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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의 밤·민주평화대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
      5·18민주화운동 전야행사 등 다채로운 추모 행사도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16일) 오후 5시 18분 시작된 '민주의 밤' 행사는 기존의 열렸던 전야제와는 달리 80년 5월 그날처럼 민주광장 분수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모여 동학부터 12·3 내란 극복까지 대한민국 전체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행사로 잠시 뒤 밤 9시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금남로와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는 1980년 전남대 정문에서 금남로까지 이어졌던 '민족민주화성회 행진'과 '시민난장' 등이 펼쳐졌습니다. 한
      2026-05-16
    • 5·18 앞두고 민주묘지서 정치인·학생 등 참배 이어져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이틀 앞두고 둔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6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과 5월 단체 관계자들이 연이어 민주묘지를 참배했고, 광주와 전남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의 참배 행렬도 계속됐습니다. 참배객들이 입장할 때마다 묘지에서는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고, 추모탑 앞에 선 시민들은 고개를 숙인 채 오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6
    • 김신 완도군수 후보 "지역 전문가가 완도 미래 이끌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4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은 완도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신 후보와 함께 완도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김신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 김신 후보: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후보님이 이번에 완도군수 선거에 네 번째 도전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2026-05-16
    • 일요일 낮 최고 33도 무더위 지속...내륙 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서울 16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6도 등 12~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29도, 춘천 31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28도, 제주 25도 등 26~33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또,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2026-05-16
    • 전남도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총력
      전라남도가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의 도민을 대상으로 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한 1차 지급과 관련, 전남도는 시군과 전담TF를 구성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을 미리 확보하는 등 도와 시군이 연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특히 22개 시군에서는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급 첫 주에 시행한 요일제를 시군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신속 대
      2026-05-16
    • 전남교육청 '과목선택 네비게이션' 웹서비스 구축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을 강화합니다. 기존 엑셀 파일 형식으로 개발·활용해 온 '과목선택 네비게이션'을 웹 버전으로 전환하고,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등 주요 내용을 최신 자료로 보완해 전남교육청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합니다. 과목선택 네비게이션에는 △ 과목별 기본 정보 △ 관련 학과 및 직업 정보 △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 직업군별 관련 과목 등의 정보가 담깁니다. 교사는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 희망과 연
      2026-05-16
    • 전남개발공사 고등학생 진로체험 사업 본격 추진
      전남개발공사가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진로체험 사업은 전남개발공사를 중심으로 △목포교육지원청 △목포대학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총 5개 기관이 '목포 미래도시 진로 성장 협력단'이란 이름으로 협력해 운영합니다. 대상은 목포지역 고등학생들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특히 학생들은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개발 및 공공건축 분야를 중심으
      2026-05-16
    • 목포시 18일부터 공영버스 노선 일부 조정 시행
      목포시가 오는 18일부터 공영버스 노선 일부를 조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노선 조정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개편의 후속 조치로, 목포·무안 간 시계외 노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목포시는 무안군과의 협의를 통해 이용률이 저조한 800번 노선의 남악~몽탄~무안읍 구간을 폐지하고 오룡2지구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800번 폐지 구간은 무안군에서 888번 노선으로 대체 운행합니다. 800번 노선 조정을 비롯한 시계외 노선의 주요 변동 사항은 △200번 노선 수요 증가에 따른 5회 증
      2026-05-16
    • 한여름 더위 지속...낮 최고기온 33도
      토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대전 15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 11~1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 25~33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또, 당
      2026-05-16
    • 목포시 조위 상승 대비 해수 침수 예방 총력
      목포시의 바닷물 수위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최고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당부됩니다. 목포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조위가 높아지고, 특히 19일에는 최고 5m 이상의 수위 상승이 예보됨에따라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수 우려가 있는 해안 저지대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 김준태 시인 선정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로 5·18의 아픔을 시로 알린 김준태 시인을 선정하고 오늘(1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김준태 시인은 1980년 당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를 발표해 학살의 진실을 알린 뒤 해직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50여 년간 참교육과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사업회는 고 김용근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교육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HUG, PF보증 확대 등 지방 주택공급 정상화 다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방 주택건설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15일)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 사업장이 있는 원주시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최근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업계 현안에 대한 건설사 측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지방 주택 건설사업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2026-05-15
    • 5·18 앞둔 광주 곳곳 기념행사...전시·대행진·전야제 잇따라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전시와 시민참여 행사가 이어집니다. 오월의 아픔을 예술로 풀어낸 미술제부터 민주대행진과 전야제까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 상자 위에 수북이 쌓인 종이들.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이들의 진술이 담겨있습니다. 관람객은 종이 한 장을 펼쳐 마이크 앞에 서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오월미술제'가 처음으로
      2026-05-15
    • 전남도, 제46주년 5·18 기념식 개최 "5월 정신 헌법 수록해야"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김영록 지사는 "1980년 광주의 5월은 곧 전남의 5월이었다"며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린 뒤 "5월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에 끝까지 도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는 5월 단체와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2026-05-15
    • 법무·검찰 수뇌부 첫 5·18 공동 참배..."국가폭력 성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와 함께 5·18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월 영령 앞에서 국가 권력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법무·검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월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5·18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겠다'고 적은 뒤 박현숙,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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