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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여수산단 위기 정부 대응 촉구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위기에 처한 여수산단에 대해 정부가 적극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산단은 대부분 배관으로 연결돼 서로 원료를 주고받는 구조로 하나의 거대한 공장으로 봐야 한다"며 "핵심 원료인 나프타NCC공급이 멈추면 여수산단 전체가 연쇄적인 타격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산단 산업위기 특별 대응 지역 지정과 NCC 대체 수입선 확보,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9
    • KBC 광주방송, 제19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KBC 광주방송이 제19기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남대학교 병원장인 정신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광주·전남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법률, 언론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신 위원장을 포함한 시청자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방송 편성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시정 요구 등 시청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2026-03-19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 무안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방역 강화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1만 6,000여 마리의 육용오리를 살처분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58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 곡성, 구례에서 10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3-19
    • 지역 건설사 우미, 동탄에 종합병원 건립 MOU 체결
      광주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이 경기도 화성시에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미건설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과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 시설 구축과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진료와 연구 등을 아우르는 학술 기반 의료시스템 구축을 맡게 됩니다.
      2026-03-19
    •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에 이란 전쟁까지...여행업계 '한숨'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이 계속해서 미뤄지면서 지역 여행업계의 고사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해지고, 다음 달부터는 유류할증료 인상도 예고되면서 여행사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중소 여행사입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려던 여행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극도로 불안해진데다, 이란이 두바이 공항 인근을 폭격하며 항공편 운항까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여
      2026-03-19
    • [지방선거 현장] 함평군...경선·본선 치열 전망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함평군수 선거는 3선 굳히기에 나선 현 군수와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도전자, 조국혁신당으로 재도전하는 전 군수와의 대결이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추진해 온 이상익 함평 군수는 '검증된 리더십'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이성일 중앙당 정책
      2026-03-19
    • 개헌 추진 제정당 연석회의 개최…"5·18 전문 수록 등 노력"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가 국회에서 열려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회 구성 6개 정당은 헌법전문에 5·18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을 포함하는 것에 동의하고 오는 30일 2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 정당은 다음 달 7일 개헌안 제출 시한을 고려해 2차 회의 전까지 국민의힘 참여를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9
    •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앞두고 '이중투표' 우려 제기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이중투표' 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영암 지역의 한 시민단체는 요금 청구지 기준으로 휴대폰 번호를 무작위 추출하는 '안심번호' 방식의 경우 차명폰을 동원해 여론조사 대상을 허위로 조작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남도선관위에 '여론조사 왜곡 정황에 대한 직권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중투표'는 한 사람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에 중복으로 표를 행사하는 불법 행위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의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논란이
      2026-03-19
    • 김영록 "순천의대 발언 취소해야"…강기정 "결정할 것은 해야"
      '국립의대의 위치를 전남 동부권으로 정하자'는 강기정 시장의 주장으로 촉발된 전남 의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국립의과대학 문제에 대해 특정 지역과 특정 대학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개입한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며 발언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강 시장은 "결정해야 할 것을 미루는 것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며 "행정 경제적으로 소외된 전남 동부권에 우선 권한이 있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강 시장
      2026-03-19
    • 민주당 통합시장 당원 투표 시작…후보별 1호 공약은?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나선 6명의 후보들이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으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부터 이틀간 당원 투표로 5명의 본경선 후보를 뽑고, 다음 달 3일부터는 여론조사까지 포함된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장 많은 후보들이 1호 공약으로 선택한 분야는 '대규모 산업 육성'이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세계 유일 전주기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500조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
      2026-03-19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 교육·광주전남 통합으로 지역교육의 새 전환점"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부터 학생 지원 정책, 그리고 교육 통합의 방향까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전남교육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네, 먼저 전남 교육의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과 정책이 궁금하고요. 예년과 비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
      2026-03-19
    •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주변 "다투는 소리 들었다"
      19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30대 남녀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전라도 못된 버릇' 김영환 지사 발언에, 송영길 "DJ가 발탁했는데 배신과 탐욕뿐입니까" 직격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인식의 저열함이 밑바닥을 드러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송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지사의 발언이 단순한 실언을 넘어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특히 김 지사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현재 그가 보여주는 행보를 "배신과 탐욕의 상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1987년 대선 당시 김대중
      2026-03-19
    • '수비? 공격도 일취월장' KIA 박민, 멀티홈런 무력시위...팀은 끝내기 역전패
      KIA 타이거즈 박민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카드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민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444(18타수 8안타)를 기록한 박민은 이날도 멀티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박민은 3대 3 동점이었던 7회초, 한화 이상규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는 1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4대 4로 맞선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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