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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6월 열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회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자천타천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역 경제계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불출마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 동부권의 핵심인 여수가 통합 과정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위기와 지역 권익 보호를 위해 현직 회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2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 마무리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기면서 성금 모금 목표를 달성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결과 광주 59억 2천만 원, 전남 115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목표액을 넘긴 115.6도와 101.4도로 종료됐습니다.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첫 수순인 시·도의회의 동의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통합 여부가 주민투표 없이 시·도의회 의결만으로 결정되는 만큼 의원들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결정하기 위해 전남도의회가 TF팀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4일 의원 총회와 본회의를 열어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2026-02-02
    • '행정통합' 전국적 가세...국회, 치열한 수싸움 '예고'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국회 입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당론으로 발의되며 아쉽게 조정된 재정 등 특례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살려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속도전 끝에 한 달만에 당론으로 발의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이번 주부터 적어도 설 전까진 국회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middo
      2026-02-02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제청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감사원 감사위원 자리에 전남 출신 임선숙 변호사가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최근 임기가 만료된 이미현 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임선숙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해 달라고 제청했습니다. 감사원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직자로, 모두 6인이고 임기는 4년입니다. 광주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임 변호사는 민변 광주전남지부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
      2026-02-02
    •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오늘(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2
    • 민형배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첫 통합 단체장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과 균형 등 5대 통합 원칙과 광주·전남 4개 권역별 신산업 육성 계획을 제시하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16년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통합의 실속을 챙길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한편, 흡수통합을 우려하는 전남의 불이익을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2026-02-02
    • 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적격 여부 개별 통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예비후보자 1차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비후보자 온라인 접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검증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31일 결과를 각 후보자들에게 개별 통보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9일까지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를 공모하는 한편, 적합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2월 말까지 공천 심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선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일(3일)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2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 방향 공감...주청사는 전남에"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2일 22개 시·군민이 함께 환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를 만들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는 국가적 전략"으로 "통합의 방향에 공감을 나타내면서도 "광주 집중과 전남 공동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하향식 통합 논의로 광역 집중과 기초지방정부 약화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이또한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통합, 권한을 재정립하는 분권형 통합이라는
      2026-02-02
    • "광주 자치구를 시·군으로?" 정준호 의원, 지방 행정체제 개편 논의 시동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오는 5일 오전 10시 국
      2026-02-02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에게 묻는다'…KBC, 3차례 타운홀 미팅 생중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대규모 장이 마련됩니다. KBC광주방송은 2월 4일(수)과, 6일(금), 11일(수) 세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번 타운홀미팅 90분의 전 과정은 KBC에서 생중계되며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 'KBC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관공서 담장 밖으
      2026-02-02
    • 전라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전년보다 1% 증가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했습니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2026-02-02
    • 문체부·농식품부 전남광주특별시로?...세종시장-국회의원 '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초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이전 내용이 담겼던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장 간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관련해 자신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한 민주당 강준현(세종을)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 구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이 알려지자, 최
      2026-02-02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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