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조비오 신부 영면..지역민 애도
      【 앵커멘트 】 5.18의 산증인으로 평생을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조비오 신부가 오늘 하늘나라로 영원히 떠났습니다. 민주화의 큰 별을 떠나보내는 미사에는 5.18 유가족과 사제, 시민 등 2천여 명이 운집해 애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숙연한 분위기 속에 조비오 신부 영정사진이 임동 성당으로 들어옵니다. 성당 안팎에 모인 2천여 명의 추모객들의 얼굴에 슬픔이 묻어납니다. 오늘 오전 10시 광주 임동 성당에서 '민주화의 큰 별' 조비오 신부의 장례미사가 천주
      2016-09-23
    •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박차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기 위한 노력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22일) 무등산권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의향서를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에 제출한데 이어 오는 27일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무등산권에 대한 홍보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 7일에는 국가지질공원위원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 후보지 심의안건으로도 상정될 예정입니다.
      2016-09-23
    • 5.18왜곡 여전한데..떠나는 산증인들
      【 앵커멘트 】 1980년 5.18 광주를 지키고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던 인사들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향해 누가 총을 쏘라고 명령했는지가밝혀지지 않았고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시도가 여전한 가운데 산증인들의 빈자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980년 5.18 당시 시민수습위원으로 민주화운동에 투신했던 故 조비오 신부는 이후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5.18진상규명 청문회에서는 계엄군의 학살을 증언했고 초대 5
      2016-09-23
    • "여수 경도 개발과 연계해 마이스 활성화해야"
      관광과 회의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산업인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여수시가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 토론회에서 최창호 전남대 교수는 미래에셋이 여수 경도에 1조 천억 원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만큼 리조트에 2천 명 이상 수용 가능한 회의장 등 국제회의도시 지정에 필요한 마이스 시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를 부산 영화의 전당, 경기도 양평 아델라 한옥처럼 특색있는 장소인 유니크베뉴로 널리 알려 마이스산
      2016-09-23
    • 보성군, 비봉테마공원 조성에 90억 원 투입
      보성군이 공룡알 화석지로 유명한 비봉지구에 테마공원을 조성합니다. 보성군은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비봉지구에 오토캠핑장과 전망대, 호박터널, 원두막 등 농어촌 특유의 자연문화와 자원을 토대로 체험과 휴식을 할 수 있는 힐링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인근 비봉공룡단지와 바다낚시공원, 어촌체험장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도 형성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2016-09-23
    • 고흥군, 불법 양식시설 일제 단속
      고흥군이 불법 양식시설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내년도산 김과 파래 등 해조류 양식 채묘가 시작됨에 따라 면허 어장을 벗어난 양식장 시설물에 대해 내년 5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서 행정대집행과 사법처리를 할 예정입니다. 고흥 해조류 양식시설 규모는 6,700ha인데 지난해에는 모두 43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2016-09-23
    • 또 주민 갑질..40대 형제가 경비원 폭행
      【 앵커멘트 】 힘 없는 경비원을 상대로 한 아파트 주민의 갑질이 잊을만 하면 터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수 한 아파트에서 40대 형제가 60대 경비원을 무차별 폭행을 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경비실 구석에 60대 경비원을 몰아부치고 다짜고짜 폭행을 합니다. (이펙트) "말리세요. 사람을 죽이네요. " 경비원은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넘어진 채 일방적으로 맞기만 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2016-09-23
    • 광주지검 목포지청, 범죄피해자 주거환경 개선
      범죄피해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광주지검 목포지청과 관계기관이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함평군 지부와 목포보호관찰소 등 3개 기관은 오늘 함평군 대동면에 소재한 범죄피해가정을 방문해 벽과 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2016-09-23
    • 순천시, 아시아도시경관상 수상
      순천시가 아시아도시경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와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등이 주관하는 국제상으로 지난 2010년 창설됐습니다. 순천시는 동천에서 순천만국가정원까지라는 주제로 응모해 보존에만 머물지 않고 정원이라는 창의적 거점 경관을 발굴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6-09-23
    • 상무금요시장, 시민공원으로 옮겨 첫 장사
      광주 상무금요시장 상인들이 상무시민공원으로 이전해 첫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금요시장 상인들은 서구청과의 상생협약에 따라 30년간의 치평동 생활을 끝내고 상무시민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오늘 첫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도로 정비 등의 문제로 시장 존립여부를 놓고 수개월간 갈등을 빚었던 서구청과 상인회는 지난달 시민공원으로의 이전과 차없는 거리, 수도·전기 시설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2016-09-23
    • '한센인 낙태*단종' 항소심도 정부 책임 인정
      한센인들이 정부의 강제 단종*낙태 정책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30부는 고흥 소록도 한센인 엄 모 씨 등 13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국가가 원고 1인당 2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가가 한센인들의 자녀 출산을 제한하기 위해 정관*낙태 수술을 시행한 것은 기본권을 침해해 위법하다고 밝혔습니다.
      2016-09-23
    • '민주화의 큰 별' 조비오 신부 영결식 거행
      민주화 운동에 평생을 바친 조비오 신부의 영결식이 거행됐습니다. 지난 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수습위원으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조 신부의 장례미사가 오늘 오전 10시 광주 임동성당에서 사제와 교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대교구 교회장으로 거행됐습니다. 장례미사가 끝난 뒤 고인은 평소 착용했던 백색 제의 입은 채 담양 천주교 공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2016-09-23
    • KT&G전남본부, 장병과 대학생 화합의 장
      31사단 보병사단 장병들과 지역 대학생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KT&G 전남본부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모은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전라*충청권 16개 대학생과 국군장병 900여 명을 초청해 31사단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쇼미더충장 네 번째 이야기를 열었습니다.
      2016-09-23
    • 동부권 행정협의회, 광양만권 발전 협의
      여수*순천*광양시 3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여하는 행정협의회가 오늘(24) 오전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조충훈 순천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3개시 협력 사업과 전라선 KTX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2016-09-23
    • 가을 정취 물씬..남도 축제 잇따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남도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여수 여자만에서는 맨손 고기잡이를 체험하고, 화려한 불꽃쇼를 볼 수 있는 갯벌노을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같은 기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노을축제가 개최되고, 광양에서는 제철은 맞은 전어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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