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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재선' 도전 공영민, '추격' 무소속 류봉진·최진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4일)은 고흥군입니다. 재선에 나선 현직 군수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봉진, 최진열 무소속 후보가 추격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총인구 6만 명이 붕괴된 고흥군. 군민 10명 중 5명은 65살 이상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지역소멸 현장 한가운데서 후보들은 고흥의 미래를 책임질 공약으로, 우주산업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
      2026-05-24
    • '번호판 영치' 징수액 4,000%↑...상습 체납 차량 단속 강화
      【 앵커멘트 】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체납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현장에서 곧바로 번호판을 떼어가는데, 올해 경찰의 징수 실적도 크게 늘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고속도로 출구에 출동한 단속 차량. 번호판을 자동 판독하던 화면에서 갑자기 경고음이 울립니다.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인 겁니다. ▶ 싱크 : 송대군 / 광주 북부경찰서 교통과 - "번호판 영치 대상인데, 현장 납부하신다고 그래서 가상 계좌 구해드립니다." 쌓인 과태료만 6건에 40
      2026-05-24
    • [기획3] 미래 먹거리 'AI·반도체'...4인 4색 유치 셈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유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단계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할지, 전기를 어떻게 공급할지에 대해선 셈법이 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를 묶어서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권에서 반도체 설계와 조립 등 후공정을 맡고, 서부권에 생산과 데이터센터를 키우면서, 동부권이 부품 산업을 전담하는 겁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
      2026-05-24
    • 이제 전세가마저 하락...광주 부동산 장기 침체 접어드나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부동산 시장의 침체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전통적인 비수기이긴 하지만, 매매가 하락 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다 이제는 전세가마저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인데요. 하반기 대규모 입주까지 예정돼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전세가 3억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물량이 쏟아지면서,
      2026-05-24
    • 강숙영 후보 "요람부터 성년까지 국가 책임 교육…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책임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의 질적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저는 요람에서 성년이 될 때까지 교육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맥락 속에서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돌봄 전담 기관을 구축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저출생 문제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양육 부담을 꼽았습니다. 그는 "젊은 우리 선생님들 보면 결혼을 안 하려고 그런다"면서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2026-05-24
    • 강숙영 후보 "전남·광주 통합 계기 교육특구 지정…5-4-3 학제 개편 추진"[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교육특구를 지정해 현행 6-3-3 학제를 5-4-3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전남·광주가 통합이 됐지 않느냐. 그래서 이때가 정말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6-3-3 체제는 50년대부터 도입된 체제여서 지금 거의 80년이 된 체제"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학제가 학생들의 성장 속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후보는 "우리 아이들은 이
      2026-05-24
    • 송언석, 5·18 더러버서 안 간다..."전라도 말 '거시기'같은 표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광주 방문에 대해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진행자의 "장난스러운 말로 그런 표현(더러버서)을 종종 쓰시지 않나"라는 물음에 "우리는 자주 쓴다"면서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이쪽(경상도) 지역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자들과 편하게 비보도 전제로 이야기하다 그렇게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듣는 분들이 불쾌한 느낌이 들 수 있었다"고 전했습
      2026-05-24
    • 강숙영 후보 "학교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살아난다…전남·광주 통합이 계기 되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2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숙영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숙영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유권자분들을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강숙영 후보: 일단은 좀 많이
      2026-05-24
    •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 명 돌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이 위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거버넌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지난 3월 말 플랫폼 개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며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2026-05-24
    • 전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뮤지엄 나이트' 운영
      전남도립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야간 도슨트와 음악공연,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의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합니다. '뮤지엄 나이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관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도민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관람 시간만 연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밤의 미술관 정취를 만끽하도록 △야간 도슨트 전시 해설 △공연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매월 선별해 선보입니
      2026-05-24
    • 내일 흐리다가 오후 들어 맑음...낮 최고 24~28도
      연휴 첫 날인 오늘(23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전남 주요 명소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석가탄신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내일은 흐리다가 늦은 오후 들어 서서히 맑아지겠으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6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겠습니다.
      2026-05-23
    • 나들이 철 등산객 부상 잇따라...안전수칙 주의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등산객 부상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어제(22일) 오후 3시 50분쯤 강진군 월출산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친 등산객을 소방헬기로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봉화산에서도 하산하던 등산객이 돌 사이에 발이 끼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6-05-23
    • 해남서 경비행기 추락...2명 중상
      해남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3시쯤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20대 교관과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산이비행장 초당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연습 비행을 위해 이륙한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공철도사고조사 위원회는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7전 8기' 83살에 거머쥔 고교 졸업장..."꿈은 새내기"
      【 앵커멘트 】 여든이 넘어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쥔 만학도 어르신이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배움에는 유통기한이 없다며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83살 오정순 할머니의 꿈은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정의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and(and), 그리고(그리고), remember(remember)" 선생님의 선창을 따라 낭랑한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안경과 돋보기 너머 배움을 더하고, 한 글자 한 글자 밑줄 그어가며 꼼꼼히 새깁니다. 평균나이 76살, 많게는 구순을 맞이하는 어르신까지 옹기종기 모인
      2026-05-23
    • 광주·전남 문학인들 통합 문인협회 출범 추진
      광주·전남 지역 문학인들이 지역 통합 흐름에 맞춰 문학단체 통합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어제(22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 대강당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 문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문인협회' 창립총회가 열려, 문학단체 통합 관련 의안을 상정·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통합이 남도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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