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담양서 이웃 주민 살해 70대 이장 긴급 체포
      귀촌한 이웃 주민을 살해한 70대 마을 이장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밤 담양군 남면의 한 마을에서 귀촌한 이웃 주민 68살 박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다른 사람이 살해한 것처럼 꾸민 마을 이장 73살 박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글자를 모르는 자신을 무시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7-07-04
    • 폭우 속 수로 빠진 70대, 8일만에 숨진 채 발견
      폭우 속 수로에 빠져 실종됐던 70대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나주시 노안면의 한 고추밭에서 삽으로 물길을 내는 작업을 하다가 1.5m 깊이의 수로에 빠져 실종된 77살 이 모 씨가 영산강 죽산보 둔치 선착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가 실종될 당시, 나주시 노안면에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하루 동안 153mm의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2017-07-04
    • 여수시 문수동 아파트 건립 제동 논란
      아파트 건립을 둘러싼 소송전에서 패소한 여수시가 주민 민원을 최소화한다며, 견본주택 건설 신고를 반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문수동 아파트 신축공사로 민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건설사에 14가지 이행 사항을 제시했지만 최종 주민협의체 구성이 미흡해 견본주택 건설 신고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건설사는 정당한 법적 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은 합법적인 사업이고 공사 소음과 진동 방지 등 이행 사항도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2017-07-04
    • "농작물을 지켜라"..멧돼지 피해 극심
      【 앵커멘트 】 요즘 옥수수가 한창 수확할 때죠.. 그런데 야생 멧돼지들의 공격에 쑥대밭이 되면서, 애써 지은 농사를 망치고 있습니다. 울타리도 쳐보고, 농민들이 밤마다 순찰도 돌아보지만, 피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깔린 옥수수밭에 마을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습니다. 밭 중간중간에 불을 피워놓고 손전등으로 주위를 비춰가며 경계에 나섭니다. 포수는 조심스레 밭을 헤집고 다니며 멧돼지 흔적을 쫓습니다.
      2017-07-04
    • 광주시-광주가정법원, 위기청소년 지원 협약 체결
      광주시와 광주가정법원이 위기의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시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설치와 치유 프로그램 지원에 나서고, 법원은 소년 보호사건 1호 처분 기관 지정과 함께 보호시설 법률지원에 나서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두 기관은 앞서 위기의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고, 회복지원시설 3곳을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7-04
    • 풍영정천 물고기 폐사..화학물질 20톤 유출돼 발생
      어제 발생한 풍영정천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은 한 기업체에서 유출된 화학 물질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전 광주시 수완동 풍영정천 일대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된 원인은 하남산단의 한 도금공장에서 강 산성의 화학물질인 인산 20톤이 유출돼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폐수 유출에 경위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와 함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7-04
    • 폭우 속 수로 빠진 70대, 8일만에 숨진 채 발견
      폭우 속 수로에 빠져 실종된 70대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나주시 노안면의 한 고추밭에서 삽으로 물길을 내는 작업을 하다가 1.5m 깊이 수로에 빠져 실종된 77살 이 모 씨가 영산강 죽산보 둔치 선착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가 실종될 당시, 나주시 노안면에는 시간당 5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지는 등 하루 동안 153밀리미터의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7-04
    • 흉기로 비판팻말 훼손 구의원 '사퇴서' 제출
      자신을 비판하는 피켓을 흉기로 훼손해 논란을 일으킨 광주 남구의회 이창호 의원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늘 구의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이 의원은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한 뒤,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11일 광주 남구청 로비에서 공무원 노조가 설치한 피켓을 흉기로 훼손해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7-04
    • 시민단체, "5.18기념재단 검찰 고발할 것"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적정 운영 실태가 드러난 5.18기념재단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5.18재단 정상화를 위한 광주시민사회 입장'을 발표하고 계약직 채용 남용과 수당 미지급 등 재단의 부적절한 운영에 책임을 지고 이사장과 상임이사가 동반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사장과 상임이사의 사퇴 없이는 재단 정상화가 불가능하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재단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7-04
    • 조선대병원, 호남권 최초 인공지능 진료 도입
      조선대병원이 호남권 최초로 암 진료에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조선대병원은 IBM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인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해 환자의 건강 상태와 방대한 최신 의학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암 치료법을 결정하는 진료시스템을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진료를 위한 인공지능 도입은 호남권에서 처음이고, 전국적으로 인천 가천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5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7-04
    •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기공식 열려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건립 공사가 작됐습니다. 전남도와 곡성군이 국비 230억원 등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직류기기 시험센터는 연면적 7천8백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로 준공돼 운영을 맡은 한국 기계전지전자 연구원의 직원 등 백여 명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는 태양광발전과 전기자동차 등에 활용되는 부품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맞물려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2017-07-04
    • 여수*고흥 호우특보..태풍 영향
      【 앵커멘트 】 새벽부터 여수와 고흥 등 전남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3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으로 인한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오늘 오전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밤사이 더욱 굵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전남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고흥에는 호우경보가, 여수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고흥은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이며 현재까지 169m
      2017-07-04
    • '일주일에 고작 5mm' 애타는 농심
      【 앵커멘트 】 이처럼 비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뭄이 심한 전남 남해안은 이 비마저 비켜가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저수지와 지하수가 바닥나 밭작물은 힘없이 말라 가고 간척지마다 염분 피해로 모가 고사 직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최대 170만톤의 용수를 저장할 수 있는 저수지가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장마가 시작됐지만 일주일 전보다 상황은 더 심각해 졌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지난주 내내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이어졌지만 이곳
      2017-07-04
    • 순천서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친 50대 뺑소니범 붙잡혀
      교통사고 처리를 하던 40대 운전자를 치고 달아난 50대 뺑소니범이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 오전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에서 40살 이 모씨를 치여 다치게 하고 도주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58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에 나와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피해자를 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7-03
    • 여수시-금융권, 서민 빚 백억 원 탕감
      여수시와 지역 금융권이 서민 빚 탕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와 수협, 여천신협, 새마을금고 등 지역 10개 금융기관은 협약을 맺고 소멸시효가 지난 장기 부실채권 100억 원을 주빌리 은행에 기부해 서민 빚을 탕감해주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주빌리 은행은 채무자의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채무자 구제활동 단체입니다.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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