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수준별 수능으로 혼란.불편 심할 듯
201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수험생들에게는 물론 관리자들에게도 혼란스럽고,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수준별 수능으로 시험장이 기존 남녀 구분에서 영어 A/B까지 나눠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광주 2만천7백여명, 전남 만9천3백명으로 지난해보다 조금 줄거나 늘었습니다. 하지만,시험장 수는 대폭 늘었습니다. (CG-광주.전남 시험장 현황) 광주는 지난해보다 1곳이 늘어 38곳의 시험장에서 수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