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월드컵] '메시 2도움 원맨쇼' 아르헨,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스페인과 결승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후반 40분에 나온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 골과 추가시간에 터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 골을 엮어 2-1로 이겼습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두 골 모두를 어시스트했습니다. 결승전은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와 질식 수비의 '무적함대' 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
      2026-07-16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합니다. 이범호 감독이 꼽고 있는 후반기 핵심 운영 구상을 들어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IA 이범호 감독은 전반기 점수를 80점에서 90점 사이로 높게 평가했습니다. 시즌 전 약체라는 평가 속에서 4위로 마감한 것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단단한 팀워크를 첫손에 꼽았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박)재현이나 (나)성범이나 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불구하
      2026-07-15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월드컵] "역시 무적함대"...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무대에 복귀한 스페인은 그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선착했습니다. 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목
      2026-07-15
    • [월드컵]결승까지 단 한 걸음...음바페vs야말 · 케인vs메시 맞대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부터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까지,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프랑스-스페인, 아르헨티나-잉글랜드의 4강전이 오는 15일과 16일(한국시간) 잇따라 열립니다. 살아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 기계' 해리 케인(잉글랜드), '차세대 황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스페인)이 각각 결승행의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입니다. 이번 4강 대진에 포함된 아르헨티나(3회), 프랑스(2회), 스페
      2026-07-14
    • 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6-07-14
    • [월드컵] 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늘어나나...인판티노 회장 "월드컵은 전세계를 위한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13일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월드컵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2026-07-13
    • [월드컵]잉글랜드, 노르웨이 2-1 꺾고 4강행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 골을 앞세워 역대 첫 4강 진출에 도전한 노르웨이를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해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의 역대 두 번째 우승 도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스위스 8강전 승자
      2026-07-12
    •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대만과 B조 편성...9월 21일 첫 경기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대만, 홍콩, 태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에 묶였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조 배정 결과와 일정 등을 공개했습니다. 대표팀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조별리그 B조 대만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다음 날인 22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조별리그 2차전 홍콩전에 나서며, 23일 낮 12시에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24
      2026-07-10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새 얼굴 첫 출격...광주FC,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롭게 보강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출전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광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해제된 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 사이토스키, 존 아이데일, 리영직 등 국내외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공수 전반에서 선수층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시즌 중반
      2026-07-10
    • [월드컵] '음바페 8호 골'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3회 연속 준결승행
      프랑스가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을 앞세워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과
      2026-07-10
    • 고우석, 마침내 MLB 데뷔...클리블랜드전 1이닝 1K 1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4로 뒤진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8개의 공을 뿌렸습니다. 직구 9개, 스플리터 6개, 슬라이더 3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약 154㎞)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2026-07-10
    • 김도영·나성범 홈런에 양현종 쾌투...KIA 4연패 끊고 전반기 마감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고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습니다. KIA는 45승 2무 39패로 4위, 38승 2무 45패인 롯데는 8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합니다. 맥 빠진 플레이로 롯데에 연패한 KIA는 이날 2회 해럴드 카스트로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 이어 2-1로 앞선 6회 김도영의 시즌 27호 홈런에 힘입어 3-1로 달아났습니다. 김도영은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
      2026-07-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