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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처벌 법개정 제안 토론회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에 대해 일반 시민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을 부과하자는 등의 법 개정 제안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회의원의 혐오 표현을 징계 사유로 추가하고 공무원과 선거 후보자 등의 혐오 표현 금지 의무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주최했으나,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 신군
      2026-09-09
    • 교육청 "삼전닉스, AI·반도체 고졸 인재 육성 상생 협력해야"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들을 향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과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 현장 중심 실습과 직무교육 강화 등 상생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된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업고 등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나 대학과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6-09-09
    • 올해 가장 더웠던 광주..."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 앵커멘트 】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만 더웠던
      2026-09-09
    • 광양만권에 4개 기업 1조 원대 투자 추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에 국내외 4개 기업이 1조 원대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에서 에너지와 해상풍력, 방산 관련 업체와 1조 6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23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국힘, '임기 연장용 개헌' 사실상 거부...5·18 수록도 무산 위기
      【 앵커멘트 】 2026년도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개헌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과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한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헌을 추
      2026-09-09
    • 오월단체 "5·18 정신 헌법 수록, 우선 추진해야"
      오월단체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9일 성명을 내고, "여야가 5·18정신 수록에 찬성하면서도 정치적 쟁점과 엮어 논의를 미루고 있다"며 "이견이 없는 과제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5·18 폄훼 토론회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는데도 정치권이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며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고
      2026-09-09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국토부 "광주 국제선 떠도 반도체 착공 안 늦춰"
      【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운항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이르면 이달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국제선 운항이 반도체 공장 착공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공항 활주로 안전성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 나올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전문가 10명 안팎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활주로의 정확한 손상 범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국토교통부 관계자(음성변조)
      2026-09-09
    • [단독]이면계약서·위장취업 정황에도...한전 "불법 하도급 없다"
      【 앵커멘트 】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이 있었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됐는데, 어찌 된 일인지 한전이 이를 감추기에 급급했다는 의혹이 터져나고 있습니다. 늑장 감사는 물론, 경찰 수사에도 상당수의 증거를 일부러 누락했다는 주장인데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2023년 12월, 한전이 목포의 A 전기건설업체와 맺은 27억 원 규모의 공사 계약서입니다. 발주자 승인 없는 하도급을 금지하고, 위반 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그런
      2026-09-09
    • '초비상' KIA 김도영 번트 타구에 얼굴 강타...코피 흘리며 교체·병원 이동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자신이 댄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경기 도중 교체됐습니다. 김도영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KIA가 0대 3으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NC 선발 송명기의 초구 148km 직구에 번트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배트에 맞은 공이 그대로 김도영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김도영은 곧바로 코피를 흘렸고,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박민과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다행히 출혈은 멈춘 상태입니
      2026-09-09
    • "국민들 '경찰에 모든 권한 줘도 되나?' 우려 있어…전건송치로 통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의 주요 과제를 풀어가기 위한 국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인데요. 오늘은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양부남 의원 :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먼저 좋은 소식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최근 KBC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제22대 국회 전반기 전남·광주 국회
      2026-09-09
    •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 9월 12일 개막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가 12~13일 순천 남문터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팔마정신 : 울림에서 이음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팔마문화제 첫날인 12일에는 시민 퍼레이드와 개막 퍼포먼스, 가수 효린의 축하공연이 열립니다. 13일에는 역사강사 최태성이 팔마정신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 콘서트와 시민참여형 연극 '순천을 말하다' 등이 펼쳐집니다. 원도심을 걸으며 팔마를 만나는 '팔마씨를 찾아라! - 어린이 승평부사 가족탐험대'와 원도심 5개 갤러리를 잇는 연합전시,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09-09
    • 중대재해 사망 유가족·노조,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중대재해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49재를 앞두고 유가족과 노동조합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9일 오후 전남광주 영암군 대불산단의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업체가 법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결의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8일에도 대불산단 한 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철판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대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별 사고에 대한 단순 사후조치만으로는 산재를 막을 수 없다"며 대불산단에 대한 특별기획감독이
      2026-09-09
    • 서영배 시의원 "이순신대교 도로, 국가가 관리해야"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이순신대교 일원 도로를 국도 59호선에 편입해 국가가 관리하도록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여수 상암동에서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동까지 18.5㎞ 구간을 국도 59호선에 편입하고, 지정국도로 지정해 국가가 관리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국가관리 전환 전까지 유지·보수와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우선 지원하고 관련 법률 개정과 시행령상 지원요건 완화도 요구했습니다. 이순신대교 일원도로는 여수·광양산단을 잇는 주요 물류망으로
      2026-09-09
    • "성인 실종자도 영장 없이 CCTV·카드 확인해야...'실종성인법' 필요"[와이드이슈]
      일반 성인 실종자의 경우 경찰이 위치 추적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제약이 있는 만큼,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영장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제주 성인 실종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발의한 이른바 '실종성인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실종 당시 18세 미만이거나 장애인, 치매 환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영장 없이 CCTV나 교통·신용카드 사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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