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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김산·완도군수 후보 우홍섭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완도군수 후보로 우홍섭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된 결선 투표 결과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완도군수 후보로 우홍섭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장 4인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 2명이 오는 24일부터 25일 이틀 동안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19명이 결정된 가운데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군은 24일~25일, 화순군은 25일~2
      2026-04-23
    • 전남광주 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비례대표를 선발하던 각 정당의 시·도당이 통합된 후보 명부를 꾸려야 하는데,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어제(22일)부터 공식 시행됐습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에 따라 광역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확대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족수는 총 11석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2026-04-23
    • 남해안·제주에 최고 20mm 비...중부내륙 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23일 전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남해안(오전까지) 5mm 미만 △제주도 5~20mm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전주 10도 △대전·대구 9도 △부산·제주 12도 등 6~12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전주 22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 14~23도 분포까지 오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2026-04-23
    • 民, 무안 김산·완도 우홍섭 공천...여수는 김영규·서영학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일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2명을 추가 확정 발표했습니다. 2인 결선이 치러진 무안군에서는 김산, 완도군에서는 우홍섭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러진 여수시의 4인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 2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25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진행됩니다. 이날 2곳의 공천자가 추가
      2026-04-22
    • "제2 잼버리 우려, 원점 검토" 민형배 언급에...김영록 "불필요한 논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위치를 두고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전날에 이어 22일에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그는 주철현(민주당·여수갑) 의원과 함께 조직위원회가 있는 박람회장 국제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 교통·안전 대책 등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부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둘러본 뒤 주
      2026-04-22
    •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오늘(22일)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혁신으로 광주 시민 소득을 높이고 호남도 잘 사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기본소득당을 광주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숙련노동자 고용전환 지원, 이익공유 제도 도입, 청년AI기본교육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4-22
    • "학교 빠지고 학원 수업...교육당국, 학원 감독해야"
      일부 학원이 초등학생들에게 학교를 빠지고 학원에 오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2일) 자료를 내고 광주시 치평동의 한 학원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평일 5, 6교시 정규 수업을 빠지고 학원 수업을 듣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학교 운영을 방해하고, 공교육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교육당국이 즉시 지도, 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4-22
    • "하루 28만 명 오간다" 광주·전남 광역 생활권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가운데, 두 지역이 하루 평균 28만 명이 오가는 광역 생활권을 이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 광주에서 전남으로 하루 18만 2천 명이, 전남에서 광주로 9만 8천 명이 오갔으며 담양·나주·화순 등 인접 7개 시군과의 이동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연구원은 행정 통합에 앞서 광역버스 확충과 대중교통 통합 환승 등 체감형 인프라 정책이 시급히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2
    • 1분기 광주 인구 순유출 3,973명...전국 2위
      지난 1분기 광주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광주에서는 3,973명이 순유출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순유출 규모가 컸습니다. 순유출률도 1.2%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분기 1,498명이 순유출됐습니다.
      2026-04-22
    • 우회전 일시정지 4년차…현장은 여전히 '혼선'
      【 앵커멘트 】 우회전 차량의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안내판이 붙어 있지만 차들이 정지선을 무심히 지나칩니다.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사거리 곳곳에서 위반 운전자가 속출합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운전자분, 도로교통법 제27조 1항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범칙금 6만 원 부과하겠습니다." 차가 횡단보도 위에 멈춰 있지만
      2026-04-22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원효사 상인 10여 명 경찰 고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일대 상인들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민과 상인 등 10명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을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퇴거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계도 절차를 밟았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4-22
    • 행안부, 여수 섬의 날 비리 의혹 감찰...김민석 보고 지시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긴 채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도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꾸려, 입찰 전 과정과 함께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3일),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차 여수를 방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고하라고 여수
      2026-04-22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광주시, '5·18헌법 수록' 국민의힘 설득 총력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반대 당론을 고수 중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설득에 나섭니다. 강 시장은 오는 28일 국회 개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부마항쟁과 연관된 부산·경남 지역 의원들을 집중 공략해 당론이 아닌 자율 투표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본회의 표결에서 개헌안이 가결되려면 국민의힘에서 찬성표가 절실한 만큼,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4-22
    • 개헌안 자율투표 제안에 국힘 "여전히 반대"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에서 개헌안 자율투표를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의결 정족수를 채우려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9명의 이탈표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대로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충남 서산태안의 성일종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자율투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성 의원은 당론을 바꾸려면 연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성일종 / 국민의힘 국회의원 - "어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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