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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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수)타이틀+주요뉴스
      1.(주승용*장병완 탈당) 더민주 호남 1당 붕괴) 광주의 장병완, 전남의 주승용 의원이 오늘 더민주를 탈당하고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호남에서 제1당의 지위가 붕괴된 가운데 문재인 대표는 조만간 호남 민심 수습을 위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수술 뒤 몸 안 고무관 방치)..병원 '배짱') 무릎 수술을 받은 50대 여성의 몸 안에서 10cm 크기의 의료용 고무관이 발견됐습니다. 수술 뒤 빼내지 않은 건데 병원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며 치료비를 환불해 주면 된다는 반응입니다. 3.
      2016-01-13
    • 광주*전남 의원 탈당 '러시'
      【 앵커멘트 】 전남 3선의 주승용 의원과 광주 재선의 장병완 의원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호남 의원들의 잇단 이탈 속에 문재인 대표는 조만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호남 민심 수습을 위한 특단을 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주승용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호남을 배제하다가 선거때만 이용하는 패권정치에 호남 민심이 등을 돌렸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 싱크 : 주승용/무소속 국회의원 - "호남에서
      2016-01-13
    • 수술 후에도 통증, 무릎에서 고무관 나와
      【 앵커멘트 】 무릎 수술을 받은 50대 여성의 몸에서 10cm 크기의 수술용 호스가 나왔습니다. 수술 후 제 때 제거되지 않았던 건데 병원 측의 반응이 가관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8살 김 모 씨는 지난해 10월 전남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무릎 연골을 절제하고 물혹을 제거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수술이 끝난 뒤에도 찌르는 듯한 통증은 계속됐습니다. 퇴원 후 물리 치료를 받으며 통증에 대해 문의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시간이 지
      2016-01-13
    • 무서운 이웃..옆 집에 강도짓
      【 앵커멘트 】 층간 소음 갈등에 주차시비 등으로 이웃사촌이란 말의 의미가 갈수록 퇴색되고 있는데요.. 정말 무서운 이웃이 있었습니다. 아파트에 강도가 들어 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는데, 알고 봤더니 바로 옆 집에 사는 이웃이었습니다.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종이 봉투를 들고 유유히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남성. 지난 8일 새벽 4시 쯤 무안군 삼향면의 아파트에 들어가 부부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용의자 38살 고 모씹니다.
      2016-01-13
    • 구급차 교통사고, 시급성 따라 과실 경감
      【 앵커멘트 】 구급차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거나 긴급 출동 중에 사고가 났을 때 지금까지는 일반차량과 똑같은 기준에서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 때문에 구급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오는 7월부터는 시급성을 따져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게 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사거리를 지나던 구급차를 검은색 승용차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이 사고로 위급환자 이송을 위해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했던 구급대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 싱크
      2016-01-13
    •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허술
      【 앵커멘트 】 올 대학 입시 수시 전형 결과, 광주지역 고등학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비롯해 전체 선발 인원의 70%를 넘는 수시전형에 대한 지역 교육청과 일선 학교들의 대비는 미흡하기만 합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대학의 수시 합격자가 최근 급증했습니다. CG 또 다른 여고는 2014년부터 수시 합격생이 정시를 앞질러 지난해엔 무려 3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2016-01-13
    • 문맹 노인들, 이제는 시인으로...
      【 앵커멘트 】 기역, 니은도 몰랐던 7~80대 노인들이 수 년 동안 한글 공부를 한 끝에 일상과 추억을 담은 시까지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문맹에서 시인으로 새 삶을 살게 된 이들을 정경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EFFECT ▶ 싱크 - "오디 잎도 다 떨어져 썩고 있당께. 아, 세월이 간다. 잡을 수가 없당께" 이른 아침 앞마당을 내려다 보며 써 내려간 십니다. 행복학습센터에서 시를 쓰고 있는 이 노인들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글이라곤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습
      2016-01-13
    •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남성 숨진채 발견
      오늘 오후 3시쯤 광양시 죽림저수지에서 실종 신고된 53살 이 모 씨 소유로 추정되는 코란도 승용차가 발견됐습니다. 저수지 수면 15m 아래에서 승용차와 안에 타고 있는 남성이 발견됐지만 물 속 시야 확보가 어려워 인양에는 실패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차량에 탄 채로 저수지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내일 인양 작업을 재개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2016-01-13
    • 광주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청 농성
      광주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학교업무정상화 계획 폐기를 요구하며 광주교육감실 앞 복도에서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지난해부터 일선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학교업무 정상화 정책으로 기존 담임교사 업무가 비정규직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즉각 폐기와 방과후 전담 인력의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교육청과 단체 교섭과 임금 협상을 벌이고 있는 광주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11월말부터 교육청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01-13
    • 주승용*장병완, 더민주 탈당..호남권 이탈 계속
      전남 3선의 주승용 의원과 광주 재선의 장병완 의원이 오늘 더불이민주당을 동반 탈당했습니다. 주승용 의원과 장병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호남 민심이 패권정치의 더민주에 등을 돌렸다며, 탈당 후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특히 다음 주에 박지원 의원과 김영록*이윤석 등 지역 의원 6명이 추가로 탈당할 것으로 전해져, 더민주는 호남에서의 제 1당 자리를 안철수 신당에 내줄 것으로 보입니다.
      2016-01-13
    • 김유정 전 의원, 광주 북갑 총선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유정 전 의원이 4*13 총선에서 광주 북구 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 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한 김유정 전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에서 광주시민에게 희망을 드리지 못했다며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광주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2016-01-13
    • 손학규 측근 출판기념회 불참..행보 주목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참석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측근의 출판기념회에 끝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손 전 고문은 교수 시절 제자이자 당 대표 당시 비서실 부실장을 지낸 이남재 동아시아 미래재단 전략기획본부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을 고심했지만, 자신에게 쏠린 정치적 관심 등을 고려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장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최근 각 야권 세력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손 전 고문에 대한 높은 관심을 그대로 보여 줬습니다.
      2016-01-13
    • 1심서 당선무효형 이용부 보성군수 내일 항소심 선고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은 이용부 보성군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내일(14) 오전 진행합니다. 이 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태풍 피해 복구 비리가 선거 당시 경쟁자였던 전 군수의 재직시절 일어난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선고공보물에 적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 군수는 당초 허위 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법원에서 재정신청이 인용되면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6-01-13
    • 공정위, 금광기업 하도급 대금 미지급 혐의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금광기업의 하도급 대금 미지급 혐의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금광기업의 도로공사를 맡은 하도급 업체가 추가 공사로 17억 정도의 공사비가 추가로 들었는데도 이를 금광기업이 주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됨에따라, 하도급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금광기업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에 대해 심의했는데, 조만간 불공정 거래 금액을 결정 통보할 방침입니다.
      2016-01-13
    • 주택 화재...거동 불편 90대 노인 숨져
      주택에서 불이 나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 월산동 73살 서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서 씨의 어머니 96살 노 모 씨가 숨지고, 어머니를 구하려던 서 씨도 유리창을 깨다 손을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 전기장판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다는 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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