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창고 화재 민관 합동조사
      완도의 한 냉장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두 명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관 합동조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소방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으로 꾸려진 합동조사단은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순직 경위 규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당시 현장에 투입된 동료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소방청 측은 "최선을 다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19
    • 고령 사고 잇따르는데 면허 반납 '제자리'...실효성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고령 운전자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면허 반납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제성이 없기 때문인데, 지자체들이 반납 혜택을 늘리고 있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흰색 SUV 차량이 고속도로 위를 달립니다. 갑자기 정면에서 역주행하는 검은색 승용차가 나타나더니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고속도로 진입로를 착각한 70대 남성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영암의 한 교차로에서도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70대 남성
      2026-04-19
    • 영광 아파트 3층서 화재…6명 연기흡입·25명 대피
      영광군 영광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9일) 오후 3시 45분쯤 영광군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이송됐고, 2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 여수시,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줬나...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시가 대규모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업체가 서로 다른 사업에서 수백억 원대 사업을 잇따라 따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여수시립박물관. 이 박물관은 전시 분야에만 100억 원이 투입됐는데, 이 가운데 한 업체가 70억 원을 따냈습니다. 다음달 문을 열 200억 원 규모의 선소테마정원도 같은 업체가 전시 분야를 맡아 30억 원을 수주했습니다. 두
      2026-04-19
    • 드론·열화상카메라 투입...생활시설 안전 점검
      전남도는 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지역민 생활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현장, 노후 건축물, 도로 시설물, 어린이 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전문가와 공무원·도민·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고, 특히 시설 유형에 따라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전문장비를 의무 활용하도록 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도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는 시설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2026-04-18
    • 5월 9일 '스페이스 챌린지'...블랙이글스 에어쇼도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포함된 '제47회 스페이스 챌린지'를 다음달 광주 공군기지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다음달 9일 예정된 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공군 전투기 전시, 수송기 내부 관람, 군악대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또 에어로켓 날리기, 팝업 드론 체험, 조종복 착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모레(20일)부터 스페이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4-18
    • “KTX 타고 나비대축제 오세요” 축제 기간 함평역 임시 정차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합니다. 정차 시간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상,하행 각각 두 차례입니다. 함평군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KTX 도착과 출발 시간에 맞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2026-04-18
    • "사용자 나와라" 노란봉투법 1달 곳곳 혼선
      【 앵커멘트 】 개정 노조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한 달만에 현장에서는 혼란이 감지됩니다. 실질적인 사용자로 인정할지 여부를 두고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인데, 지자체 산하기관 비정규직들이 시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출연기관과 제2순환도로, 도시가스 등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시청 앞에 나섰습니다. 진짜 사용자인 광주시가 산하기관 뒤에 숨지 말고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합니다. 공공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2026-04-18
    • 광주 남구서 시내버스 전신주 충돌...14명 부상
      광주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도 파손됐지만 정전 등 추가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버스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차선을 바꾸다 버스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8
    • 진도 바닷길이 열리고, 강진 500년 역사 깨운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진도 바다가 20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갈라지며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재현합니다. 조선시대 군사요충지였던 강진 병영성에선 500년전 역사를 일깨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봄꽃 축제에 뒤이어 열리는 남도의 주말 축제를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바닷길 갈림이 시작되는 진도 회동항. 신명나는 거리 퍼레이드가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서막을 알립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바다가 속살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쏟아지고 바닷길 체험 인파가 또 다른 바닷길을 만들어냅니다.
      2026-04-18
    • 광주 도로공사 30km·16곳 '올스톱'...중동발 아스콘 수급난 직격탄
      【 앵커멘트 】 중동 전쟁의 여파로 아스콘 수급도 막히면서 도로 공사 현장까지 멈췄습니다. 도심 곳곳의 포장 공사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장성의 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공장. 평소라면 공장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기계가 시끄럽게 돌아가야 하지만 적막감만 맴돕니다.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부산물인 아스팔트가 업체에 매일 공급돼야 하지만, 이 공장은 지난 7일 이후 공급이 끊겨 공장 가동이 멈춘 겁니다. ▶ 인터뷰 : 임현호 / 아스콘 생산업체
      2026-04-18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경찰 원인 조사 막바지
      경찰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원인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합동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감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만간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17
    • 여수산단서 배관 용접 작업하던 노동자 추락해 숨져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여수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10m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7
    • '민주당 탈당'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된 뒤 탈당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17일(오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져가는 광양 경제를 되살리겠다"며 "광양항을 대한민국 최고의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니라 '광양 시민의 후보'로 나섰다"며 "광양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7
    • 입찰만 두 번 결국은 같은 업체...'섬의 날' 비리 의혹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섬의 날' 행사가 점수 몰아주기와 평가 기준 위반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 결과, 이미 지난달 평가위원 유출로 한 차례 입찰이 무효화 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두 번 모두, 같은 업체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행사업체 대표와 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방입니다. 한 회원이 '여수 섬의 날 대행사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며 여수시 공문을 단톡방에 그대로 공유합니다. 입찰 공정성을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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