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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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장 소유 땅 옆 섬박람회장 부지 대규모 개발…이해충돌 '논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를 둘러싸고 정기명 여수시장 일가의 토지 소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 시장 취임 이후 고향인 개도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는데, 토지 소유권까지 잇따라 이전되면서 개발 호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핵심 시설인 섬어촌문화센터 주변으로 공사 자재와 골재가 한가득 쌓여 있고, 흙먼지를 날리며 터파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업지와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논란이 된 정기명 시
      2026-05-15
    • 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차명회사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철원 담양군수의 건설사 차명소유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정 군수가 과거 운영하던 건설사와 관련해 차명 소유와 이권 개입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 군수를 둘러싼 건설사 차명 소유 등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15
    •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권위주의 대항"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이 민주주의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차원의 대응 전략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포럼에는 1,000여 명이 참가했고,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공동 주최로 내일(15일)까지 진행됩니다.
      2026-05-14
    • 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최종 지정됐습니다.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3세기부터 약 300년에 걸쳐 영산강 지류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군으로, 분구 형태와 매장 시설 등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으로 평가됩니다. 함평군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은 예덕리 고분군이 처음입니다.
      2026-05-14
    •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140만 광주시민'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한 140만 광주시민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140만 광주광역시민'을, 특별상 수상자에 김정호 변호사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12·3비상계엄 당시 5·18민주광장에 모여 평화로운 시국대회를 이끈 시민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민 전체가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2026-05-14
    • 여수서 노후화로 상수도관 파열...3만 세대 물 공급 끊겨
      전남 여수 구도심에서 노후화로 인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쯤 여수시 문수동의 한 교차로에서 지름 600㎜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여서동과 충무동 등 일대 3만여 세대에 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여수시는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가 늦은 밤까지는 복구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6-05-14
    • "보도검열관실 복원하라"...김주언 전 기자협회장 1인 시위
      과거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폭로했던 김주언 전 한국기자협회장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보도검열관실' 복원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는 18일 옛 전남도청 개관을 앞두고, 문체부가 언론 탄압의 상징적 장소인 '보도검열관실'을 복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언론 검열의 현장을 외면하는 것은 역사의식 부재이자 영령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원형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2026-05-14
    •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부동산 투기 의혹...즉각 제명"
      광양 시민단체가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의 부동산 투기와 재산 허위 신고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양 시민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100여 명은 오늘(14일)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인화 후보 배우자의 '서울 도로부지 투기'는 명백한 공천 배제 사유"라며 "서울 뉴타운 지역의 자투리 도로를 쪼개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하는 행위는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밟는 파렴치한 기획 투기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인화 후보는 광양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서울 토지매입 사실은 인정하지만
      2026-05-14
    • 유엔인권대표, 5·18 묘지 참배 "희생자 기억해야"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오늘(14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튀르크 대표는 "5·18 민주항쟁에서 목숨을 잃은 분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국민의 정당한 불만에 대한 폭력과 억압이 해답이될 수 없다는 사실을 광주가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배를 마친 튀르크 대표는 광주에서 열린 2026년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했습니다.
      2026-05-14
    • 李 대통령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전면전'"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이 일면식 없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전면전 선포'의 마음가짐으로 예방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교제 거부에 애꿎은 '분풀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려는 남고생을 다치게 한 23살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씨는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한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자 범행 대상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차림으로 경찰 유치장을 나서는 장윤기. 고개를 들고 정면을 또렷이 바라본 뒤 덤덤한 표정으로 호송차로 향합니다. ▶ 싱크 :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의자 -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스토킹 여성
      2026-05-14
    • 광주 장동·산수동 일대 정전...주민 엘리베이터 갇혀
      출근 시간대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3일) 아침 7시 10분쯤 광주시 장동, 산수동, 계림동 등 2,2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1시간 40여 분 만에 정전을 복구했으며 매설된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3
    • 경찰, 손훈모 후보 측 압수수색...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경찰이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 측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오늘(13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손 후보 측 캠프 관계자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손 후보 등 관련자 개입 여부나 자금 흐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KBC 보도로 손 후보 측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고, 손 후보는 사건
      2026-05-13
    •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 떼먹은 변호사 징역 1년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변호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24년 광주 서구 주민들의 군 공항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며 정부로부터 받은 배상금 7,700만 원을 떼먹은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도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6-05-13
    • "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 앵커멘트 】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한국행정학회가 '행정통합 출범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행정 통합이 실제 주민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연구원이 꼽은 행정통합의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통합의 효능'이었습니다. 행정 기관 간의 물리적인 덩치 키우기에만 그칠 경우, 시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는 적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시도를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카드나 복지 패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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