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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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유린' 분노...호남 변화 택했다.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드러나면서 호남의 분노는 유독 컸습니다. 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이룩한 민주주의가 유린됐기 때문인데요, 향후 조기 대선 과정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펙트-박근혜 퇴진... 촛불에 나타난 호남의 민심은 분노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독단과 불통에 이어 사상 유례없는 비선의 국정농단이 드러났습니다. 80년 5월, 피 흘리며 이룩한 민주주의가 한 순간에
      2016-12-10
    • 맑은 날씨 속 아침 기온 대부분 영하권
      오늘은 하루종일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광주 영하3도, 나주 영하6도 순천 영하1도 등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광주*목포 9도 등 10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다음 주까지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 후반부터 아침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등 추위는 다소 풀리겠습니다.
      2016-12-10
    • 신안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객 22명 전원 구조
      신안 앞바다에서 낚시배가 좌초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신안군 복호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승객 22명이 탄 목포선적 낚시배가 좌초돼 긴급 출동한 해경이 1시간 여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썰물 때 모래 펄에 선수가 얹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10
    • 광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체 10건중 3건 검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광주에서는 바이러스 검출률이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호흡기환자 원인바이러스 모니터링 결과 표본검체 31.8%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 천명당 바이러스 검출자도 13.5명으로 유행기준 8.9명을 넘어섰고, 주의보 발령도 2천 10년 이후 가장 빠르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6-12-10
    • 여수서 수족관 화재..재산피해 2천만 원
      여수의 한 수족관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 해양수산과학관의 수족관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50 제곱미터와 전시시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족관의 수온을 높이는 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10
    • [LTE]'탄핵 가결' 촛불은 계속된다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어젯밤 금남로 광장은 이를 반기는 촛불 집회가 열렸는데요 주말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금남로에 나와 탄핵 가결을 지지하는 촛불 집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천정인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천정인 - "네 저는 지금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 나와있습니다. " 지금은 이른 아침이어서 지나는 사람들은 없는 상황인데요, 어젯밤 이곳 광장에는 박근혜
      2016-12-09
    • 충돌 3분 전 회피권고.."대형사고 막아"
      해상교통관제센터인 VTS의 회피권고로 여수 먼 바다에서 대형 선박 충돌사고를 막았습니다. 지난 8일 오후 6시 50분쯤 여수시 백도 앞 바다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하기 3분 전에 여수연안 VTS가 충돌 가능성을 판단하고 회피권고를 하면서 가벼운 충돌에 그쳤습니다. 해경은 사고경위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선원 음주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6-12-09
    • [LTE]탄핵 가결에 지역민들 다시 촛불집회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광주에서도 축제와 같은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촛불집회는 예정대로 광주 금남로에서 진행됩니다. 현장 상황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준호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이준호 네, 광주 금남로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는 오늘 촛불집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시민들이 해산하고 지금은 일부만 남아있습니다. 불과 2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주최 측이 설치한 간이 무대를 중심으로 수백
      2016-12-09
    • "저소득층 위한 무료·할인티켓, 절반 이상 버려져"
      【 앵커멘트 】저소득층이 보다 싼 값에 문화예술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나눔티켓 제도가 있는데요. 나눔티켓으로 볼 수 있는 공연이 턱없이 적은 탓에 공연단체가 기부하는 티켓의 절반 이상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사랑'에 대해 세 명의 남자 배우가 90분 동안 논쟁을 벌이는 로맨틱코미디 연극 '놈놈놈'. 지난달 초부터 광주와 서울에서 동시에 공연되고 있는데, 저소득층 관객에게는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나눔티켓'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
      2016-12-09
    • 시민촛불의 승리, 압도적 탄핵 이끌었다
      【 앵커멘트 】 우리나라 민주주의 성지인 광주는 이번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원동력이 된 촛불 집회를 선도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횃불을 밝히며 촛불집회의 열기를 끌어 올렸고, 아파트에 대통령 퇴진 현수막을 내거는 등 일상 속 정치 참여의 새로운 형태도 보여줬습니다. 촛불에서 탄핵까지의 과정을 신민지 기자가 모았습니다. 【 기자 】 광주의 촛불집회는 늘 전국의 촛불집회를 한 발 앞서 이끌어 왔습니다. 지난달 19일 주말 촛불집회 당시 10만의 인파가 모인 광주
      2016-12-09
    • [LTE] 팽목항 세월호 가족, "탄핵안 통과 사필귀정"
      【 앵커멘트 】 아직 차디찬 바다 속에 있는 가족들을 찾지 못하고 있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탄핵안 통과 소식에 사필귀정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으로 가봅니다. 이계혁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명의 가족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다른 세월호 유가족과는 달리
      2016-12-09
    • 탄핵 가결, 시도민들 "당연한 결과"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광주, 전남 시도민들은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더 나아가 한목소리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전에 박 대통령이 퇴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회의장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발표하자 광주광천버스터미널에서 지켜보던 시도민들이 환영의 박수를 칩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면서도 대통령을 탄핵하는 안타까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랐습니다. ▶ 인터뷰 : 조미석 /
      2016-12-09
    • kbc 탐사보도팀, 광주전남민주언론상 수상
      kbc 탐사보도팀이 광주전남민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역 언론사에서 보기 드문 독립적인 탐사보도 전담팀으로 지역 행정과 자본 권력, 각종 부조리에 대한 감시와 비판, 대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해 kbc 탐사보도팀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탐사보도팀은 지난 8월 '조선대병원 진료거부 파문' 보도를 통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전지훈련 실적 조작' 보도로 한국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12-09
    •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2억 기탁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오늘 개소한 광주 광산구 파킨슨 행복쉼터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달된 성금 2억 원은 파킨슨 환자들을 위한 쉼터 운영 및 이동복지를 위한 차량 구입에 사용됩니다.
      2016-12-09
    • 순천시,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단속 강화
      순천시가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단속을 강화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단속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순천시의 올해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적발 건수는 11월 말까지 천 9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5백여 건 늘어났습니다. 순천시는 1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해 위반 차량에 10만 원, 장애인 표지 위변조 사용에 대해선 2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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