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9회 충격패'KIA...이번엔 '상승세' 롯데 만난다
      9회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KIA 타이거즈가 안방으로 돌아와 분위기 수습에 나섭니다. KIA는 25일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무엇보다 지난 경기의 충격에서 얼마나 빠르게 벗어나느냐가 관건입니다. KIA는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대 2로 앞선 채 9회말을 맞았지만, 끝내기 만루홈런을 포함해 대거 6점을 내주며 7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최하위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루징시리즈로 마치면서 한때 3위까지 끌어올렸던 순위도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5점 차 리드
      2026-08-25
    • '시즌 38호' KIA 김도영, 2년 전보다 한 달 빨랐다...40홈런 도전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38호 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2년 전보다 한 달 빠른 페이스로, 최연소 40홈런까지 단 2개만을 남겨뒀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도영의 타구가 경기장 한가운데를 가르며 힘차게 뻗어갑니다. 비거리 135m의 초대형 홈런, 시즌 38호입니다. 홈런 2위 LG 오스틴과 격차를 6개로 벌리는 동시에, 2년 전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과도 타이를 이뤘습니다. 당시 38호가 나온 건 9월 23일로, 올해는 한 달
      2026-08-24
    • '시즌 38호' 김도영, MVP시즌보다 빠르다...홈런왕·최연소 40홈런 보인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38호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2년 전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던 당시보다 한 달 빠르게 38홈런에 도달한 김도영은 생애 첫 홈런왕은 물론 KBO리그 최연소 40홈런 기록까지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도영은 2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가운데 담장을 직격하는 비거리 135m의 대형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시즌 38호 홈런으로 2024년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2년 전 MVP를 받았던 당시 김도영의 38호 홈런이 나온
      2026-08-24
    • '셔틀콕 퀸' 안세영 우승·여자복식 31년 만의 金…한국 배드민턴 황금기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최고 권위의 무대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다시 한번 한국 셔틀콕의 '황금기'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막을 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 종목 중 3개 종목 포디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남자 복식이 동메달을 수확한 가운데, '적수 없는' 안세영의 무결점 부활 우승과 여자 복식의 깜짝 금메달이 더해지며 눈
      2026-08-23
    • 양현종 호투·김호령 그랜드슬램...KIA, 키움에 11-1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와 김호령의 맹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베테랑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6패)째를 수확했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5⅔이닝을 던졌던 양현종은 100이닝을 돌파하며 2013시즌부터 이어온 연속 시즌 100이닝 기록을 13시즌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송진우
      2026-08-21
    • '끝내기 홈런' 짜릿한 승부…함평천지한우배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함평에서 열린 '2026년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3일간의 열띤 승부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함평군은 '2026년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17일 함평야구장에서 폐막했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함평야구장, 전남야구장, 함평리틀야구장, 함평축구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대회에는 전국 46개 유소년 야구팀에서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펼쳐
      2026-08-21
    • 김태군 8회 역전 투런 '쾅'...KIA, 한화 3연전 싹쓸이·5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두 차례 경기를 뒤집는 뒷심을 발휘하며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KIA는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0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8회와 9회 각각 3점을 뽑아내며 경기 후반 승부를 뒤집었고, 주중 시리즈 스윕과 함께 5연승을 달렸습니다. 같은날 LG 트윈스가 KT wiz에 패하며, 순위표도 3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경기 초반 한화 선발 류현진에게 막혔던 KIA 타선은 4회부터 힘을 냈습니다. 0대 2로 끌려가던 4회 선두
      2026-08-20
    • 40홈런까지 '-3', KIA 김도영, 어디서 누구에게 강했나...키움·삼성에만 15방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어느덧 시즌 4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37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대 2로 앞선 9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이민우의 141km/h 투심을 잡아당겨 승기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쏘아올렸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홈런 부분 2위 오스틴 틴(LG트윈스)과 격차를 5개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김도영이 기록한 37개의 홈런을 상대 팀별로 살펴
      2026-08-20
    • ERA 9.42→1.46...'158km 마무리'로 거듭난 KIA 이의리의 반등
      선발 마운드에서 고전했던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불펜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 마지막을 책임지는 마무리 역할까지 맡으며 KIA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의리는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팀이 4대 3으로 앞선 8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대타 한지윤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껐습니다. 9회에도 등판해 상대 중심 타선을 막았습니다. 선두타자 페
      2026-08-19
    • '만루 찬스 놓친' 김도영, 다음 타석서 시즌 36호 쾅...40홈런까지 '-4'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개인 첫 4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김도영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4대 3으로 꺾고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는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특히 4회 2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는
      2026-08-19
    • KIA 전상현, 5시즌 연속 10홀드까지 '-1'...역대 9번째 도전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KBO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17일까지 시즌 9홀드를 기록 중인 전상현은 1개만 더 추가하면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10홀드를 채우게 됩니다. 2016년 KIA에 입단한 전상현은 같은 해 6월 1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불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건 2019년부터입니다. 당시 57경기에 등판해 15홀드로 처음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홀드에 도달했습니다. 전상현
      2026-08-18
    • 25일부터 야구 경기 시간 '기존대로'...KBO 폭염 대응 기준 재조정
      최근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프로야구 경기 시작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돌아갑니다. KBO는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현장 의견 등을 종합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예정된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환원됩니다. 이달 31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9월부터는 기존 규정에 따라 주말 경기 시간이 한 시간
      2026-08-18
    • '홍명보 후임'은 누구?...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전형 마감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면접 절차에 들어갑니다. 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는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와의 조율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개인정보 보호 및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서류
      2026-08-17
    • 아담 올러 7이닝 1실점 호투로 KIA 2-1 역전승...4위 탈환
      KIA 타이거즈가 선발 아담 올러의 호투로 4일 만에 두산을 밀어내고 4위를 탈환했습니다. KIA는 21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애덤 올러의 호투 속에 2-1로 역전승했습니다. 주말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둔 KIA는 두산을 반게임 차로 제치고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올러와 곽빈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종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습니다. 두산은 2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안재석이 박찬호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2026-08-16
    • '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前감독 별세…역대 두번째 KBO장
      한국프로야구 전설이자 '불멸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쯤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후 혈압과 맥박을 찾았으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평소 정기 치료를 받던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하루 동안 사투를 벌이던 백 전 감독은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23년간 활약한 고인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
      2026-08-15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