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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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전 일시정지 4년차…현장은 여전히 '혼선'
      【 앵커멘트 】 우회전 차량의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안내판이 붙어 있지만 차들이 정지선을 무심히 지나칩니다.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사거리 곳곳에서 위반 운전자가 속출합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운전자분, 도로교통법 제27조 1항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범칙금 6만 원 부과하겠습니다." 차가 횡단보도 위에 멈춰 있지만
      2026-04-22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원효사 상인 10여 명 경찰 고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일대 상인들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민과 상인 등 10명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을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퇴거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계도 절차를 밟았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4-22
    • 행안부, 여수 섬의 날 비리 의혹 감찰...김민석 보고 지시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긴 채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도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꾸려, 입찰 전 과정과 함께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3일),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차 여수를 방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고하라고 여수
      2026-04-22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조사 대기하던 20대 피의자 사망..."청산염 복용"
      경찰 조사를 기다리던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안에서 독성물질을 복용하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지난 18일 동부서 통합당직실에서 숨진 20대 A 씨가 사용한 텀블러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광주 동구 계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뒤, 조사를 기다리던 중 "암 투병 중이라 약을 먹어야 한다"라며 소지하고 있던 약물을 복용한 뒤 쓰러졌습니다.
      2026-04-21
    • KBC광주방송, 조선대·GC녹십자·코비코와 산학협력
      KBC광주방송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대, GC녹십자, 코비코와 웰에이징 산업 선도를 위한 'ICC 구축 산학협력 대표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방송은 조선대의 3대 특화분야인 바이오메디, 에이지테크, 라이프케어 부문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각 분야별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방송과 조선대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6-04-21
    • 세월호·코로나 아픔 딛고 진도 뱃길 관광 살아나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로 큰 타격을 받았던 진도 뱃길 관광이 10년이 넘도록 예전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조도에서도 풍광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관매도에 직항로를 개설해 뱃길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진도항에 새 여객선이 취항했습니다. 하루 세 차례 관매도를 곧바로 오가는 184톤 급 새섬관매호로, 진도군이 지역소멸기금 40억 원을 들여 건조했습니다. 그동안 이 섬 저 섬을 거치며 두 시간이 넘게 걸렸던 운항 시간이 한 시간
      2026-04-21
    • 논란 속 섬박람회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준비 철저"
      【 앵커멘트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주 행사장 입지 선정 과정과 배수 시설, 교통 문제에 대해 꼼꼼히 따져 물었습니다. KBC가 단독 보도한 '섬의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행안부 차원에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각종 논란과 우려 속에 추진 중인 여수섬박람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장관은 섬박람회 입지 선정 과정과 최근 정치권에서 나온 주 행사장 원점 재검토 주장에 대해 언급했습
      2026-04-21
    •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 앵커멘트 】 논란이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의 안전·교통·혈세 등 총체적 문제에 대해선 여수시도 이미 2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준공 이후 15년 넘게 천덕꾸러기로 남은 매립지를 왜 주행사장으로 확정 지은 건지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 시장이 관련 문제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기 시작합니다. ▶ 싱크
      2026-04-21
    • "농자재 문제없다"는 정부...농민들은 "구하기 힘들다" 집회
      【 앵커멘트 】 중동 사태 장기화로 농촌에서는 핵심 농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농민들은 농자재를 구하기 힘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농협 창고. 평소 영농철이면 농자재가 가득 쌓여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공장에서 비닐 생산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가득 쌓여 있어야 할 배추 필름 팔레트가 텅 비어 있습니다. " 농협은 물론 농약사도
      2026-04-21
    • 민주노총 "진주 집회서 조합원 숨져...국가폭력"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이 정부와 기업에 책임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이라며 "경찰 투입과 강제 해산 전 과정에 대해 즉시 전면 수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CU물류센터 앞에서 2.5톤 차량이 집회 참가자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숨진 50대 조합원은 화물연대 전남지부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4-20
    • 돈받고 무자격 강사가 강의...전남도립대 19명 송치
      금품을 대가로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가짜 학생을 유치한 옛 전남도립대학교 교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배정한 대가로 강의료를 받아 챙기고, 정원을 채우기 위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로 학과장 등 19명을 송치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올해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 통합했습니다.
      2026-04-20
    • 광주서 경찰 조사 받던 피의자 숨져...부검 의뢰
      암 투병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경찰 조사를 받다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그제(18일) 저녁 7시쯤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피의자 A씨가 통합당직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졌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A씨는 본인이 소지한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6-04-20
    • 광주 광산을 시의원 예비후보들 "음주운전자 공천" 비판
      6·3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줄세우기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혜경, 김동호, 이영훈 예비후보는 오늘(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된 광산을 5선거구에 후보자로 나선 김광란 전 광주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을 해도, 권력자 곁에서 충성하고 선거에 기여하면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는 현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26-04-20
    • 소방청,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사고 진상규명 나서
      소방청이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진상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을 운영합니다. 소방청은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간 2개 반 26명 규모의 합동조사단을 운영해 화재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화재 대응과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을 들여다본 뒤 최종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조사단은 소방청과 소방기술사·건축·국토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소방노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대상인 전남소방본부는 제외됐습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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