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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떴다! '4년 80억 대박' 박찬호, 두산 베어스간다...FA 1호 계약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FA '최대어', 유격수 박찬호의 최종 행선지는 두산베어스였습니다. 두산은 18일 "FA 내야수 박찬호와 계약기간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28억, 인센티브 2억)에 계약했다"며 박찬호 영입을 공식화했습니다. 당초 박찬호를 두고 내야 센터라인 보강이 절실한 복수 구단의 러브콜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산은 과감한 배팅으로 박찬호를 품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산은 "박찬호는 리그 최고 수비력을 갖춘 유격수로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 내야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자원"이라며 "리드오프로서
      2025-11-18
    • 해남 솔라시도·순천 신대지구에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
      전라남도가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해남 솔라시도와 순천 시대지구에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착수보고회에는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과 전남도의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순천시, 개발사업시행자, 전문가 자문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도는 해남 구성지구에 추진 중인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순천 신대지구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유치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2025-11-18
    • 1조 2,000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현장실사 나주부터 시작
      정부가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전이 막바지 현장실사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나주, 군산, 경주 등 최종 후보지 3곳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사에서는 초정밀 장치들이 대규모로 설치되는 연구시설의 특성상 지질 안전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지반의 구조적 안정성과 활성 단층 영향, 과거 지진 기록 등이 50만㎡(15만평) 규모 부지 선정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는 지질학적 안정성
      2025-11-18
    • 달마다 천만 명이 머무는 전남 만들자...'생활 인구 생생생 프로젝트'
      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 1천만 명이 머무는 활력 전남'을 비전으로 인구대전환 시즌2인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생활인구 통계는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체류인구(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사람)를 더한 수치로 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정책에 도입됐고 2026년부터 지방교부세 산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2025년 3월 생활인구 통계 기준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개 군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 인구는 278
      2025-11-18
    • 전라남도-전남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분담 비율 확정
      전라남도가 전남도교육청과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을 지자체 40%, 교육청 60%로 최종 합의하고, 이를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분담비율 적용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입니다. 지난해 무상급식 예산 분담비율 협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던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5월 '장기분담비율 조정 등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를 구성했습니다. 두 기관은 공동 T/F를 통해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 친환경농산물 공급 방식. 공공급식통합플랫폼(S
      2025-11-18
    • 전남도, 외국인교육기관 설립 연구용역 마침내 시작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전남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연구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전남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해남 구성지구)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순천 신대지구)에 외국교육기관을 유치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내외 학생 유치를 통한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외국교육기관은 해외 비영리학교법인이 국내에 설립·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K-12) 형태의 교육기관입니다. 전 교육과정에서 영어 등 외국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2025-11-18
    • "내 집 마련 험난한 이유 알았네"...주택소유자 100명 중 14명 '2채 이상'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서울과 광주의 주택소유자 100명 가운데 14명가량은 2채 이상을 가진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
      2025-11-18
    • 화순,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2' 개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화순군의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축제가 남산공원과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오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축제 기간 화순 남산공원은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며지고, 소품 마켓과 세계 음식 푸드트럭,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고인돌 전통시장 야시장이 연계돼, 낮부터 밤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5-11-18
    • 전라남도 장애인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자립 발판 제공
      전라남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어제(17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 기관 등 70곳과 온라인 접수자 150명을 포함해 구직자 1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취업 특강이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2025-11-18
    • 신민호 도의원, '오류·누락·왜곡' 투성이 전라도 천년사 폐기 촉구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오류와 누락으로 얼룩진 '전라도 천년사'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신민호 전남도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편찬된 천년사가 고대사 오류에 더해 독립운동가 활동상이 누락된 총체적 부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 의원은 이대로 방치할 경우 후손들이 '전남에는 독립운동이 없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며 전라도 천년사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2025-11-18
    • 여수해양박람회 특구 내 전남도 세금 감면 2년 연장 확정
      전라남도 여수해양박람회 특구 내 부동산에 대한 세금 감면 기간이 2년 더 연장됩니다. 강문성 도의원이 발의한 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감면 기한은 올해 말에서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용 부동산은 취득세 등 100%가, 특구 내 창업·신설 기업은 취득세 50%가 감면돼 사후 활용 사업의 재정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2025-11-18
    • 전남 교육지원청 5곳, 일반직 전보서열 비공개
      전남지역 일부 교육지원청이 일반직 공무원 전보서열 명부를 공개하지 않아 인사 투명성과 공정성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재태 전남도의원은 행정감사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중 5곳이 서열 명부를 비공개해 직원 간 신뢰 저하와 공정성 논란 우려를 낳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명부 비공개로 인한 공정성 논란은 없었다면서도, 앞으로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인사지침을 운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5-11-18
    • 조국, 전남 방문 "메기 되어 민주당 안방정치 바꾸겠다"
      조국혁신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의 안방정치를 혁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 전 위원장은 "정치적 메기가 되어 민주당 중심의 안방 정치를 도민 중심의 민생정치로 혁신하겠다"며 "광주·전남에서 민주당과 치열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국립의대 신설 등 전남 지역 핵심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새 지도부는 오는 2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예정입니다.
      2025-11-18
    • 호남선 KTX 10년 만에 하루 2편 늘었지만...표 전쟁 막을 수 있나
      【 앵커멘트 】 호남고속철도 개통 10년 만에 광주송정역과 수도권을 오가는 KTX 운행 횟수가 하루 두 편 늘었습니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여전히 운행 횟수나 좌석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여전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새벽부터 광주송정역 승강장이 승객들로 북적입니다. 어제(17일)부터 서울과 전북 익산을 오갔던 KTX 열차 2편이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됐습니다. ▶ 인터뷰 : 조성은 / 승객 - "앞으로도 더 증편이 더 확대돼서 우리가 서울 가는 데 훨씬 좋은 열차편이 됐으면..." 이번
      2025-11-18
    • 순천시, 1인당 20만 원 민생지원금 추경 편성
      전남 순천시가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순천시가 어제(17일) 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안은 제1회 추경 대비 2,279억 원이 증가한 1조 9,450억 원 규모입니다. 시민 1인당 20만 원 지급을 위한 민생지원금 예산 580억 원이 이번 추경안에 반영됐으며, 시의회를 통과하면 다음 달 중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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