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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준비 마쳤다" KIA, 8위 아쉬움 딛고 재도약 선언
      【 앵커멘트 】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명예 회복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범호 감독은 원팀으로 뭉쳐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개막을 앞둔 긴장감 속에서도 이범호 감독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이 감독은 비시즌 동안 선수단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며, 팀 결속을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타이거즈 감독 - "최근 2년간 영광과
      2026-03-26
    • 나프타 수급 제한에 비닐 생산 '제동'...종량제 봉투 '비상'
      【 앵커멘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 생산 공장은 가동량을 대폭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광주의 자치구별 종량제 봉투 재고도 짧게는 한 달이면 바닥을 보일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게 펼쳐진 얇은 비닐을 잘라 봉지를 찍어냅니다.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널리 쓰이는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런데 이 공장은 최근 한 달 사이 생산량이 70%나 줄었습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봉투를 만드는 주원료인 '나프타'
      2026-03-26
    • "반인륜적 범죄"...'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구형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가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친모는 끝까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법원 입구 양옆으로 화환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겁니다. ▶ 인터뷰 : 유정원 / 제주시 애월읍 - "살인죄보다도 더
      2026-03-26
    • "위선" "표 구걸" 토론회 장외 여론전
      KBC가 주관한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토론회 이후 후보들이 온라인 장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형배 후보의 예비 경선 득표율 해명을 "위선"으로, 김영록 후보의 서울 아파트 처분 약속을 "표 구걸"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도 토론회 직후 주철현 후보와 전남 국립 의대 정책 연대에 나선 민형배 후보를 향해 "응급 수술도 혈액형은 맞춰서 수혈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에 민형배 후보는 가짜 뉴스 세력을 잡기 위해 예비 경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자며, 소모적인 공방 대신 정책
      2026-03-26
    • 통합시장 본경선 자질·도덕성 검증전 격화...표심 요동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선거전이 전례 없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25일) 치러진 KBC 경선 토론회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자질 검증과 기싸움이 장외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매서운 공방을 주고받으며 상대의 행적과 자질을 파고들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민형배 후보의 33.4% 카드 뉴스가 예비경선 득표율인 것처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03-26
    • 후보 간 합종연횡 본격화...3파전 구도 양상 재편되나?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치열한 정책 대결 이면에서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선거판이 3파전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을 찾은 민형배, 주철현 두 후보가 나란히 단상에 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철강 산업 활성화와 공공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유치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찍부터
      2026-03-26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영록 캠프 참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 이사장과 함께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예비후보 후원회 공동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원회장과 함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이 캠프에 합류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라며 "더 잘해 반드시 초대 시장이 돼야겠다는
      2026-03-26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리더십으로 광양 재도약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의 미래 비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산업 전환과 인구 변화 속 광양시의 미래 전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 도전에 나선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광양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정인화 광양시장: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셨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
      2026-03-26
    • "KIA 개막전 선발은 '네일'"...이범호 감독 "완벽한 준비 마쳤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원팀'으로 정면승부를 선언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26 KBO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2년은 "영광과 좌절을 다 경험한 시즌"이라며 "올 시즌엔 새롭게 한 팀을 이뤄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 사과하며, 올해는 반드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KIA는 2024년 통합우승 뒤 절대 1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25
      2026-03-26
    •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친부 징역 10년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남편 B씨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부부 모두에게 아동학대 방지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어린 피해자가 친모로부터 머리와 복부, 팔과 다리 등에 심각
      2026-03-26
    • 광주FC, 수비 전력 강화 임승겸 영입...7월부터 출전 가능
      프로축구 광주FC가 임승겸 영입으로 수비진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광주는 26일 중앙 수비수 임승겸(30)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성남FC와 FC안양 등에서 활약한 임승겸은 중앙 수비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임승겸은 현대고와 고려대를 거쳐 2017년 일본 J2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팀의 J1 승격에 기여했고, 이후 J2리그 오이타 트리니타,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K리그 무대는 2019년 성남FC
      2026-03-26
    • "사라진 두꺼비 돌아왔다"…포스코, 광양 섬진강 산란지 복원
      전남 광양에서 한때 사라졌던 두꺼비 산란지가 기업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6일 지역사회와 함께 섬진강 일대 두꺼비 산란지를 복원해 생물 다양성 회복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원금 1,500만 원과 시민 성금 3,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을 모아 습지를 매입하고 복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건물이 지어진 이후 물길이 끊기면서 지난 3년 동안 두꺼비 산란이 중단됐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다시 두꺼비가 돌아와 산란이
      2026-03-26
    • 조인철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개정안 발의...답례품, 특산물 넘어 '숙박·체험'까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범위가 기존의 물품 중심에서 지역 내 서비스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됩니다.
      2026-03-26
    • 김영록, 도지사 재임 8년간 서울 집 보유 논란 "송구하다...즉각 매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영록 경선 후보가 서울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즉각 매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전날 경선 경쟁자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은 KBC가 주최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전남지사 재임 8년 동안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채 무안에서 관사를 사용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신 후보는 "대통령조차 집을 파는 시대"라며 "서울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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