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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 앞...김민석 총리 "행정 공백 최소화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출범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에서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부처 간 협력과 세부 실행 계획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일정이 임박한 상황인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2026-04-21
    • 해광건설 이어 '또'...유탑건설 등 회생절차 폐지 결정
      법원이 지역 중견 건설사인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제16부는 20일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계열사 3곳에 대해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했을 때의 가치보다 크다며,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하고, 이를 공고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대해 채무자가 14일 이내에 항고를 제기하지 않으면, 회생절차 폐지결정이 확정되고 파산 절차로 전환됩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97위에 올랐던 유탑건설은 광주·전남 지역 중견 건설사로
      2026-04-21
    • 용혜인, 전남광주 15개 군에 기본소득 도입..."월 10만 원 전면 실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027년 전남광주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로드맵'을 전남광주 대도약 3호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농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2027년부터 전남광주 15개 군 전역의 읍·면 주민에게 월 10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연간 소요 예산 8,400억 원은 특별시비와 군비가 절반씩 부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달하며, 용 대표는 이를 향후 월 30만
      2026-04-21
    • 전라남도, 조선산업 도약 위한 3대 핵심축 확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전남의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국가전략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2026-04-21
    • 비만 내리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1
    • '말차 열풍' 보성 찻잎 수확 본격화...1~5일 다향제
      어린 찻잎 수확 최적기인 곡우를 맞아 전남 보성차밭에서도 햇차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국 최대 차 주산지인 보성군은 모두 570여 농가, 797ha에서 햇차 수확과 함께 말차 생산을 위한 차광재배가 본격 시작됐다고 어제(20일)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 속에, 다음 달 1일부터 닷새간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는 '보성다향대축제'도 열립니다.
      2026-04-21
    • 꽃샘추위에 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0~8도, 낮 최고 기온은 17~22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광주 '매우나쁨', 전남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외출시 마스크 착용이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6-04-21
    • "전남 의대 신설, 이원화 교육체계·권역별 병원 설립"
      순천대학교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과 보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순천대는 어제(20일)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와 통합 논의가 의과대학 소재지를 둘러싼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며 "대학 간 협의가 아닌, 중앙과 지방 정부, 정치권이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동·서부권의 상이한 의료 수요를 고려한 이원화된 의대 교육 체계와 권역별 대학병원 설립이 핵심"이라며 "각 권역 특성에 맞는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병원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지역완결형
      2026-04-21
    • '일교차 20도' 꽃샘추위 속 전국 황사 비상..."마스크 필수"
      21일 전국에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까지 겹치면서 대기질이 크게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최저기온을 2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3도로 예보했습니다. 충남 천안과 충북 충주 등 일부 내륙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뚝 떨어진 데다 강풍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에서 20도까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급격한 기온
      2026-04-21
    •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예산 1조 원 시대·AI 농업 중심지로 도약"[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전남기초단체장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담양 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여기에 무소속 후보까지 가세한 3자 구도가 형성되면서 지역 민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로 선출된 박종원 후보와 함께 담양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다. ▲ 박종원 후보: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더불
      2026-04-20
    • 이종욱 통합시장 후보, 호남 번영 5대 전략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북까지 합친 '600만 호남 대통합 특별시 건설' 등 5대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시민 배당 시대와 첨단 산업·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또 위기에 처한 지역 산업 일자리를 지키겠다며, 거대 야당을 견제할 진보당 지지 호소와 함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정책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2026-04-20
    • 민주노총 "진주 집회서 조합원 숨져...국가폭력"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이 정부와 기업에 책임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이라며 "경찰 투입과 강제 해산 전 과정에 대해 즉시 전면 수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CU물류센터 앞에서 2.5톤 차량이 집회 참가자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숨진 50대 조합원은 화물연대 전남지부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4-20
    • 돈받고 무자격 강사가 강의...전남도립대 19명 송치
      금품을 대가로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가짜 학생을 유치한 옛 전남도립대학교 교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배정한 대가로 강의료를 받아 챙기고, 정원을 채우기 위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로 학과장 등 19명을 송치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올해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 통합했습니다.
      2026-04-20
    • 광주서 경찰 조사 받던 피의자 숨져...부검 의뢰
      암 투병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경찰 조사를 받다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그제(18일) 저녁 7시쯤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피의자 A씨가 통합당직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졌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A씨는 본인이 소지한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6-04-20
    • 광주 광산을 시의원 예비후보들 "음주운전자 공천" 비판
      6·3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줄세우기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혜경, 김동호, 이영훈 예비후보는 오늘(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된 광산을 5선거구에 후보자로 나선 김광란 전 광주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을 해도, 권력자 곁에서 충성하고 선거에 기여하면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는 현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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