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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광주권 미분양 주택 감소...한 달 새 11% 줄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되면서 지난달 광주권 미분양 주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광주권 미분양 주택은 1,109호로 한 달 전 1,245호에 비해 11% 줄었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2,001건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0%, 1년 전에 비해 30% 증가했습니다.
      2026-08-31
    • "버티면 좋은 날 온다"...KIA 상승세 만든 '끝내기 영웅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월 11승 4패, 월간 승률 1위를 달성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적은 기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온 선수들이 두 차례 끝내기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패색이 짙었던 9회말 2아웃 만루. 올 시즌 타율 2할에 머물던 대타 이호연이 생애 첫 만루홈런이자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습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KIA에 합류한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호연이 터뜨린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 싱크 :
      2026-08-31
    • 검찰, 장윤기에 사형 구형…유가족 5만 명 청원서 제출
      【 앵커멘트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피해 유가족 측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며 5만여 명의 동의를 받은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찰은 장윤기에 대한 네 번째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사회에 복귀했을 때 재범 위험이 크고 피해자들의 고통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5월 5일 장윤기가 고(故) 이채원 양을 살해한 지 약 4달 만입니다. 법정에서 장윤기는 피해자를 성폭행할 목적으로 끌고 가려다 여의치 않자 살해하는 등 혐의
      2026-08-31
    • 목포·무안, 국립목포대 의대 선정 탈락에 유감 표명
      목포시와 무안군이 국립목포대가 국립의대·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데 유감을 나타내고 서남권에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대 의대 선정 탈락에 책임을 통감한다는 사과의 입장문을 내고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가장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인 서남권의 의료현실을 외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군도 입장문을 통해 지역민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이 매우 크다며 서남권에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줄 것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요구했습니다.
      2026-08-31
    • "순천 의대 추천 환영, 서부권 의료 대책 마련을"
      국립의대 신설 추천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정당들이 환영했습니다. 시의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별도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도 순천대 국립의대 신설을 지원하는 한편 서부권 대학병원과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8-31
    • 순천대 국립의대 후보 선정…"이제 정부 심사 관문"
      【 앵커멘트 】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이제 정부의 최종 심사만 남았는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했습니다. 전국 의료 전문가 8명이 참여한 평가에서 순천대는 89.15점을 받아, 목포대를 1.3점 차로 앞섰습니다. 특히 의대 교원 확보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 인터뷰 : 이병운 /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 "10일 정도 지나고 나면 정식으로 최종 의과
      2026-08-31
    • 호남 반도체 63만 평 우선 공급…2030년 6월 양산 목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체 산업단지 개발을 기다리지 않고 우선 착공이 가능한 63만 평의 부지를 먼저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인허가·설계와 광주 군 공항의 일부 부지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반도체 팹 1단계 준공,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전력·용수와 정주 여건을 함께 구축할 계획입니다. 클러스터 가동에 필요한 인력은 모두 2만 3천 명으로 추산됐으며, 지역 대학을 연계한 가칭 반도체 연합공대 운영도 추진됩니다.
      2026-08-31
    • "AI 미래 열고 소멸 위기 막고"…'프런티어상 빛난 3인'
      【 앵커멘트 】 올해 KBC 의정대상에서는 전남광주의 미래와 직결된 정책 분야도 평가했는데요. AI·반도체 분야에서는 정진욱 의원이, 지역소멸 대응 분야에서는 이개호·서삼석 의원이 프런티어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프런티어상은 정진욱 국회의원이 받았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의정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정진욱 / 국회의원 - "반도체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2026-08-31
    • 2026 KBC 의정대상 시상식…박균택 대상, 양부남·전진숙·민형배 최우수상
      【 앵커멘트 】 KBC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지역 국회의원 18명의 의정과 입법 성과를 평가해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박균택 의원이 안았고, 최우수상은 양부남, 전진숙 의원과 최근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으로 자리를 옮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차지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2026 KBC 국회의원 의정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최고상인 대상은 박균택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
      2026-08-31
    • 호남권 반도체 산단 속도...의회 반도체특위 지원체계 가동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는 31일 시의회에서 특별시청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과 현안 간담회를 열고 산단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분야별 지원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호남반도체 산단 조성과 관련해 용수 등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고,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2026-08-31
    •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물량 42만 5,000가구
      올해 7월부터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 전국에 총 42만 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총 42만 5,41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양 기관의 주택 건설 실적·입주자 모집공고·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총 15만 1,343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됩니다. 경기는 올 하반기 2만
      2026-08-31
    • 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 사형 구형
      광주에서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살인미수 등 장윤기 사건 4차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또, 신상정보 공개명령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전자장치 부착명령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사회에 복귀했을 때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면서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범행을 멈출 계기가 여러 차례 있
      2026-08-31
    • 전남광주 기업 전기료 부담 연 최대 4,250억 절감 전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용량 기준 연간 최대 4,250억 원의 전력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6일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설계안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가 포함된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은 현행보다 kWh당 13~18원 낮아집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이
      2026-08-31
    • 전화 다툼 뒤 편의점서 흉기 구매...살인미수 40대 구속
      술에 취해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직접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1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직접 찾아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자택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A씨는 B씨가 있는 식당
      2026-08-31
    • 전남광주특별시 울돌목서 '2026 명량대첩축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2026 명량대첩축제'를 개최합니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중심으로 조선 수군과 전라도 백성이 힘을 모아 울돌목에서 거둔 명량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대표 역사문화축제입니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과 주제공연, 대규모 출정 퍼레이드, 해상 퍼레이드, 축하공연 등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진도 녹진관광지 주무대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백미인 주제공연은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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