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KBC 고교동문골프대회, 여수고 단체전 우승
      2026 중흥S-클래스배 KBC 고교동문골프대회에서 여수고등학교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여수고 이철 선수가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오늘(2일) 열린 최종일 경기 단체전에서 여수고는 최종 합계 460타를 기록해 순천공고와 여수공고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여수고 이철 선수가 최종 합계 147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천매산고 김태훈 선수가 2위, 순천공고 김상웅 선수가 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2
    • '포지션 기재 오류' KBO 올스타 투표 중단...3일부터 재투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전면 무효 처리됐습니다. 2일 KBO는 내부 착오로 올스타 투표를 이날 오후 2시부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혼선은 삼성 라이온즈의 포지션별 후보 기재 오류에서 시작됐습니다. KBO는 당초 최형우를 지명타자가 아닌 외야수로, 박승규를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잘못 분류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투표 개시 이후 해당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정 조치에 나섰으나, 진행된 투표의 공정성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투표 전면 중단과 무효화를 결정했습니다. KBO
      2026-06-02
    • '평균자책점 1위' 황동하·'결승타 1위' 박재현...5월 월간 MVP 도전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와 외야수 박재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동하는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패배 없이 4승을 올렸습니다. 특히 5월 평균자책점 1.48로, 단독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5경기에 나서 30⅓이닝을 소화하며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호투해 팀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야수 부문에서는 박재현의 활약이 컸습니다. 박재현은 5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0, 7홈런을 몰아치며 주전 외야수
      2026-06-02
    • '여자프로배구 7구단 체제 유지'...배구연맹, SOOP 신규 회원 승인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의 신규 회원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연맹은 2일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재창단하는 SOOP의 가입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배구 여자부는 2026-2027시즌에도 변동 없이 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SOOP은 자회사인 SOOPTV를 통해 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단주는 SOOP 이민원 대표이사, 단장에는 이병호 전무가 선임됐습니다. 실무 총책임자인 권소윤 사무국장을 필두로 프런트 조직 구성과 선수단
      2026-06-02
    • KBC '고교동문 골프대회' 개막…내일 시상식
      2026 고교동문 골프대회가 VIP 라운딩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1일)은 KBC광주방송 류영현 사장과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타식과 라운딩이 진행됐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내일(2일)은 골드레이크CC 시상식장에서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준우승과 3위 팀에 대한 트로피 수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6-01
    • 6연승 뒤 찾아온 '잠실 스윕패'…멀어진 상위권 도약
      【 앵커멘트 】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던 KIA 타이거즈가 잠실 원정에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투타 밸런스가 한꺼번에 무너지며 3연패를 당했는데, 이제는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SSG와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KIA 타이거즈. 리그 단독 4위에 오르며 선두와 격차를 3경기 차로 좁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은 투타 난조 속에 무기력한 완패로 끝났습니다. 선발 이의리는 2이닝 6실
      2026-06-01
    • KIA-삼성, 광주서 '달빛시리즈' 개최...보라색 물결로 화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달빛시리즈'로 치릅니다. 광주와 대구의 상징인 '빛고을'과 '달구벌'에서 이름을 따온 달빛시리즈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두 팀의 상징색을 섞은 보라색과 달빛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승리 기원 시구에는 연예인과 지역 스포츠 스타가 나섭니다. 5일에는 가수 조빈과 광주FC 주장 안영규가 마운드에 오르며, 7일에는 걸그룹 이즈나의 방지민과
      2026-06-01
    • KIA, LG에 주말 3연전 '싹쓸이패'...6연승 뒤 3연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오늘(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4.2이닝 동안 3실점 하는 등 흔들리고, 타선도 집중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3 대 5로 졌습니다. 6연승 뒤 3연패에 빠진 KIA는 4위를 유지했지만,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2026-05-31
    • 광주FC, 외국인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후반기 반등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네덜란드 출신 장신 센터백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광주는 30일 중앙 수비수 태운 반 흐룬스벤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반 흐룬스벤은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RKSV 마르흐리트, 브라반트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성장했고, 이후 OSS '20과 RKC 발베이크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1년부터는 네덜란드 2부(에이르스터 디비시) FC 덴 보스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만큼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는 평가입니다.
      2026-05-31
    • KIA 6연승 뒤 연패… LG 홈런 2방에 1대 3 무릎
      KIA 타이거즈가 6연승 뒤 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가진 LG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1대 3으로 졌습니다. 전날 LG에 2대 12로 대패하며 6연승 행진을 멈춘 KIA는 다승 공동 1위인 에이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초반 내준 홈런 2방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올시즌 LG 상대 10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던 올러는 이날도 6이닝 동안 삼진 8개,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허용한 5개의 안타 중 1회 LG 오지환에 2점 홈런, 3회 오스틴에 1점 홈런을 허용하며
      2026-05-30
    •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 6월 1일 시작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가 6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KBO는 1일 '베스트12' 후보자 120명 공개와 함께 투표에 들어가 21일 오후 2시까지 팬 투표를 실시합니다. 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 앱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등 3개의 투표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투표는 1인당 하루 한 차례, 총 3차례 참여할 수 있습니다. KBO는 3개의 투표 플랫폼 총합계 투표수를 취합해 두 차례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스타 베스트12
      2026-05-29
    •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사퇴...13년 만의 퇴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2월 85.6%의 지지율로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을 향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국
      2026-05-29
    • KIA, 키움 잡고 파죽의 6연승...황동하 시즌 5승 수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방문 경기를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시즌 중반 선발진에 합류한 KIA 황동하는 이날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습니다. 이달에만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한 황동하는 5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타선도 맹타를 휘두르며 득점을 지
      2026-05-28
    • KIA,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오늘(28일)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SSG와 두산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 활약한 시라카와는 올해 일본 독립리그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08 등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내일(29일)부터 2군에 합류해 컨디션을 점검한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쉬어갈 곳이 없다"...거포 군단 KIA, 화력으로 흔드는 판도
      '홈런 군단' KIA 타이거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KIA는 현재 팀 홈런 63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 한화이글스와의 격차도 9개까지 벌렸습니다. 갯수도 많지만 최근 터지고 있는 '한 방'이 승패를 가르면서 상위권 도약의 방아쇠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홈런을 앞세워 KIA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16차례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전 약체 전망에다 전반기 두 달여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KIA는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2026-05-2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