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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오심 논란' 심판 팀장 계약해지..심판 2명은 '정직 3개월'
      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심판과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9일 "오늘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중 ABS(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판정 관련 부적절한 언행으로 리그 공정성을 훼손한 심판 3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KBO는 심판 조장이었던 이민호 심판위원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주심 문승훈 심판과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게 각각 정직 최대 기간인 3개월(무급)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문승훈
      2024-04-19
    • 프로야구 NC-한화 경기, 올해 첫 '미세먼지 취소'
      극심한 미세먼지로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KBO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경기장의 미세먼지 농도가 300㎍/m³를 넘게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현장에 파견된 경기운영위원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창원NC파크가 있는 창원의 미세먼지는 '매우나쁨' 수준으로, 오전 11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경기에 앞서 NC와 한화
      2024-04-18
    • "투타 조화가 6연승 비결"..KIA, 리그 단독 1위
      【 앵커멘트 】 KIA타이거즈가 지난 주 6경기를 모두 싹쓸이하며 리그 단독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승부처 마다 타자와 투수들이 모두 제역할을 해주는 '투타의 조화'가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도영의 초구 홈런으로 경기를 시작한 KIA. 7회 2대 2로 맞선 투아웃 1루 상황에서 이우성이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로 결승 타점을 뽑아냅니다. 곧이어 소크라테스가 적시타로 점수 차를 4-2로 벌렸고, 9회에는 김호령이 555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
      2024-04-15
    • KBO, ABS 오심 논란 심판 3명 직무 배제..인사위 회부 예정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ABS가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공을 볼로 판정해 '오심 논란'을 일으킨 프로야구 심판위원들이 모두 직무배제됐습니다. KBO는 15일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과 주심, 3루심 심판위원 등 3명의 직무를 배제하고, 이들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엄정하게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주심 혹은
      2024-04-15
    •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음성은 볼이야"..프로야구 오심 '논란'
      프로야구에서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ABS가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공을 볼로 판정하는 오심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실수를 거짓말로 덮으려 한 심판들의 '담합'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NC가 1-0으로 앞선 3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이재현이 타석에 들어서고, NC선발 이재학의 공에 심판이 볼을 선언합니다. 중계방송 그래픽 상으론 스트라이크였지만 주심은 볼이라고 선언했고 경기는 아무 일 없이 이어졌습니다.
      2024-04-15
    • KIA, 주말 3연전 싹쓸이 6연승..단독 1위 질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6연승으로 1위를 질주했습니다. KIA는 오늘(14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 첫 선두타자 초구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한 김도영의 활약과 불펜 필승조의 무실점 역투로 5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6연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KIA는 오는 16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맞아 7연승에 도전합니다.
      2024-04-14
    • "화수목금토일 승"..KIA, 리그 단독 선두 '폭풍 질주'
      KIA타이거즈가 LG에 이어 한화까지 제패하며 파죽의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시즌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한화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폭풍 질주의 시작은 김도영이었습니다. 김도영은 한화의 선발투수 산체스를 상대로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첫 타자가 초구에 홈런을 친 건 타이거즈에서 2002년 이종범 이후 22년 만입니다. 김도영의 초구 홈런으로 흔들린 산체스는
      2024-04-14
    • 오타니 前 통역사 219억 원 빼돌려 기소..오타니 "몰랐다"
      불법 도박 채무를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댔다가 해고된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미국 연방 검찰에 의해 은행 사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연방 검사 마틴 에스트라다는 11일(현지시간) 미즈하라가 자신의 스포츠 도박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1천600만 달러(약 219억 원) 이상을 절취했고,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 접근하기 위해 은행 측에 거짓말을 했다며 미즈하라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트라다 검사는 미즈하라가 오타니의 실질적인 매니저 역할을
      2024-04-12
    • 홀인원 상품 가입한 날 '홀인원 행운'
      60대 남성 아마추어 골퍼가 홀인원 상품에 가입한 당일 라운딩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남 화순 소재 무등산컨트리클럽에 따르면 광주에 사는 예순 살 전준진씨는 지난 9일 지왕봉 4번 홀(Par3 155m)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홀컵에 들어가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티샷 한 공이 홀 뒷부분 왼쪽에 떨어져 경사면을 타고 곡선으로 흘러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간 겁니다. 전 씨는 이날 오전 한 상조회사가 이달 초 출시한 홀인원 상품에 가입한 후 모임 회원들과 월례 정기 라운딩을 가지던 중이었습니다.
      2024-04-10
    • '105조 원' 규모..한국 스포츠산업 신 성장동력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제4차 스포츠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2024~2028)'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5조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스포츠산업 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입니다. 스포츠산업 시장규모는 2022년 78조 1,0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3% 성장했고, 코로나19 이전 수준(2019년 80조 6,840억 원)으로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스포츠산업은 시설업, 용품업, 서비스업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골프, 수상스포츠 관련 야외 스포츠 시설업, 낚시 캠핑 등 아웃도어 스포츠용
      2024-04-10
    • 인천 원정팬 상대팀에 '욕하고 침뱉고'..엉뚱한 사과는 누구에게?
      관중 수 증가와 승강제 확대 등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에 일그러진 팬 문화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3일 벌어진 광주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K리그 5라운드 경기 중 발생한 한 인천팬의 돌발 행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사건은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8분 광주의 김경민 골키퍼가 퇴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김경민의 핸드볼 파울이 뒤늦게 VAR로 확인이 되면서 교체카드를 다 쓴 광주는 급하게 필드플레이어인 하승운에게 골키퍼를 맡겼고,
      2024-04-09
    • 꼴찌 삼성 만나 루징시리즈..잘 나가던 KIA 꼬여버린 주말 3연전
      시즌 초반 쾌조의 팀 컨디션으로 일찌감치 선두 경쟁에 나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에서 꼴찌 삼성 라이온즈에게 발목을 잡혔습니다. KIA는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말 볼넷 2개와 이우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어낸 KIA는 2회와 3회 잇따라 점수를 내주며 1-3으로 끌려갔지만 박찬호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 유격수 박민의 타점 등을 묶어 4회말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대 선발 이호성에 이어 등판한 삼성의 계투진을 공략하지 못하면
      2024-04-07
    • '연패 탈출' 목표 광주FC, 상승세 유지 KIA
      이정효 감독 부임 이후 첫 3연패 수렁에 빠진 광주FC가 김천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섭니다. 광주FC는 내일(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024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9득점을 올리며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김천 상무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한편, 리그 2위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타이거즈는 오늘(5일)부터 7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를 홈으로 불러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2024-04-05
    • 광주FC, 이정효 부임 이래 첫 3연패 수렁
      광주FC가 이정효 감독 부임 이래 처음으로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광주FC는 어제(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리그 7위로 추락했습니다. 인천에 먼저 두 골을 내준 광주FC는 후반 가브리엘과 이희균 등을 교체 투입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김경민 골키퍼가 퇴장당하며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줬습니다. 광주FC는 오는 6일, 김천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2024-04-04
    • "챔필에서 KIA 타이거즈 경기 보고 1박 2일 광주여행"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와 숙박, 교통 등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상품이 출시됐습니다. 광주관광공사는 서울에서 출발해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홈경기를 관람하고, 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동명동, 무등산 등을 관광하는 1박 2일 일정의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은 버스를 이용한 프로그램과 기차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관광공사는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광주FC 홈경기 관람을 연계한 상품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입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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