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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연합 포장규제 지원기업 559개사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규제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상을 현재 108개사에서 559개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른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1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정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습니다.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포장 최소화·유해물질 제한 등 관련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
      2026-09-09
    • 해저에서 장비 회수하던 30대 잠수부 심정지
      해저에서 조류 관측 장비를 회수하다 실종된 30대 잠수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8일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30대 잠수부가 실종 신고 접수 1시간 40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잠수부가 해저에서 해양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조류관측장비를 회수하다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강진 다산박물관, 천문·24절기 특별전 개최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사업에 선정돼 천문 관측기 등을 전시합니다. 다음 달 25일까지 '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특별전시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천문관측 기기 '혼개통헌의'를 비롯해 '우암혼천의'와 정학유의 '농가월령가' 등을 실물과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관찰해 농업과 일상에 적용했던 선조들의 지혜와 백성들의 삶에 활용하고자 했던 실학자들의 애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09
    •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0도…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9일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목포 29도, 여수 28도 등 28~30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순간풍속 시속 55k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9-09
    •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참여형 즐길거리 '풍성'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가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모악산의 아름다운 꽃무릇 경관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악산 정상에 올라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면 기념품을 받고, 1만 원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은 추첨을 통해 함평 농특산품 경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는 오는 16∼20일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6-09-09
    • 홍기월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보류…추가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홍기월 의원의 윤리특위 회부를 보류했습니다. 시의회는 추가 법률 자문과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홍 의원이 지방자치법상 징계 대상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의회 회의 규칙에는 징계 대상자를 알게 된 뒤 3일 안에 윤리특위에 회부하도록 정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의원들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의원 17명은 8일 성명을 내고, "파병이 결정되면 이란과의 외교 관계 악화와 원유 수입 차질로 에너지 안보와 민생에 타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외교적 해결과 국제 공조를 통한 확전 방지, 에너지 수급과 물류 차질에 대비한 비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 지방채 271억 추가 발행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지방채 발행 한도 8,843억 원을 모두 소진하고도 재원이 부족해 271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 위해 시의회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채 1,198억 원을 추가 발행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통합시 관리 채무는 3조 9,591억 원으로 늘고,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7.44%에 이를 전망입니다.
      2026-09-09
    • 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이달 중 발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의 의료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2026-09-09
    • 9월 전남광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전환
      전남광주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다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권은 한 달 새 11.1p 하락한 100, 전남권은 28.9p 하락한 60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 주택시장의 미분양 적체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분양 전망에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9-09
    • "115개 스피커 소리로 기억하는 아시아의 이주와 이동" 'ACC 미래상' 김영은展 [문화가 있는 주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혁신적인 작품세계의 예술가를 선정한 'ACC 미래상' 수상 작가인 김영은 작가의 전시회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융복합 예술 전시인 '2026 ACC 미래상: 김영은-미래의 청취자들에게: 이동하는 소리'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ACC 미래상'은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예술가를 발굴해 신작 제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ACC의 대표 브랜드 전시입니다. 이번 수상자인 김영은 작가는 지난해 10월 미래상 수상에 이어 올해 2월 국립현대
      2026-09-09
    • 광주 남구, 의료·요양·주거환경 '통합돌봄' 지원
      전남광주 남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에 나섰습니다. 남구는 8일 치매와 파킨슨병 등을 앓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요양과 맞춤운동, 병원 이동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화장실 변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업체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남구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8
    • 전남광주 수능 지원자 3만 1,704명...3% 감소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교육청은 내년도 수능 시험에 전년도보다 979명 줄어든 3만 1,704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은 2만 3,395명으로 전년도 대비 1,428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각각 412명, 38명 늘었는데 교육청은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라 졸업생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9-08
    • GGM, 하반기에도 30여 명 공개채용...21일까지 접수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에 이어 하반기에도 30여 명을 채용합니다. GGM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 선발을 위해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사원서는 GGM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접수받으며, 이후 인공지능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2026-09-08
    • 기자협회 "광주경찰, '언론 겁박' 진상 철저 규명"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 개인을 모욕하고 비방하는 댓글을 작성한 사실과 관련해 기자협회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8일 성명을 통해 "광주경찰청 정보부서 소속 간부와 실무자 등 3명이 KBC 보도에 기자를 모욕하는 댓글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여론 파악 업무를 담당하는 정보경찰이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면 공권력을 이용한 언론 겁박이자 여론 개입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경찰청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면서 "조사 과정에서 위법하거나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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