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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재단 "5·18 왜곡 '일베' 기업 광고 9곳 중단"
      5·18 왜곡 게시물 등이 올라오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인 '일베'에 광고를 내보내던 기업들이 광고 송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일베' 사이트 내 광고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9개 업체의 광고가 더 이상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앞서 재단은 '일베' 사이트에 해당 기업들의 광고가 게재된 사실을 확인하고, 광고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 측이 광고 송출 차단 등 관련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middo
      2026-06-05
    • '무실점 복귀 신고' 시라카와...KIA, 황동하 이어 시라카와로 선발 숨통 트일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시라카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거두며 30승 고지에 오른 KIA는 5위 한화와 게임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는 650일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시라카와가 나섰습니다. 시라카와는 이날 5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팀 승
      2026-06-05
    • '서류 없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 개선...이용 활성화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복잡한 증빙서류 없이 동의서 한 장만으로 손쉽게 찾도록 개선되면서 서비스 이용이 활성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조상 땅 찾기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이로 인해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계해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열람 동의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 확인해 서비스를
      2026-06-05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절도...20대 남성 구속
      출소 일주일 만에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광주시 광천동 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 세 차례 침입해 현금 7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출소 직후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5
    •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당선인들에 진상규명 촉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여객기 참사의 근본 원인과 부실 수습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지원 확대와 공식 추모 제도 도입, 공공 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6-05
    •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683명 적발, 25명 송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3명을 적발하고 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43%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가 18%, 사전선거운동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5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이중투표자' 경찰에 고발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투표일에 또다시 투표 한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한 차례 투표를 마치고도 본투표일인 그제 (3일) 전남 지역의 한 투표소를 다시 찾아가 투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본투표일,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A씨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2026-06-05
    • 통합특별시 입법예고 '차관급 4인 부시장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기구 운용 근거가 될 첫 자치법규 제정안이 어제(4일) 입법예고됐습니다. 조직 안에 따르면 차관급 부시장 4명이 각각 행정과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전담하는 '4인 부시장 체제'가 도입됩니다. 통합특별시는 초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양 시도의 기획과 산업, 복지 등 주요 부서 기능을 단일 실·본부장 체제로 일원화해 우선 출범한 뒤, 추가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6-05
    • 진보당·국힘 "호남 정치, 경쟁과 견제 역할 할 것"
      6·3 지방선거를 마친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 일동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2명 당선이라는 성과를 호남 정치의 경쟁과 협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새기고, 주민 곁에서 헌신하며 청렴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유일한 당선자인 이오숙 특별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기 오작동 등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에
      2026-06-05
    • KBC 새로운 개표방송 시도...6시간 유튜브 생중계 호응
      【 앵커멘트 】 KBC는 6·3지방선거를 맞아 호남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는 유튜브 특별 생중계를 6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실시간 참여자가 6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KBC는 유튜브를 통해 광주·전남 민심을 분석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표 상황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율의 의미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2026-06-04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1명 확정
      다음 달 출범하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이끌 광역의원 91명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1.2%인 83석을 싹쓸이한 반면, 비민주당 의석은 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에 그쳤습니다.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초대 의장단 선출은 전남 동·서부권과 광주권 다선 의원 중심의 권역별 내부 경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인들은 오는 9일 의회 주청사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4
    •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인, 교육통합 청사진 제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오늘(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중 광주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AI를 활용하는 미래형 수업인 2030교실과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교육수당을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군 재편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에 대해선 기존 학군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제한적 공동학군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6-04
    • 첫 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숨 가쁜 속도전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게 된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과 동시에 인수위 구성을 발표하고 쉴 틈 없는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한전공대를 방문해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과 통합 특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자리에 오른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장에는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2026-06-04
    •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KBC 6일 당선인 포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를 이끌 새 지도부가 결정됐습니다. 단체장과 지방의회에서 큰 승리를 거둔 민주당 당선인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5·18 민주묘지에 들어섭니다. 당선인들은 유세 기간 늘 함께했던 파란 점퍼를 벗고 검은 양복 차림으로 오월 영령 앞에 섰습니다. 민형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혁신당·무소속 선전'...전남 곳곳서 격전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렵게 당선증을 손에 쥔 당선인이 적지 않습니다.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후보들의 앞으로의 포부와 소감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성현 / 광양시장 당선인 - "우리 광양 시민들은 옷 색깔을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시민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후보자의 역량과 인물을 보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분들이 우리 광양 시민분들입니다" ▶ 인터뷰 : 김태성 / 신안군수 당선인 - "새로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하는 단일화 연대가 있었고, 이것을 뒷받침한 것은 우리 군민 모두의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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