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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훈 투수코치, KIA 떠난다...친정 두산 2년 만에 복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던 정재훈 투수코치가 2년 만에 친정팀 두산 베어스로 자리를 옮깁니다. 프로야구 두산은 30일 "정재훈 투수코치를 영입했다"며 "정 코치는 11월 초에 일본 미야자키로 건너가 선수단과 마무리 훈련을 함께한다"고 전했습니다. 2003년 두산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정재훈 코치는 2015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1년을 뛴 뒤 2016년 두산으로 복귀했습니다. 2018년 두산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 한 정 코치는 2023년 10월 KIA 타이거즈로 팀을 옮겼고, 1군 투수코치 등
      2025-10-30
    • 3억 8천만 원 쓴 등대박물관 앱, 4년간 이용자 325명 그쳐 '무용지물' [국정감사]
      국립등대박물관이 4년 전 4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개발한 전시 안내 앱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는 지난 2021년 3억 8천7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대박물관 전시품 안내와 체험 기능을 갖춘 모바일 앱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2022년 출시 이후 4년간 다운로드는 305건, 이용자 수는 325명에 불과했습니다. 더구나 이 앱은 안드로이드 전용으로만 만들어져 아이폰(iOS) 사용자들은 아예 이용할 수 없
      2025-10-30
    • '광주가 34평 10억'...더 멀어지는 새 집 마련의 꿈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에서 34평 아파트를 10억 원 주고 살만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새 아파트로 이
      2025-10-30
    • 광주광역시, 동남아 시장 개척단 파견…무역협회·지역기업 '수출상담회'
      광주광역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19건·1,618만 달러, 양해각서(MOU) 8건·460만 달러, 수출계약 1건·50만 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동남아시장개척단은 광주시를 비롯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지역 중소기업 10곳
      2025-10-30
    • "빈집의 재발견"...전남 강진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행사 열려
      강진군이 다음 달 1일 병영면 하멜기념관 일원에서 빈집 재생을 주제로 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빈집의 재발견'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캠핑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빈집과 지역 재생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으로 막을 올립니다. 강연에서는 빈집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 재생의 의미를 공유하며, 행사 전반에서는 최근 농촌지역의 빈
      2025-10-30
    • 코로나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피해자 지원 강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이 2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직접 피해보상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접종으로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국가가 직접 보상토록 합니다. 그동안 피해보상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됐으나, 이번 특별법 시행으로 '감염병예방법'으로 심의 완료된 기각 건에 대해서도 재심 기회 부여 등 별도의 법적 절차와 근거가 마련돼 공정성과
      2025-10-30
    • 전남도 AI 스마트팜 농산물 글로벌 수출 협력 강화
      전남도가 AI 스마트팜 농산물 글로벌 수출 협력 강화를 위해 일본 세비아, 영농회사법인 탐진들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세비아는 일본 내 유통망을 활용한 전남 농산물 판로 확대를, 탐진들은 AI 스마트농업 기반을 통한 안정적 생산·공급을 담당합니다. 전남도는 AI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과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에 힘쓸 방침입니다.
      2025-10-30
    • 국제농업박람회 기후위기 대응 농업 미래비전 제시
      2025 전남국제농업박람회가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에 대응하는 우리 농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어제(29일) 막을 내렸습니다. 7일 동안 관람객 24만여 명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는 기술과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현장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현실로 보여주며 감성과 미래농업, 글로벌 산업이 융합된 박람회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5-10-30
    • 광주·전남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광주와 전남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조선대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이개호 의원과 조선대 대학원이 공동 주최한 어제(29일) 토론회에서는 전남 서남권에 오픈AI 데이터센터 설립과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맞춰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지역의 특색에 맞춰 에너지 AI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는 제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2025-10-30
    • 보성군 이장단 한마음대회 개최
      보성군이 보성 열선루공원에서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보성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읍·면 이장단과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군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깃발 퍼포먼스,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보성의 12개 읍·면이 하나로 전진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5-10-30
    • 구름 많고 흐림...낮 최고 20도 등 일교차 커
      목요일인 오늘(30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9도, 낮 최고 기온은 18~20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5-10-30
    • 중부 맑음·남부 구름 많음...일교차 15도 안팎
      목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3도, 인천 9.5도, 수원 5.9도, 춘천 5.6도, 강릉 12.5도, 청주 7.0도, 대전 4.5도, 전주 6.1도, 광주 7.5도, 제주 15.5도, 대구 4.8도, 부산 11.4도, 울산 8.8도, 창원 9.4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 내
      2025-10-30
    • 해남군 어업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 첫 시행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어업 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남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사업은 수협에서 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일손이 필요한 어가에 일당제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남군은 직무·안전교육을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인력을 투입해 내년 4월 말까지 운영하고,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5-10-29
    • 김용태 "'경력' 문제 삼아 여론조사 보이콧 부당"
      내년 광주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경력 사용을 문제 삼아 여론조사를 보이콧하는 상대 후보들을 비판했습니다. 김용태 전 지부장은 오늘(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의 경력을 트집 잡아 조사 자체를 방해하는 것은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며, 이같은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선 여론조사에서 김용태 전 지부장의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 경력 사용 여부에 따라 지지도가 큰 차이를 보이자 다른 출마예정자들은 잇따라 여론조사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2025-10-29
    • 구례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자전거 추돌...60대 숨져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치어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저녁 7시 10분쯤 구례군 용방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굴다리 출구 주변이 어두워 차량 운전자가 자전거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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