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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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사흘동안 열려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에서 진달래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여수진달래축제는 영취산 일원에서 어제(31일) 시민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 음악회, 진달래 백일장, kbc 축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세월호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추모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하는 등 축제를 최대한 차분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7-03-31
    • 팽목항 떠나는 가족들 "진도 주민 감사합니다"
      【 앵커멘트 】 참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난 3년 동안 한번도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가 목포에 도착하면서 가족들도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팽목을 떠나 목포신항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 생존자가 몰고 온 노란색 대형 트레일러가 팽목항에 들어섭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의 임시 주택이 하나씩 트레일러에 실립니다. 생활 도구들도 화물차에 실려 하나둘씩 떠납니다.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서
      2017-03-31
    • 리)세월호 목포신항에서 첫날 밤...육상거치작업 분주
      【 앵커멘트 】 어제 목포신항에 도착한 세월호는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들이 곁에서 첫날 밤을 보냈습니다. 밤새 육상 이동을 위한 준비 작업도 본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지막 항해를 마친 세월호는 목포신항에 정박한 채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들 곁에서 조용히 밤을 지새웠습니다. 1081일 만에 뭍으로 나온 세월호는 차가운 물살에 핥히고 해진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육상으로 이동을 위한 준비 작업은
      2017-03-31
    • (LTE) 세월호..오늘 목포 신항 도착
      【 앵커멘트 】 세월호가 참사 후 1080일 만에 오늘 오후 1시 목포 신항에 도착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열했고,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현장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목포신항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반잠수선 선박에 실려온 세월호가 보입니다. 곳곳이 녹슬고 칠이 벗겨진 모습입니다. (vcr) 3년의 시간이 얼마나 긴 지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조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곳을 찾
      2017-03-31
    • [탐사]500억 광주문화예술 지원금 어디로?
      【 앵커멘트 】 광주시립예술단 산하 시립극단이 수년 간 예산을 빼돌려 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참여하지 않은 제작진에게 인건비를 준 뒤 되돌려받고, 업체에게는 리베이트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같은 예산 빼돌리기는 취재진이 확인한 것만 3년 넘게 이어졌습니다. 탐사리포트 먼저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에서 활동하는 한 연극 배우의 지난해 통장 거래 내역입니다. CG1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2백만원이 입금되자 세금을 뺀 금액이 곧바로 다른 계좌로 출금됩니다./
      2017-03-31
    • 순천시, 모바일 헬스케어 이용자 모집
      순천시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이용자를 모집합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생활과 식습관을 원격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다음달부터 실시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보건복지부 모바일 헬스케어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며 오는 21일까지 150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03-31
    • 보성군, 차(茶)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보성군이 차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보성군은 오는 5월 12일까지 차 문화체험 공간인 회천면 봇재에서 10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통차 역사를 비롯해 차효능, 연관제품 개발 현황 등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2017-03-31
    • 광양시, 베트남 쾅남성과 우호교류 추진
      광양시가 베트남 첫 경제특구도시인 쾅남성과 우호교류 협약을 추진합니다. 최근 광양을 방문한 쾅남성 공무원과 기업 대표단은 양 도시가 경제자유구역과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협력 관계를 넓혀가자고 밝혔습니다. 쾅남성은 경제자유구역과 항만, 공항을 보유한 인구 150만 명의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입니다.
      2017-03-31
    • 여수 앞바다서 밍크고래 죽은채 발견
      여수 앞바다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6분쯤 여수시 연도 북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 60살 박 모 씨는 그물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채 걸려있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외형상 불법 포획한 흔적이 없어 길이 4m 70cm의 밍크고래를 선장 박 씨에게 인계하고 유통증명서를 발급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3-31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사흘동안 열려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에서 진달래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여수진달래축제는 영취산 일원에서 오늘(31) 시민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 음악회, 진달래 백일장, kbc 축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세월호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추모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하는 등 축제를 최대한 차분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3-31
    • 여제자 성추행 60대 고교 교사 실형
      여제자들을 수차례 강제추행한 여수의 한 공립 고등학교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제자 4명을 수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2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의 사회봉사와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4명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중 1명에 대한 것은 무죄로 판단했지만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교사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3-31
    • 여수산단 희생자 추모탑 건립 본격
      전국 산업단지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여수산단 희생자 추모탑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는 추모탑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오는 8월까지 진행하고 공청회를 거쳐 올해 안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결정하기로 했는데 추모탑 부지는 여천NCC 건너편 흥국사 일대 시유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3,40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13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7-03-31
    • 여제자 성추행 60대 고교 교사 실형
      여제자들을 수차례 강제추행한 여수의 한 공립 고등학교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제자 4명을 수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2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의 사회봉사와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4명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중 1명에 대한 것은 무죄로 판단했지만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교사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3-31
    • 예술의 거리 축제 '어여쁘다 궁동' 내일 개장
      광주 예술의 거리 축제 '어여쁘다 궁동'이 내일 시작됩니다. 예술의 거리 축제는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펼쳐지며, 40여 가지 무료 예술 체험과 숨겨진 명소를 찾는 스탬프 투어와 예술품 아트 경매 등 광주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광주 예술 거리 축제는 다음 달 (4월) 22일 시작되는 프린지페스티벌과 어울려 광주 도심을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3-31
    • 세월호 맞는 목포 추모 분위기 고조
      세월호가 실려온 목포시에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역*터미널과 목포신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한편 목포신항 주변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목포대교와 목포신항 구간을 추모의 거리로 지정했고, 시 청사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목포시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17개 부서 17명으로 구성된 지원본부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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