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뇌물수수 혐의' 순천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11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한 식당 인근에서 순천시청 공무원 55살 김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침수 예방사업과 관련된 자재계약 담당자였던 김 씨는 관련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관련 혐의로 오늘 김 씨를 체포하려 했던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9-26
    • 장애인이 소 판 돈 8천만 원 훔쳐
      【 앵커멘트 】 60대 장애인이 축사를 운영하며 벌어 온 전 재산 8천만 원을 일을 도와주던 인부가 훔쳐 달아났습니다. 장애인 농장 주인이 은행에 가기 힘들어 현금을 집에 쌓아둔다는 것을 알고 돈을 훔쳤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시골집 문을 따려 안간힘을 씁니다. 문을 따고 방에 들어간 남성은 비닐봉지를 들고 다급하게 집을 빠져나갑니다. 지난 23일 밤 9시 20분쯤 1급 중증장애인 65살 나 모 씨의 축사 옆 주택에서 48살 우 모 씨가 현금 8천만 원
      2016-09-26
    • 경찰 조사받던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10억 원대의 관급자재를 특정업체와 수의계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순천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공무원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지만, 윗선 개입 여부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 서면의 한 산장 인근 공텁니다. 오늘 낮 11시쯤, 순천시 공무원 55살 김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
      2016-09-26
    • '뇌물수수 혐의' 순천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11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한 식당 인근에서 순천시청 공무원 55살 김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침수 예방사업과 관련된 자재계약 담당자였던 김 씨는 관련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관련 혐의로 오늘 김 씨를 체포하려 했던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26
    • 2019 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사무국 출범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의 사무국이 출범하는 등 수영대회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조직위 사무국은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세부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사무집행기관으로 우선 12명으로 출발해 올해 말까지는 35명, 대회가 열리는 2019년에는 140여 명 등 대회 준비단계에 맞춰 조직을 확대해 가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내일(27) 동구 대원빌딩에서 사무국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비 확보와 마케팅 활동 등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착수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09-26
    • '장애인이 소 키워 마련한 8천만 원' 훔친 40대 붙잡혀
      장애인이 소를 키워 팔아 보관하고 있던 8천만 원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9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65살 나 모 씨의 주택에서 현금과 수표 등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65살 나 모 씨는 한 쪽 다리를 잃은 1급 중증 장애인으로 소를 키워 팔며 8천만 원을 모아 집 안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나 씨의 축사에서 가끔 일당을 받으며 일하던 우 씨는 주인이 소 사료를 주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침
      2016-09-26
    • 광주 학교전담경찰관 72%가 20·30대
      경험과 연륜이 필요한 광주지역 학교전담경찰관의 72%가 20·30대 젊은 경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교전담경찰관 중 20·30대 경찰관의 비율이 72%로 전국 평균보다 7%포인트 높았습니다. 반면, 빠른 현장 대응이 요구되는 지구대·파출소의 젊은 경찰관 비율은 33%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전남은 29%로 나타났습니다.
      2016-09-26
    • 장애인 소 판 돈 8천만 원 훔친 40대 검거
      장애인이 평생 소를 팔아 번 돈 8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매곡동 1급 중증장애인 65살 나 모 씨의 주택에서 나 씨가 평생 소를 팔아 모은 8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8살 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우 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26
    • 철도노조 호남본부 내일 60% 파업 참여, 운행 차질
      철도노조가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열차 운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발해 내일(27일) 오전 9시부터 전체 노조원 2천2백여 명 가운데 60% 가량인 천 3백여 명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대체 인력을 투입해 KTX의 정상운행에 나설 예정이지만,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60%, 화물열차는 30% 수준으로 감축 운행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9-26
    • "농어촌 의료기관 도시의 7분의 1 수준"
      농어촌지역의 질병 발생률이 도시지역보다 높은데도 의료시설 수는 7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이 농축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어촌지역의 평균 유병률은 31.8%로 도시지역 23.2%와 비교해 8.6%p 높은데도 전체 의료시설 수는 7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도시지역의 종합병원은 농어촌보다 14.3배, 치과병원 49.5배, 한방병원은 38배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9-26
    • SOC 사업,호남권 < 수도권·영남권..지역 간 불균형 심화
      도로·철도 등 SOC 사업의 지역 간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공개한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관리대상사업 현황'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시절 수도권 SOC 사업비율은 62.3%였으나, 박근혜 정부 들어 72.5%로 10.1% 증가한 반면, 호남권 사업비율은 14.6%에서 4.4%로 무려 10.2%p나 줄었습니다. 특히 지자체 행정 지원을 위한 SOC 보조금 지원액의 경우, 호남권은 29조 원으로 영남권 51조 원에 비해 21조 원 가량이 적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2016-09-26
    • 전남, 재난구조용 국가지점번호 설치율 '꼴찌'
      전남의 재난구조용 국가지점번호 설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국가지점번호 검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도 간 설치율 편차가 최대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지점번호가 가장 많이 설치된 지역은 제주도로 설치예상량 대비 실제 설치율이 13.2%였으며, 전남은 0.7%로 가장 낮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26
    • 경찰 물대포 맞은 백남기 농민, 끝내 사망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 씨가 쓰러진 지 317일 만에 숨졌습니다. 백 씨를 치료해온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어제 오후 백 씨가 급성신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망 원인규명 등을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며 부검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2016-09-26
    • 물대포 중태 백남기 317일만에 사망...갈등 증폭될 듯
      【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백남기씨가 사고 발생 317일만에 오늘 숨졌습니다. 백남기씨가 숨지면서 경찰의 과잉진입 논란이 확산되고, 정부와 농민간 갈등도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에 빠져 있던 농민 74살 백남기씨가 사고 317일 만에 오늘 숨졌습니다. 백남기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
      2016-09-25
    • 여수 해상서 중국어선 화재, 18명 구조
      중국 어선에서 불이 나 선원들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여수시 삼산면 초도 인근 해상에서 500톤급 중국어선에서 불이 나 선장 등 선원 18명이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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