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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총리 "호남, K-황금시대 출발점...지방주도성장으로 초광역 대전환 이룰 것"
      "지금 우리는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입구에 서 있습니다. 지방주도성장을 향한 'K-황금시대'의 출발점이 바로 호남이 되어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호남의 경제적 도약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K-황금시대'로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C '뉴 호남 포럼'에 참석해 '호남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300여 명,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이 대거 참여해 뜨거
      2026-06-06
    • 한국민화뮤지엄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일본 순회전 개최
      대한민국 전통 회화인 '민화'의 파격적인 현대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일본 현지에 널리 알리는 대규모 순회 전시가 열립니다.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의 조선민화박물관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및 주일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을 개최하기로했습니다.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순회전은 6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 갤러리에서의 전시에 이어 8월
      2026-06-06
    •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10~11일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2026-06-06
    • 여수시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체육진흥법 위반"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체육진흥법상 명백한 위반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당 혐의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한 단체 대화방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88명이 참여한 종
      2026-06-05
    • 선거철 쏟아진 현수막 어디로?...지난해만 150톤 수거
      【 앵커멘트 】 선거가 끝나면 거리 곳곳을 메웠던 현수막이 하나둘 철거됩니다. 하지만 수거된 현수막은 대부분 소각 처리되면서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는데, 일부 자치구가 재활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내걸린 선거 현수막들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구청 직원들은 곧바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문지윤 / 광주 북구청 광고물 관리팀 - "선거철이 되면 좀 많이 뜯게 됩니다. 1시간이 되면 차량이 찰
      2026-06-05
    • 전국 첫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장관·교육감 당선자 만났다
      【 앵커멘트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남교육청을 찾아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자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통합 초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법규 마련과 도시·농산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생산적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교육행정체제 통합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첫 통합교육감 당선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 통합지원단이 추진해 온 통합과제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지원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06-05
    • 민형배 인수위 '대전환기획위원회', 7일부터 운영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오는 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민 당선인 측은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위원회 상견례를 열고,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8일 현판식을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광주시·전남도와 함께 행정 통합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계획입니다.
      2026-06-05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 김대중 "2030교실을 광주로…매년 300개씩 확산 고려"[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남교육의 대표 정책인 '2030교실'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해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통합 이후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통합특별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갖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2030교실 확대를 제시한 김 당선인은 "전남에서는 우리 아이
      2026-06-05
    • 무연고 사망 동료 곁 지키는 지역 장애인들..."고독사 안전망 시급"
      무연고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에 광주지역 장애인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상주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가로 중증 뇌병변을 앓아온 박영길 씨가 전날 숨졌습니다. 1971년생으로 25년간 재활원에서 생활해온 박 씨는 지난 2014년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하면서 장애와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박 씨는 장애운동 활동가로도 현장을 누비는 등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박씨가 연고자 없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광주 장애계 70여 명은 장례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6-06-05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느티나무 그늘 아래, 서로의 이야기가 머무는 곳 ② 서로 만나는 사이, 서사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책과 시간이 나란히 흐르는 순간 광주 남구 봉선동, 오래된 주택가와 초등학교 담장이 이어지는 골목 끝. 느티나무 여덟 그루가 만든 초록빛 그늘
      2026-06-05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벌교꼬막 리본(Re-bone)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합나다. 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습니다. 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도 생산량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벌교꼬막
      2026-06-05
    •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김 전처리' 연구용역사업 선정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국립수산과학원이 발주한 연구용역 '전남일원 김 생산해역 시료 확보 및 전처리' 사업에 선정돼 김 어장 환경을 모니터링합니다. 오는 2028년까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김 수출 확대에 따른 안전성 관리 강화와 생산해역 환경 모니터링에, 총사업비 4억 5,000만 원 전액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센터는 전남지역 4개 권역 60개 정점을 대상으로 해수와 물김 시료를 연간 10회 채취하고, 환경기초항목 조사와 위해요소 분석을 위한 전처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생산해역 환경과 안전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
      2026-06-05
    • 전남교육청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남교육청이 책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읽고 성장하는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해지원 대상을 25개교에서 80개교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시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 참여를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책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학교지원금은 인문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추경예산안에 전액 반영됐습니다. 각 학교는 이 예산을 활용해 도서 구입, 독서 공간 마련, AI 독서 관리 플랫폼 '독서로
      2026-06-05
    •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학생교육수당 광주까지 확대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대중 당선인이 학생교육수당을 광주까지 확대하고 임기 내 초·중·고교 전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학생교육수당 확대 계획과 관련해 "이번에 전남·광주와 통합이 돼서 좋은 성과를 갖고 있는 학생교육수당을 광주까지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고. 임기 내에 지금 초등학교하고 중학교 1~2학년까지 주고 있는데, 초등학교는 매달 10만 원씩, 중학교 1~2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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