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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전라남도가 영광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지역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기간을 2월 9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전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과 인위적 전파 요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시군 환경부서와 야생동물구조센터, 돼지 전시·관람시설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렵인과 사체 보관창고 등 인위적
      2026-01-30
    • 與,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발의..."설 전까지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충남대전 통합특별법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안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마련된 초안을 정책위원회가 넘겨 받아 통합·조정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는 특례 조항들이 담겼습니다. 천 원내수석부대표는 "수도권 1극
      2026-01-30
    • 전라남도,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 쾌거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
      2026-01-30
    • [영상]물건 가지러 갔다 못나와...화순 주택 화재로 40대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주택에서 보일러실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야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 중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가족과 함께 곧바로 대피했으나,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박지원 “‘김건희 무죄’ 우인성 판사, 국힘 대변인 같아...입당하길, 조희대 사법부 썩었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김건희 씨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박지원 의원: 그건 진짜 나쁜 재판이고. 저는 이 재판장이 달나라에서 왔는지 화성에서 나왔는지. 진짜 이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가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보십시오. 앞으로 샤넬백은요 절대 둘 받으면 안 됩니다. 뇌물로 하나만 받으면 무죄예요. 이런 재판이 어디 있어요. △유재광 앵커: 2개 중에 하나만 대가성 비슷한 게 인정이 돼 갖고. ▲박지원 의원: 이런 재판이
      2026-01-30
    •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 광주지검, 수사관 근무지 등 압수수색
      광주지검이 수백억대 비트코인 압수물을 분실한 수사관들의 근무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30일,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수사관 5명이 현재 근무 중인 광주지검 해남·순천지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 비트코인을 탈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싱 사이트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인사이동 과정에서 압수물 인수인계를 진행하던 중 피싱 사이트를 공식 사이트로 착각해 접속했고, 이때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보고 있
      2026-01-30
    • '부상 공백은 없다' KIA 올러 "170이닝 이상 책임질 것"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자신의 두 번째 KBO리그 시즌을 준비합니다. 지난해 팀 내 최다승을 거두며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한 올러는, 철저한 몸 관리로 지난해와 같은 부상 공백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 전반기 부상
      2026-01-30
    • 신안군의회,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
      신안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 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신안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통합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행정 중심을 현 전라남도청 소재지에 명확히 두는 것이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광주광역시장이 주청사의 광주 설치를 사실상 전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다
      2026-01-30
    • 올해 광주 분양시장 '침체냐 회복이냐'...전일방 챔피언스시티 성적 '바로미터'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해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던 광주지역 분양시장이 올해 회복될지, 아니면 침체가 계속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분양시장은 1천 세대가 넘는 미분양 물량 해소와 금리 인하, 경기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전일방 부지의 챔피언스시티 개발 사업의 성적이 향후 지역 분양시장의 지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광주에서는 9개 단지 국민과 민영 분양주택에 대한 청약이 이뤄졌지만, 조합원 취소분 주택을 제외하고 대부분 '
      2026-01-30
    • 광주시 '행정통합 실무 준비' 개편안 의회 제출
      광주시가 행정 통합 실무 준비단과 통합 공항 미래도시본부 신설에 따른 증원 등을 담은 조직개편 조례 수정안을 시의회에 다시 제출했습니다. 앞서 시의회가 의회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보류했던 만큼, 시는 시의회 공무원 정원 2명 증원을 반영해 다시 상정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임시회에서 심사·의결합니다.
      2026-01-30
    • 광주 교사단체 "행정통합 특별법, 교육감 권한 견제해야"
      광주 교사단체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 진다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장 직선제 도입, 교육의회 설치 등 광주전남특별법에 교육감을 견제할 제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초안에 언급된 특권학교 설립 관련 조항을 삭제해 모두에게 좋은 교육기반 조성을 기본철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전남도의원·시군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도의원과 시·군 의원이 참석한 대규모 의견수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원들과 22개 시·군의원들은 도청 왕인실에서 모여 행정통합 법률안이 발의가 임박한 상황에서 광역·기초의회의 입장과 지역별 현실을 서로 공유하며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발전 불균형 해소와 특별시장의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의회의 역할과 권한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6-01-30
    • 섬 관련 4개 협력기관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 업무협약 체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와 통계를 축적하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와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책 반영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광주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10개 관계 기관과 함께 통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부품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개발과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시험·인증, 해외 판로 등 기관별 지원 사업이 안내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 시범 도시와 자율 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향도 소개했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여수시의회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
      여수시의회가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민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 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위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 부서 간 협업 강화,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안했으며 산업 연계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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