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성탄절 이브, 촛불로 물든 광주 금남로..1만 명 운집
      【 앵커멘트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도 광주 금남로에는 촛불을 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산타대작전과 촛불버스킹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와 함께 최근 논란을 빚은 행자부의 '대통령 퇴진 현수막' 철거 압박에 대한 날선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도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찬 바람이 옷깃 속으로 파고드는 추운 날씨에도 만여 명의 시민들은 광주 금남로를 촛불로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윤옥중 / 광주시 농성동
      2016-12-24
    • 선박서 작업하던 60대 해상 추락...해경 구조
      선박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0분쯤 목포시 서산동의 한 물양장에 있던 배에서 작업하던 64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졌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과 목포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물양장에 정박한 본인 소유의 선박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2-24
    • 여수산단 공격투자로 돌파구 모색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 2조 원 이상의 돈이 투입돼 공장 신,증설이 이뤄집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위기를 맞고 있는 석유화학대기업들이 오히려 공격적인 투자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에 위치한 GS칼텍습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화학을 설정하고 축구장 15개 크기의 부지에 2020년까지 5,50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화학단지를 건설합니다. 저유가와 중국 수출 감소가 장기화되면서 원유
      2016-12-24
    • 사소한 관심, 겨울철 화재 줄여
      【 앵커멘트 】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만 원 안팎의 돈으로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사소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도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길이 집 전체를 집어삼킵니다. 지난 4일 담양군 용면의 한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 돼 45살 노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집이 모두 탔습니다. ▶ 인터뷰 : 박영애 / 화재 피해가족 - "펑 소리가 나서 지진? 지진이면 흔들리는데 그
      2016-12-24
    • 신안군 풍력발전 갈등,무성의한 군 행정 탓
      【 앵커멘트 】 신안군 섬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풍력발전과 관련한 갈등은 신안군의 무성의한 행정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도 신안군의 풍력발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단을 현지에 보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주민도 모르게 30메가와트의 풍력 발전 허가가 난 신안군 장산면입니다. 마을에서 150미터 거리에 풍력발전 허가가 나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압해도와 자은도, 비금도 등 신안군 주요 섬에 나 있는 대규모 풍력발전 허가는 무려 8건.
      2016-12-24
    • 여수 향일암 일출제, 31일 개최...장흥군 '취소'
      여수 향일암 일출제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향일암 일출제는 31일 오후 5시부터 2016해넘이 감상을 시작으로 낭만버스킹, 제야의 타종 등 순으로 이어지며 새해가 떠오르는 내년 1월 1일 아침 6시부터는 일출 행사가 진행됩니다. 해마다 정남진 전망대에서 일출 행사를 진행해왔던 장흥군은 AI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청정 지역 사수를 위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2016-12-24
    • 연휴 앞두고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와 전남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곳곳에 진눈깨비가 내렸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며 밤사이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찬바람과 함께 눈발 섞인 빗방울이 거리를 적십니다. 오전부터 간간히 흩날리던 눈발은 낮부터는 비와 번갈아 가며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굵지는 않지만 옷을 적시기 충분한 빗방울에 시민들은 우산을 들고 거리에 나왔습니다. ▶ 인터뷰 : 박수정 / 남구 주월동 -
      2016-12-23
    • 성탄절 특수 '실종', 상인들 '한숨만'
      【 앵커멘트 】이처럼 장기화된 경기 한파 속에 서민들의 살림살이마저 팍팍해지면서 성탄과 연말 특수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김영란 법으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은 어수선한 시국까지 맞물려 깊은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매해 크리스마스마다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광주 충장로. 그런데 드문드문 보이는 트리나 반짝이는 전구를 제외하곤, 좀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 싱크 : 충장로 상인 - "예전보단 트리 장식을 덜 하시는 것 같고, 직원들
      2016-12-23
    • 순천시, 행자부 웹사이트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가 웹사이트 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2년 48개 산하 홈페이지 중 11개 사이트를 대표 홈페이지로 발빠르게 통합하고, 11대였던 서버를 2대로 줄여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홈페이지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를 높여 8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2016-12-23
    •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 2월까지 개최
      다양한 조형물과 화려한 조명이 설치되는 별빛축제가 내년 2월 2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장인 국가정원 서문광장에서는 3D 나이트 공연과 내년 소망을 적어 나무에 걸어 놓는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연말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새해 1월 2일부터는 성인 3천 원, 어린이 천 원의 입장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2016-12-23
    • 광양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추진
      광양시가 5억 7천만 원을 들여 내년부터 노후 경유자동차 3백여 대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중 총중량 2.5톤 이상, 광양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가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광양시는 엔진 개조, 지방세 체납 여부 등을 따져 조기 폐차 차량에 대해 대당 165만 원에서 77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6-12-23
    • 장흥 병무산 풍력발전 변경허가 보류
      장흥 병무산의 풍력발전 변경 허가가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심의 보류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어제(22일) 열린 풍력발전 허가 심의에서 장흥군 유치면과 부산면 주민들이 소음 피해 등을 호소하며 반대해 온 병무산 풍력발전 변경 허가 심의를 내년 1월 21일로 연기했습니다. 어제 풍력발전 허가 심의장에는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과 정동영 의원이 방문해 주민들이 반대하는 풍력발전을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병무산 일대 호남정맥의 보호 가치에 대해 심의위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2016-12-23
    • '돈 달라' 주민센터에 불 붙인 30대 징역형
      기초생활수급비를 달라며 주민센터에 불을 붙인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합의12부는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여동생의 수급비를 달라고 요구하다 들어주지 않자 지난달 12일 새벽 광주 북구 용봉동 주민센터 현관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로 기소된 39살 권 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불길이 크게 치솟았지만 다행히 현관문 일부만 태우고 자체 진화됐습니다.
      2016-12-23
    • 80미터 도로 무단횡단 사고 빈발 '백약이 무효'
      【 앵커멘트 】 왕복 16차로, 폭이 80미터에 이르는 광주 무진대로를 무단횡단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위험 표지판을 설치하고 감시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사고 줄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백약이 무횹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깜깜한 밤 자동차 한 대가 편도 8차선 도로를 질주합니다. 운전자는 도로 한가운데 서 있는 여성을 발견하지만 차량을 멈추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10월 광주시 우산동 무진대로에서 무단횡단 하던 19
      2016-12-23
    • [탐사in]2016 탐사 그 후...
      【 앵커멘트 】 지난 1년 동안 kbc 탐사보도는 시민들의 시각으로 우리 지역에 숨어있는 문제점을 고발해 왔는데요. 보도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천정인 기자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봤습니다. 【 기자 】 (도입 Effect) -"전남 22개 시군이 무분별한 사업추진으로" -"방사능 걱정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특정 업체가 독점해 온 것으로" ▶ 스탠딩 : 천정인 - "2016년 kbc 탐사보도는 지역민들이 맡겨놓은 권력과 권한이 공정하고 정당하게 쓰여지고 있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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