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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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톤 트럭 전도 60대 운전자 숨져·청소차 인도 돌진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선 청소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6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9
    • 흉기 피습 경찰, 트라우마 겪다 숨져..."두터운 보호 필요"
      【 앵커멘트 】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피습당한 경찰관이 트라우마에 고통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은 위험에 노출된 경찰관들에 대한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이 모 경감.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몇차례 수술 후 복귀했지만 심한 우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A 경감 유가족 (음성변조) - "우울감이 되게 심했어요. 내가 왜 기억을 못 하지 막 그
      2026-05-19
    •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접속 제한..."디도스 추정"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행사로 뭇매를 맞는 가운데 5·18기념재단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접속이 지연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재단 홈페이지에 다수의 IP가 반복적으로 접속을 시도하는 등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 중입니다. 특히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진행한 '탱크데이' 논란을 재단이 비판한 보도자료에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19
    • 국힘 충북도당·거제시장 후보, 스타벅스 옹호 논란
      스타벅스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SNS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어제(18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에 게시된 '내일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라는 글에 김선민 국민의힘 경남 거제시장 후보 계정으로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이 달렸습니다. 스타벅스를 두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2026-05-19
    • '5·18 탱크데이' 논란 일파만파...오월단체, 사과 거부
      【 앵커멘트 】 스타벅스코리아가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룹 임원이 사과를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오월단체는 만남을 거부했고, 정치권에서도 강도 높은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5월 18일을 '탱크데이'로 지정하고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 계엄군을 연상시키는 이름에,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책상에 탁'이란 문구로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6-05-19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앞두고 사전투표장비·투표지분류기 점검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선관위가 주요 선거장비와 절차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들은 오늘(18일) 선관위회의실에서 무정전 시스템을 장착한 사전투표 운용장비와 투표용지 발급 절차를 확인하고, 투표지분류기의 작동 원리와 개표 절차 등을 점검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새로 도입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투표편의 제공 내역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2026-05-18
    • 여수산단서 구조물에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낙포동 KCC여천공장에서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지상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5-18
    • 46주년 5·18기념식, 대통령·국무총리 첫 동반 참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지난 1997년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기념식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주요 부처 장관들도 대거 참석해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유공자와 정부 관계자, 정치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연대와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6-05-18
    • 전남소방 저온·냉동창고 불시 안전조사...81건 행정조치
      소방시설 관리가 부실한 저온·냉동 창고 39개소에 8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주 동안 관내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불시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부과 등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완도의 전복 가공공장 냉동창고에서 토치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
      2026-05-17
    • 반복되는 5·18 폄훼...촘촘한 법·제도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해마다 광주를 찾아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이 반복되지만 처벌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전문가들은 법리 정비부터 개헌까지, 보다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치적인 의도로 5·18을 왜곡해도 처벌이 어렵고, 처벌로 이어져도 수익엔 타격이 없는 현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선 먼저 법리적 토대부터 다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2월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북한군 개입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객관적 자료에 비춰
      2026-05-17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불참...상임위원 3명만 참석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권위는 내일(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안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고 김학자·오영근·이숙진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빚어진 여러 논란으로 시민들 항의를 받아 지난해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는데 올해 기념식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예상되자 불참 결정을 내린 것으
      2026-05-17
    • 46주년 5·18 기념일 하루 앞으로...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모제가 열린 5·18 국립묘지에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고, 내일(18일) 기념식이 열릴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려 추모 열기를 더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문 낭독과 분향이 이어지고, 46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오월 광주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
      2026-05-17
    • 5월만 되면 극우 집회...근절 왜 어렵나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금남로에서 극우 유튜버들의 집회가 반복되고 있는데요. 왜곡과 폄훼로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쳤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금남로 집회를 예고한 극우 유튜버.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 온 인물입니다. 홈페이지에 유료 영상을 올리고 멤버십까지 운영하며 폄훼를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극우 유튜버도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1년간 활동이 없는 사실상 휴면 채널인데도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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