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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 강사에게 뇌물 챙긴 전남도립대 교수 영장
      경찰이 뇌물을 받고 무자격 강사에게 일감을 준 전남도립대학교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공무집행방해, 사기 혐의로 전남도립대 A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교수는 학과장으로 재직하던 202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자격이 없는 외부 인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수백만 원을 뇌물로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A교수는 전남도립대 교직원들을 속여 학사 업무(강의료 지급 등)를 방해하고, 정원 미달 문제를 해결하려고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
      2025-10-31
    • 이정효 감독 결장에도 광주FC, 제주 잡고 조기 잔류할 수 있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B 두 번째 경기에서 조기 잔류를 확정 지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제주SKFC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K리그1은 지난 경기를 기점으로 파이널A, B 그룹으로 나뉘어 마지막 5경기에 돌입했습니다. 광주는 34라운드 안양전을 1대 0으로 승리하며 승점 45점(12승 9무 13패)으로 7위를 기록 중입니다. 안양전에서는 공수 밸런스가 돋보였습니다. 전반 19분 정지훈의 왼쪽 크로스를 박인혁이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
      2025-10-31
    • 다중이용시설물, 이제는 주소로 찾으세요...편의·안전 확보 제고
      전라남도가 도민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사물주소판 1,299개를 신규 설치하고, 야외 시설물에도 정확한 위치를 부여하는 등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없는 시설물에 고유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로, 긴급 상황 시 소방, 경찰 등 구조기관에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과 구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사물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www.juso.go.kr)에서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지도 회사의 위치정보 제공 요청 시 바로 제공하고
      2025-10-31
    • '담양 보리암명 철제 수정' 전남도 지정문화유산 지정
      '담양 보리암명 철제 수정'이 전라남도 지정문화유산(유형)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은 조선 후기 불교 공예사의 기준작이 되는 문화유산으로서 예술적 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사찰 생활문화의 구체적 단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담양 보리암명 철제 수정은 사찰에서 생활용수와 방화수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표면에 새겨진 명문을 통해 제작 연대(1803년)와 사용 사찰, 제작자와 화주승의 명단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기 드문 원형 철제 수정이라는 조형적 특징을 지녀 일반적으로
      2025-10-31
    • 신안 암태도에 자라는 멸종위기종 '물석송', 시민과 함께 지킨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신안군 암태도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물석송의 자생지를 시민과학자와 함께 정밀조사한 결과 지속적인 보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물석송'은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로, 햇볕이 잘 드는 습지나 물가 주변에 자라는 우리나라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일부 섬에서만 분포하는 희귀식물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번 정밀조사는 2025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시민이 참여한 공동조사로 진행
      2025-10-31
    • 이주여성 상담 5년 새 3.6배 급증...가정폭력 여전·미등록 체류자 지원 '사각지대' [국정감사]
      이주여성에 대한 상담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3.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폭력 피해 상담이 가장 많았고, 미등록 체류자의 지원 공백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31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주여성 상담소의 상담 건수는 2020년 9,600여 건에서 올해 3만 5,300여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가정폭력 상담이 1만 2,600여 건, 전체의 36%를 차지했습니다. 전화 상담이 2만 1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상담이 5,400여 건으로 뒤를 이
      2025-10-31
    • '109개 체험' 남도체험 투어 프로그램, 10% 할인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남도체험투어 프로그램'이 12월 말까지 온라인 플랫폼 남도장터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남도체험 투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가 체험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와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선정된 39개 업체에서 운영하는 109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프로그램은 고추장 만들기, 농산물 수확 체험, 천연 화장품 만들기, 차문화 체험, 치유형 목장 체험, 반려 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준비됐습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체험학습과 연계한 농촌 테마 관광 콘텐츠로도
      2025-10-31
    • 술집 여주인 상대로 협박...50대 강도 구속영장
      술집에 들어가 혼자 있던 여주인을 협박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새벽 3시 반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술집에 들어가 60대 여성 업주를 협박해 16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0-31
    • 영암군, 11월 축제 연계 특별 이벤트...최대 24만 원 지급
      영암군이 11월 한 달간 관광객들에게 최대 24만 원을 지급합니다. 영암군은 월출산 국화축제 등 지역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1인 여행객은 최대 11만 원, 2인 이상 팀에게는 최대 24만 원을 지역 화폐나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다음 달 영암에서는 월출산 국화축제와 한옥문화비엔날레, 목재누리 페스티벌, 마한역사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2025-10-31
    • 낮과 밤 큰 기온 차…흐리고 밤에 비 조금
      금요일인 오늘(31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큰 기온에 밤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7~13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낮 기온은 19~22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광주와 전남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5-10-31
    • 10월의 마지막 날 밤 중부·전라권 비 조금…흐리고 큰 일교차
      금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루 종일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2025-10-31
    • 페퍼저축은행, 일 냈다! '리그 1위' 현대건설 3대 0 셧아웃 제압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1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3대 0(25-23 25-22 25-23) 셧아웃 승리를 따내며 홈 2연승을 달렸습니다. 30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주포 박은서 21득점, 박정아 13득점, 시마무라 13득점 등으로 현대건설을 제압했습니다. 외국인 아포짓 조이 웨더링턴이 부상 여파로 인해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끈끈한 조직력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이한비의 서브로 시작된 1세트는 현대건설 양효진과 카리의 공격에 1대 4까지 몰렸지만 시마무라의 속공과
      2025-10-30
    • 전남개발공사, 주거복지실천대상 공모 '대상' 수상
      전남개발공사가 오늘(30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실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전국 최초로 보증금 없는 월 임대료 만 원의 전남형 만원 주택 시행 등 도민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5-10-30
    • 광주고법 "5·18 왜곡 도서 펴낸 지만원 씨 손해배상"
      항소심 법원도 5·18 왜곡 서적을 펴낸 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5월 단체와 유공자들에게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고법 제1민사부는 헌정 유린에 맞선 광주시민을 북한군 사진과 연결지어 북한 특수군인 것처럼 왜곡한 책을 펴낸 지만원 씨가 5월 단체와 유공자들에게 명예훼손 위자료로 9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5·18 역사를 왜곡해 온 지만원씨는 앞선 여러 건의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잇따라 패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2025-10-30
    •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기가구 지원대상 지난해보다 3배 늘려
      전라남도가 올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대상 위기 가구를 대폭 늘렸습니다. 전남도는 1인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5천 가구였던 지원 대상을 올해는 1만 5천 가구로 3배 늘렸습니다. 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안전상태 점검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다음 달부터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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