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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폰 투약·지인에게 판매'한 50대 구속영장
      지인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경기도 의정부에서 필로폰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안면이 있던 지인에게 필로폰 1g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거 당시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모
      2026-04-30
    • ACC, 복합전시 1관서 '폴란드 포스터' 전시...다음 달 1일 개막
      ACC재단이 다음 달 1일부터 6월 21일까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침묵, 그 고요한 외침' 폴란드 포스터 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 작가들의 작품 260여 점을 통해 스탈린주의 체제 속 은유와 상징의 저항을 조명합니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2026-04-30
    • 우치동물원 새 식구 '나무늘보'...5월 1일 공개
      광주 우치동물원이 새 식구로 맞이한 멸종위기종 '두발가락 나무늘보'를 내일(5월 1일)부터 공개합니다. 유리 온실 구조의 전용 사육장엔 5미터 높이의 줄을 달아, 관람객 머리 위로 지나가는 나무늘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육지 거북을 이웃 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입니다.
      2026-04-30
    • 장애인 단체 "차별없는 이동권, 노동권 보장하라"
      장애인 단체들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장애인 정책의 새 기준을 제시하라면서 광주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광주 420공동투쟁단은 어제(29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는 차별없는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특별교통수단 운전원을 추가 배치하고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전화 기반 이동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일자리 600곳을 확보하고, 평생교육과 통합돌봄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4-30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동부권 곳곳 비 소식
      목요일인 오늘(3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4-30
    • 남부·제주 곳곳 비 소식...내륙 중심 10도 이상 큰 일교차
      목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 경상권은 늦은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영남권에 5~10mm, 충북 남부와 호남 동부 지역에는 5mm 안팎입니다. 새벽 시간에는 전남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소식이 없는 서울과 충청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
      2026-04-30
    • KIA, 연장 10회 김호령·김도영 홈런 폭발...NC에 9대 4 대역전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NC 다이노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IA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 1무 13패를 기록한 KIA는 5할 승률을 회복하는 동시에 단독 5위를 사수했습니다. 8회초 동점을 만든 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KIA는 연장 10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준수의 2루타와 박민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박재현이 우익수 뒤를 넘기는 적시
      2026-04-29
    •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징역 1년'은 솜방망이"
      검찰이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를 지게차에 묶어 끌고 다닌 남성과 업체에 징역 1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한 데 대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사법당국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실질적이고 강력한 처벌을 통해 노동자들이 고통받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고 측이 이주노동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면서 이 조치가 진정성 있으려면 전라남도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9
    • 전남선관위 음식 제공·지지 글 게시한 5명 고발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을 제공한 군의원 예비후보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군의원 예비후보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는 이달 초 전남의 한 식당에서 7명에게 13만 원 상당의 식사비를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목 단체인 모 포럼 대표 C씨 등 3명은 지난달 단체 대화방에 모 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글을 게시하고, 세 차례에 걸쳐 참석자 188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6-04-29
    • 한예종 광주 이전 추진 두고 여야 설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남광주 이전 추진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한예종의 광주 이전은 예술을 권력의 부속품으로 취급하고 학생들의 미래까지 매표 행위에 이용하겠다는 수작에 불과하다고 날선 비판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의원들의 논의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책임 있게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29
    •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 돌입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분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구문정, 김정욱, 박민영, 박병인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할 최종 1인을 뽑는 경선을 진행합니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29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며, 최종 결과는 내일(30일) 오후 8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4-29
    • '교무실 홈캠 설치' 교감 직위해제·교장 연수 제외
      교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무실에 이른바 '홈캠'을 설치해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감을 오늘(29일) 직위해제하고, 교장 연수 대상자 지명을 철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광주특별시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해당 학교나 이전 근무지에서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4-29
    • 구본기 전 촛불행동 대표,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선언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구 전 대표는 오늘(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내란 청산이라는 민심을 받들지 않고 있다며 촛불이 직접 국회로 들어가 행동하겠다며 광주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구 전 대표는 국회 입성 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검찰개혁 완수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29
    •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판결 불복 항소
      생후 4개월 아들을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속적인 학대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친모 A 씨가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피고인인 A 씨는 지난해 10월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고, 물을 틀어놓은 아기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26-04-29
    • 섬박람회 국제선 '물 건너가나'...외국인 유치 '적신호'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막판 협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내외 관광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과제인 외국인 유치를 위해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필수적이지만 유류할증료 문제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 싱크 : 섬박람회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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