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검거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6일 밤 11시쯤 서울 마포구 대흥역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범행 현장 인근에서 체포했습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5-08-07
    • 김건희 특검, 7일 尹 체포영장 재집행..."물리력 동원해서라도 집행할 것"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섭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체포영장 기한 만료일인 7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재차 시도할 예정입니다. 지난 1일 첫 시도가 불발된 지 엿새 만이자 김 여사의 첫 특검 소환조사 하루 만에 재집행에 나서는 것입니다. 1차 시도는 윤 전 대통령이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워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해 무산됐다는 게 특검팀 설명입니다. 특검팀은 이후 언론 브리핑에서 당시
      2025-08-06
    • "지금 접합수술 어렵다" 절단 환자, 광주서 천안 이송
      광주광역시에서 사고로 손목이 절단된 환자가 치료할 병원을 찾지 못해 2시간 만에 충남 천안으로 이송돼 수술받았습니다. 6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40분쯤 광산구 옥동의 한 공장에서 기계 설비에 양손이 낀 50대 노동자가 손목과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습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하며 전남대·조선대병원, 광주·상무병원 등 대학·종합병원 6곳에 수술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당직 의사가 수술 중이거나 수술실이 없다는 이유로 환자 수용이
      2025-08-06
    • 충남대·공주대 통합 찬반투표 과반 넘겨...통합 속도
      올해 마지막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예비 지정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구성원 합의를 위한 막판 통합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이 나왔습니다. 두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이달 11일까지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두 대학은 통합에 대한 일부 구성원들의 반발이 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교원, 직원 및 조교, 학부생, 대학원생 등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과 관련한 찬반투표를 했습니다. 충남대는 공주대 결과와 상관없이 자체 구성원 투표에서 찬성 과반이 안되면 사업을 포기
      2025-08-06
    • 고흥군 "중증 치매 노인 실종, ICT 시스템으로 사전 예방"
      전남 지역 최초로 고흥군에 중증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ICT 기반 출입관리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고흥군은 오늘(6일) 고흥경찰서, SKT 컨소시엄과 중증 치매노인 실종 문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출입 감지 기기 제공과 설치, 시스템 운영과 보안·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으로 치매 노인의 출입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집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실종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5-08-06
    • 광주·전남교육청, 내년도 공립 교사 738명 선발
      광주와 전남 교육청이 내년도 공립학교 교사 738명을 선발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초등교사 30명, 중등 교과교사 17명 등 모두 82명을 채용한다고 사전예고 했습니다. 올해 110명보다 25%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남교육청도 초등교사 131명과 중등 교과교사 357명 등 656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08-06
    • "호남고속철도 좌석 부족, 2028년 이후에나 해소"
      호남고속철도의 좌석 부족 문제가 2028년 이후에나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이 '호남고속철도 수요 대응을 위한 운영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연 전문가 세미나에서 현재 추진 중인 평택-오송 구간의 복복선화가 완공되는 2028년 이후에나 열차 추가 배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SRT 역시 2027년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호남고속철도 좌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철도 수요 대응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08-06
    •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돌봄 사업 선도 사례로
      내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광주광역시의 통합돌봄 사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광주시는 민선8기 주요 시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선도 사례로 활용하기 위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광주를 찾아 자치구의 돌봄 현장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광주의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충분히 반영해 내년 3월 돌봄통합 지원법 전국 시행 때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8-06
    • 목포·여수발 KTX, 고장으로 멈춰서...4시간 지연
      목포역과 여수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고장 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오전 10시 20분쯤 승객 830여 명을 태우고 충남 공주에서 충북 오송 구간을 지나던 KTX-산천 408호 복합열차가 세종시 금남면 장재터널에서 동력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열차는 4시간 만에 오송역으로 이송됐으며, 승객들은 오송역에서 대체 열차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당초 오전 10시 59분 용산역에 도착 예정이었던 열차는 오후 3시가 넘어 용산역에 도착했습니다.
      2025-08-06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허가
      화재 피해를 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 공정 건물 해체를 위한 행정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돼 조만간 해체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가 신청한 광주공장 정련동 건축물 해체를 오늘(6일) 허가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측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광산구가 감리 지정 절차를 마치면 착공 신고 뒤 곧바로 해체 작업에 들어갈 수 있고,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도 함께 이뤄집니다.
      2025-08-06
    • 신안동 침수 2차 간담회...홍수방어벽 철거·보상확대
      광주 북구 신안동 침수 피해와 관련해 주민들과 북구청이 두 번째 간담회를 열고 현장 조치 상황과 보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6일) 열린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요구인 홍수 방어벽 철거와 악취저감시설 문제, 주택 침수피해 보상 확대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북구청은 홍수 방어벽 철거와 악취차단기 문제는 작업을 완료했고, 침수피해 보상은 재난안전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8-06
    • 광주 AX실증밸리, 8월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될까?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미래 먹거리 선점을 목표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중심도시 2단계 계획이 정상 추진될지 관심입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만큼 2단계 사업의 내년 착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조속히 확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200억 원을 투입해 AI 중심도시 1단계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AI 실증을
      2025-08-06
    • 전남에 에너지 저장시설 7곳 설치...1.5조 원 규모
      【 앵커멘트 】 대통령실이 전라남도를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만들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에너지 저장장치 시설 7개도 전남에 설치됩니다. 전력 계통 과부화로 인해 재생 에너지 생산량을 강제로 줄여야 했던 전남 지역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들의 정상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 선정될 RE100 산단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영암 F1경기장 주차장에 설치한 3,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입니다. 1일 에너지 생산량이 많다며 출력 제어를 당한 날이
      2025-08-06
    • 폭우 속 배달은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 앵커멘트 】 폭우가 쏟아지는 날, 허리까지 물이 찬 도로를 건너 음식배달을 하는 배달노동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달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배달을 할 수밖에 없는 배달 플랫폼 운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김미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던 지난달 17일.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북구 신안동에서 거세게 흐르는 물살을 뚫고 한 배달노동자가 음식점 앞에서 조심스레 음식을 건네받습니다. 허리까지 차오른 흙탕물 속에서 오토바이로 향하는 모습이 위태로워
      2025-08-06
    • 수건 대신 '걸레' 제공한 호텔...'관광도시' 여수 '오명'
      【 앵커멘트 】 유명 식당 불친절 논란으로 시장까지 나서 사과문을 냈던 전남 여수에서 이번엔 한 호텔의 위생 문제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수건 대신 걸레를 제공한 건데요. 피서객들이 몰리는 휴가철, '관광도시'를 표방하는 여수시에 악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분을 산 SNS 글입니다. 가족 여행차 여수 돌산읍의 한 호텔을 찾은 A씨는 호텔 측에서 제공한 수건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걸레'라고 적힌 큰 글씨 때문입니다. 여론이 들끓자 호텔 측은 공식
      2025-08-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