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R) 시계 맡기고 풀려난 도둑, 찾으러 돌아갔다 '덜미'
      【 앵커멘트 】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30대 도둑이 집주인의 재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계를 맡기면 없어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한 뒤에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돌려주겠다는 집주인의 말을 믿고 시계를 받으러 갔다가 쇠고랑을 찼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7살 이 모 씨가 광주 화정동의 2층 주택에 창문을 넘어 들어간 건 어제 오후 5시쯤. 이 씨는 집안에 사람이 있는 줄도 모른 채 현금등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집을 나
      2016-01-06
    • R)무등산 군부대 이전 후보지 선정 최대 난제
      【 앵커멘트 】 국립공원 무등산 정상에 있는 방공포대 이전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국방부가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올해 처음으로 편성했는데, 최대 관건은 어디로 이전할 것이냡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방부가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에 필요한 전체 예산 400억원 중 기본계획과 설계를 위한 15억원의 예산을 올해 편성했습니다. 전국 군 부대 중 처음으로 지자체 예산이 아닌 국방부 예산으로 이전이 추진된다는 성과가 있지만, 후보지 선정이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이전 후보지
      2016-01-06
    • R)무등산CC 기업회생절차
      【 앵커멘트 】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오던 화순 무등산 CC가 결국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적은 자기 자본으로 골프장 건설에 뛰어들면서 빚어진 일인데, 회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화순 무등산 CC가 지난달 말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적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다 지난해부터 회원들의 입회금 반환 신청이 이어졌고 매각을 추진하다 무산된 것이 직격탄이 됐습니다. ▶ 싱크 : 무등산 CC 관계자 -
      2016-01-06
    • R)1월의 이색 졸업식 '눈길'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가 다른 학교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졸업식을 치렀습니다. 취업에 나선 졸업생들을 배려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어 새로운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명나는 사물놀이에 이어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식장에 뿌듯한 표정으로 들어섭니다. 이들은 국내 유일의 석유화학마이스터고인 여수석유화학고 첫 졸업생들. 취업 전선에 나서는 졸업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형식적인 관행을 깨고
      2016-01-06
    • '교사 채용 사기 관련 의혹' 조영표 시의장 소환
      사립고등학교 채용 사기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채용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 의장을 소환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 사립고 3곳에서 이뤄진 채용 사기 사건에 연루됐는지 2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 조사 직후 조 의장은 금품수수 등의 혐의 일체를 부인했습니다.
      2016-01-06
    • '위안부 협정 재협상 요구' 수요시위 개최
      한일 위안부 협정 재협상을 요구하는 수요시위가 광주에서도 열렸습니다. 광주여성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 시위를 열고, 일본 정부와 군에 영원히 면죄부를 주는 일본군 위안부 협정의 전면 무효화를 촉구했습니다. 24주년을 맞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광주를 포함해 전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렸습니다.
      2016-01-06
    • 광주*전남 의료서비스 전국 '최하위'
      광주와 전남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소의 2015년 한국 의료 서비스 평가에서 광주는 100점 만 점에 43.7점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최하위였고 전남은 49.2점으로 15번째였습니다. 광주는 진료 지연과 대기 시간을 고려한 '적시성'과 '환자 중심 진료' 평가에서 최하위점을 받았고 전남은 '의료 접근성'과 '다른 의료기관과의 연계' 분야에서 점수가 낮았습니다.
      2016-01-06
    • 박준영 가칭 신민당 시도당 창당대회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추진하는 가칭 신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출범했습니다. 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칭 신민당 시도당 창당대회에서 박준영 창당준비위원장은 정치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했다며, 호남의 내일을 위해서는 민주계와 친노계가 헤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각 분야 불균형과 불평등 해소 등 10대 기본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신민당은 오늘 17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야권 신당 중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칠 예정입니다.
      2016-01-06
    • 광주 시의원 5명 더불어민주당 탈당
      광주시의회 의원 5명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광주시의회 문태환, 김동찬, 이정현, 이은방, 김옥자 의원 등 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패배와 무능의 정당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안철수 신당 측에 합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광주지역 현역 국회의원 3명이 탈당에 이어 시의원 6명도 탈당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2016-01-06
    • 이희호 여사*박지원 의원 비방 유인물, 경찰 조사
      목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박지원 의원 등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 하당동의 아파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러 사람의 인물 사진과 함께 이희호 여사와 박지원 의원, 동교동 인사 등을 비방하는 문구가 적힌 유인물 30여 장이 발견돼 배포 경위와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1-06
    • 화순 무등산CC 법정관리 신청
      화순 무등산 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동광레저개발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법 파산1부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동광레저개발에 대해 자산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으며 조만간 현장검증을 한 뒤 법정관리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8년 개장한 무등산CC는 27홀 150만㎡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최근 몇 년간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2016-01-06
    • 광주상의 고용포럼, 전국 최우수 평가
      광주상공회의소의 고용포럼이 최우수 포럼에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전국 16개 고용포럼사업평가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광주상의가 지역 고용현안 해결과 일자리정책 대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해 최우수 포럼으로 선정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한 해 동안 7차례 걸쳐 청년과 취약계층 고용문제와 강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지역 고용현안을 다뤘습니다.
      2016-01-06
    • 기아차 201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아차 노조가 2015년 임금협상에 잠정합의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기본급 8만 5천원 인상과 성과*포상금 400%에 현금 400만 원 지급 그리고 주식 55주와 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지급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오는 11일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됩니다.
      2016-01-06
    • 무안 담수호에 빠진 차량 발견, 70대 숨져
      어제 무안군 해제면 간척지 인근 담수호에 빠진 차량이 수색 하루 만에 발견됐습니다. 인양된 차량 운전석에는 인근 마을 주민인 73살 주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수로 주변에 주행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운전 미숙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1-06
    • 오치동~문흥지구 병목도로 4차로 확장
      도로가 좁아지는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던 광주시 북구 오치동 자연과학고 뒤쪽에서 문흥지구를 있는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됩니다. 광주시 등은 지난해 말 행자부의 특별교부세 등 20억여 원의 사업비가 마련됨에 따라, 우선 오치동에서 우산중 뒷길 450m 구간을 오는 2018년까지 개통하기로 하고 주민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해당 도로는 4차로에서 갑자기 1.5차로로 좁아지면서 사고위험과 교통체증으로 10년 넘게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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