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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손흥민이냐, 히메네스냐'…19일 한국·멕시코 1위 결정전 달굴 '현역 전설' 맞대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 한국과 멕시코의 대결에서 손흥민과 라울 히메네스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은 한국 선수 월드컵 본선 최다골 기록에 다시 도전하고, 멕시코의 베테랑 공격수 히메네스는 2경기 연속골을 노립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양 팀의 공격 선봉에는 손흥민과 히메네스가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992년생 손흥민과 1991년생 히메네스는
      2026-06-17
    • [월드컵]'홀란 2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복귀전서 이라크에 4-1 완승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노르웨이가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홀란의 선제골과 결승 골 덕분에 4-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 등으로 세네갈을 3-1로 꺾은 프랑스를 골득실 차에서 제치고 조 1위로 나섰습니다. 노르웨이는 1
      2026-06-17
    • [월드컵]24년 만의 설욕...'음바페 2골' 프랑스, 세네갈 3-1로 격파
      프랑스가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다시 만난 세네갈에 완벽하게 설욕했습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제압했습니다. 프랑스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몰아쳐 A매치 통산 57·58호 골과 월드컵 통산 13·14호 골 맛을 봤습니다. 이 골로 음바페는 올리비에 지루(57골)가 보유한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최다 골과 쥐스트 퐁텐(13골)이 세운
      2026-06-17
    • 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2026-06-16
    • '제2의 울산' 찾는다...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추가 창단 추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시민구단 추가 창단을 추진합니다. KBO는 16일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2026-06-16
    • '방망이 식었는데...' KIA, 이번 주 '1·2위' LG·KT 만난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리그 1·2위 팀을 차례로 만납니다. 이번 주 6연전은 중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5할 승률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IA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을 가진 뒤, 수원으로 이동해 2위 KT 위즈와 맞붙습니다. KIA는 15일 현재 34승 1무 31패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 4위인 KIA는 지난주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한화 이글스에 연이어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격차가 5위와 1경기 차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2026-06-16
    •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 상대로 사상 첫 조별리그 2연승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한국 축구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후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골을 앞세워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멕시코도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꺾고 조 1위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 A조에서는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양강 구도를 형성한
      2026-06-16
    • 벨기에, 이집트와 진땀 무승부...상대 자책골로 패배 모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아프리카의 제왕' 이집트(29위)를 상대로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벨기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은 조 최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85위), 전쟁 여파 속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란(20위)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다소 부담이 덜한 상태로 조별리그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벨기에는
      2026-06-16
    • '선발은 버티는데 방망이는 침묵'...KIA, 타격 침체에 고민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선발 마운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타격 침체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의 공백 속에 타선도 슬럼프 조짐을 보이면서 투타 엇박자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근 KIA 선발 마운드는 잇따라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안정감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타선입니다. 컨디션 난조가 겹치며 지난주 팀 타율은 2할 5리에 그쳐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올 시즌 팀 홈런 1위에 올라 있는 KIA는 그간 장타력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장타율도
      2026-06-15
    • K리그1 광주, 'U-23 국가대표' 수비수 장석환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수비 라인 보강을 위해 K리그2 수원 삼성의 풀백 장석환(21)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장석환은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으로, 고등학생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인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 1기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으며, 올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무대를 밟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3년 수원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석환은 지금까지 K리그 통산 2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주 포지션인 오
      2026-06-15
    • [월드컵] 월드컵서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한 멕시코 남성, 비난 끝에 결국...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한국인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한 멕시코 남성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다 결국 자신이 맡고 있던 직책에서 물러났습니다. 양손으로 눈을 옆으로 길게 찢는 '눈 찢기'는 아시아인의 신체적 특징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입니다. 14일(현지시각)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은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윤모 씨는 자신의 SNS에 경기장 내부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윤 씨
      2026-06-15
    • 전국 피클볼대회 광주서 열려...천여명 참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특징을 모아놓은 새로운 스포츠 종목, 피클볼 대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회째를 맞는 광주시장배 전국피클볼대회는 오늘(14일), 북구체육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부 단식과 복식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협회를 창립한 광주시피클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프라 확충과 정규리그 활성화, 지도자 양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6-14
    • '네일 호투' KIA, 두산 꺾고 3연패 탈출...단독 4위로 올라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네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는 등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4패)째를 따냈습니다. KIA는 4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의 볼넷과 변우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5회말에는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점을 더 달아났습니
      2026-06-13
    • '타선 침묵' KIA, 3연패 수렁...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지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 4로 졌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5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5패(3승)째를 떠안았습니다. 반면, 두산 선발 최민석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는 등 1실점으로 막아내며 KIA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에서 나왔습니다. 2회초 양의지가 양현종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
      2026-06-12
    • 38도 고열에도 '역전 결승골' 오현규… '신들린 선방쇼' 골키퍼 김승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결승골을 터뜨린 오현규(베식타시)와 골문을 든든히 지킨 김승규(도쿄)의 활약이 특히 눈부셨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습니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로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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