이 아닌 다른 형제&m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여수시민협 "시의회, 원구성 민주당 독식...제2교섭단체 외면"
      여수 시민단체가 여수시의회 원구성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여수시민협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시의회가 다수당(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독식으로 협치의 원칙을 깨뜨렸다"며 "지방의회 민주주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협은 "제2교섭단체는 상임위원장 배분에서 단 한 자리도 배정받지 못했다"며 "교섭단체 제도의 취지를 무력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사를 외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협 측은 의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민주당 독식 책임 △제2교섭단체 역할 존중 △협치 원칙 제도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
      2026-07-10
    • '고액 알바'로 동창 유인·피싱조직 가담시켜 18억 가로챈 일당 검거
      중·고등학교 동창을 '고액 알바'로 유인한 뒤 피싱 조직에 가담시켜 18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10일 사기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범행을 일삼는 피싱 사기 조직과 연계해 대포폰과 통장, 인력을 공급하고 피싱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피싱조직 의뢰를 받아 중·고등학교 친구들 중 구직자를 선별해 고액 알바를 미끼로 중국으로 유인한 뒤 조직에 가담시켜
      2026-07-10
    • 새 얼굴 첫 출격...광주FC,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롭게 보강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출전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광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해제된 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 사이토스키, 존 아이데일, 리영직 등 국내외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공수 전반에서 선수층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시즌 중반
      2026-07-10
    •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장흥 물 축제' 25일 개막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K-POP 공연과 K-드라마 콘텐츠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시원한 체험과 장흥만의 치유 자원을 접목해
      2026-07-10
    • 전남광주 영암 축사 화재...2,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광주 영암군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0일 새벽 5시 50분쯤 영암군 도포면 한 축사 관리동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70㎡와 트랙터가 타고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 쌓여 있던 퇴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창 너머로 양림동의 시간을 마주하다 ⑦'파세아르'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양림동 골목 안, 근대의 기록 광주 남구 양림동. 골목마다 근대의 흔적이 배어 있는 동네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걸음이 느려집니다. 붉은 벽돌
      2026-07-10
    • 신안군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 이어간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13일부터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이어갑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2026-07-10
    • 금어기 끝난 문어 조업장에 어선 밀집…해경 "안전사고 주의 필요"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10
    • "배재고 혐오 응원 재발 막아야" 근본 대책 촉구
      배재고 야구부 혐오 응원 사건을 계기로 5·18 역사 왜곡과 혐오 표현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토론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을 일부 학생의 일탈이 아니라 온라인 혐오 문화가 학교와 스포츠 현장으로 번진 사례로 보고, 사과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제도 대응으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통합 조례 검토 과정에서 민주인권 교육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혐오를 방치하는 공동체에는 민주주의가 설 자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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