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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퍼저축은행, 5세트 듀스 혈투 끝 GS칼텍스에 아쉬운 패배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25-18, 19-25, 25-18, 17-15)로 졌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는 블로킹 3득점, 서브 2득점을 포함해 36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시마무라가 14득점, 박은서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의 범실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력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1세트는
      2026-01-06
    • "승격이 1순위"...전남 최한솔 '완전 영입' 후 첫 출사표
      전남드래곤즈 최한솔이 완전 영입 확정 후 새 시즌 목표를 '승격'으로 못 박았습니다. 5일 박동혁 감독 취임식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한솔은 팀의 방향과 개인 각오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한솔은 지난해 7월 강원FC에서 전남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해 20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완전 영입돼 전남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습니다. 최한솔은 "작년 7월쯤에 와서 적응하기도 바빴고 팀에 녹아들기도 바빴다"라며 "올해는 동계 훈련부터 동료 선수들과 같이 할 수 있어 출발이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아쉬움도
      2026-01-06
    • 캠프 출발까지 3주...조상우 FA 협상 줄다리기, 주도권은 KIA?
      해가 바뀌고 스프링캠프 출국이 다가오고 있지만, KIA 타이거즈와 투수 조상우의 FA 계약은 여전히 난항입니다. KIA 선수단이 23일 일본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있어, 조상우의 계약도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상우는 지난 시즌 72경기에서 6승 6패 2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습니다. 불펜 필승조로 전상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에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홀드 28개를 기록했습니다. KIA 측은 조상우에 대해 "팀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계약을 서두르진 않고 있습니다. 전성
      2026-01-06
    • "지도자 인생 걸겠다" 전남 박동혁 감독, 승격 출사표...'실점을 줄여라'
      전남드래곤즈가 박동혁 신임 감독 체제로 2026 시즌 본격적인 승격 레이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5일 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 교육관에서 박동혁 감독 취임식을 열고 2026시즌 재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취임식에는 구단 임직원과 프로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 취재진 등 약 80명이 참석했습니다.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대표는 "선수단 뒤에는 열광적인 팬과 지역사회, 후원기업 포스코그룹이 있다"라며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감동이 있는 축구 드라마를 써나가자"라고 당부했습니다. ◇ "명성 되찾겠다"...박동혁 감독 첫
      2026-01-06
    •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2026 K리그 확 달라진다
      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운영 방식을 6일 공개했습니다. K리그2 신규 참가, 외국인 선수 관련 규정 개편, U22 의무 완화, 승강 방식 변화 등이 핵심입니다. 올해 K리그는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로 총 29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해FC2008, 용인FC,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에 합류하면서 K리그2는 17개 팀이 각 32경기, 도합 272경기를 치릅니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는 폐지됩니다. 다만 경기별 엔트리·출전 제한은 유지돼 K리
      2026-01-06
    • 맨유 끝없이 표류…아모링 감독 14개월 만에 경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끝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링(포르투갈) 감독이 결국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습니다. 맨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아모링 감독 경질은)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스포츠 전문 디애슬레틱에 따르
      2026-01-05
    •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 전남 드래곤즈, K리그1 '승격'을 향해
      【 앵커멘트 】 새 시즌을 앞두고 박동혁 신임 감독을 선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승격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최대 4팀에게 승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데, 박 감독은 "시즌이 끝나고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며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7시즌째 승격이 무산된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을 필두로 올 시즌엔 반드시 K리그1에 입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수비 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움츠러든 팀 분위기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인
      2026-01-05
    • 광주FC,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돌입...이정규 체제 본격 가동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광주는 5일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해 1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훈련은 2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하며, 이후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내달 15일까지 2차 전지훈련으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구단은 따뜻한 기후의 후아힌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남해에서는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 완성도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입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그
      2026-01-05
    • '리시브·범실' 넘지 못하면 또 흔들린다…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전 시험대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짧은 휴식 뒤 원정길에 오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V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2일 IBK기업은행전 패배로 9연패 탈출 이후 다시 흐름이 꺾인 상황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7승 1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최하위 정관장이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 GS칼텍스는 9승 10패 승점 28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으로서는 격차를 벌리
      2026-01-05
    •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 "올 시즌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 받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받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5일 전남 광양 포스코 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남 드래곤즈가)최근 7년간 (승격이라는)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올해는 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팬들이 정말 즐거워서 찾아오는 경기를 만들겠다"며 "끈끈한 전남을 다시 한번 만들어 명가 전남을 재건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선의 노력과 헌신과 모든 것들을 최대한
      2026-01-05
    • 광주FC '수문장' 김경민, 2028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과 동행을 이어갑니다. 광주FC는 김경민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민은 2022년 광주 입단과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왔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광주의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리그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K리그1 승격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개인 커리어의
      2026-01-03
    • "팬들과 2024년 기쁨 다시 누리겠다" KIA 나성범, 중심타선 공백 속 반등 노린다
      "팬분들과 2024년의 기쁨 다시 누리겠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지난 시즌은 데뷔 후 가장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질적인 종아리 부상 재발로, 82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하면서 타율도 0.268, 10홈런 36타점 OPS 0.825로 '나스타' 나성범의 이름값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나성범은 1일 KIA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시즌에는 팬분들이 원하시는 우승을 못 해드렸다"고 한해를 돌아본 뒤 "2026년에는 정말 잘 준비해서 팬분들과 2024년의 그 기쁨을 다시 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KIA
      2026-01-02
    • '9연패 탈출서 반등으로' 페퍼저축은행, 새해 첫 경기 홈팬들에게 승리 선물 안길까
      9연패에서 탈출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해 첫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 전에서 길었던 9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성공률 53.1%)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16득점을 한 아시아쿼터 시마무라는 이동공격으로 상대 블로킹라인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박정아가 상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내며 뒤를 받쳤습니다
      2026-01-02
    • 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성적 부진·내부 갈등 겹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습니다. 첼시 구단은 1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첼시와 마레스카 감독은 동행을 마무리했다"며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등 남은 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가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 이후 UEFA 콘퍼런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성과를 남겼습니다. 다만 12월 들어 리그 7경기에서 1승에 그치는 등 흐름이 꺾이면서 첼시는 순위가 3위권에서 5위로 내려앉았고, 선두 아스널과의 격차도 크게 벌어진 것으
      2026-01-02
    • 이의리·황동하·이태양, 붉은 말의 해와 함께 다시 뛴다...KIA 말띠 투수들의 다가올 시즌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에는 유독 말띠 투수들이 눈에 띕니다. 2002년생 투수 이의리와 황동하, 그리고 2차 드래프트로 고향팀에 돌아온 1990년생 이태양입니다. 각기 다른 시간표 속에서 반등과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 가운데, 팀의 기대와 시선이 가장 강하게 쏠린 이름은 단연 이의리입니다. ◇ 에이스로 가는 마지막 관문, 이의리 해가 바뀌며 프로 6년 차를 맞은 이의리는 데뷔 첫해 신인상을 차지하며 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년 차에 풀타임 두 자릿수 승(10승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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