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빛고을관절센터 9월에 개원
류머티스와 퇴행성관절염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빛고을 관절센터가 9월 문을 엽니다. 보건복지부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선정돼 광주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에 들어서는 빛고을 관절센터는 지상 5층 지하3층 건물에 216병상을 갖추게 됩니다. 국비 250억원 등 657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70%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빛고을 관절센터는 류머티스내과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그리고 각종 내과와 영상의학*진단검사의학과 등 11개과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