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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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휴가철을 맞아 수입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17일부터 농축산물 판매업소 천 6백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을 단속한 결과 거짓표시 업소 23개소에 대해 형사 고발하고 미표시 21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발 품목은 돼지고기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와 배추김치가 각각 11건과 1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17-08-10
    • "수업 집중 안 한다" 자폐 제자 폭행한 교사 징역형
      자폐 장애 1급인 제자를 폭행한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한원교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자폐 장애가 있는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전 특수교사 64살 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심신 미약 상태인 제자에 대한 범행으로 죄가 가볍지 않지만 과도한 교육열로 범행한 점, 피해자 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08-10
    • 폭염 속 통원버스 원아 방치 유치원…법원 "폐쇄·징계 적법"
      지난해 7월 통원버스에 원생을 방치해 의식 불명에 빠뜨린 유치원에 대한 폐쇄명령과 징계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 이정훈 부장판사는 해당 유치원이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폐쇄 명령과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처분은 정당하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치원의 운영과 관리가 위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결국 중대 과실로 이어져 유치원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08-10
    • GS칼텍스 여수공장서 화재..수소 누출 추정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8일만에 또다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공장 고도화 공정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등 260명이 출동해 3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공정 내 배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수소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8-10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정신질환자 행방 오리무중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달아난 유태준 씨의 행방이 열흘째 오리무중입니다. 광주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지난 1일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48살 유태준 씨의 행방을 쫒고 있지만 공개수배로 전환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북자인 유 씨는 지난 2003년 이복동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붙잡혀 징역 3년과 치료감호 10년을 받은 뒤 지난해부터 나주의 한 병원에서 망상장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17-08-10
    • 갈색 날개 매미충 '속수무책'
      【 앵커멘트 】 요즘 도심에서는 갈색 날개 매미충이라는 해충 수백마리가 한 곳에 모여들어 시민들이 놀라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민원이 빗발치자 지자체가 방역에 나서고는 있지만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로등 불빛 아래, 곤충 수백 마리가 날아 다닙니다. 상점 간판에도 같은 곤충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씩 발견되면서 시민들은 놀라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7-08-10
    •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서 불..진화 중
      오늘 오전 6시 38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20대가 출동해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7-08-10
    • 병원에 영아 유기 산모 자수해
      신생아를 병원에 두고 도주한 20대 산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7시 40분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지 사흘된 아들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24살 안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씨는 뉴스를 보고 자수했으며, 경찰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0
    • 여수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11명 사상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소형 승용차가 마주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7-08-09
    • 전남테크노파크 태양광 발전 '시끌'
      【 앵커멘트 】 전남테크노파크의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자 입찰이 특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입찰 공고가 두 번이나 변경되면서 특정업체에 혜택을 주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전남테크노파크가 자신들의 부지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낸 입찰 공고문입니다. 지난해 8월 처음 작성된 공고문은 사업 규모와 입찰 참가 자격 등이 수정되며 두 차례나 변경됐습니다.// 이 과정에
      2017-08-09
    • 남구청장, "에너지클러스터 축소" 광주시에 직격탄
      【 앵커멘트 】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작심한 듯, 광주시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국정자문위에 축소 보고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상급기관을 향한 최 청장의 이례적인 행보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은 광주시가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국정위에 축소 건의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5조 5천 억원 규모의 시도 상생 사업
      2017-08-09
    • 폭염 속 물고기 수만마리 폐사..원인 조사
      【 앵커멘트 】 폭염이 계속되면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남해안 양식장에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수산당국이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반 거리에 떨어진 섬 연도의 한 육상양식장입니다. 대형 냉동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집단폐사한 물고기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오는 11월 출하를 앞두고 있던 2년생 넙치로 지난 이틀새 1,800마리가 죽었습니다.
      2017-08-09
    • 중앙선 침범차 노린 고의사고 20대 검거
      【 앵커멘트 】 보험금을 노리고 중앙선을 넘은 차를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낸 20대가 붙잡혔습니다. 더 많은 돈을 타내기 위해, 세 살 난 아들까지 태우고 사고를 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흰색 승용차가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중앙선을 넘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맞은 편 도로에서 승용차가 다가와 그대로 부딪칩니다. 지난 2015년 12월, 25살 김 모씨가 중앙선을 넘는 차량을 골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는 장면입니다. ▶ 인터뷰
      2017-08-09
    • 유망 벤처사업가..100억 원대 사기 혐의 긴급 체포
      【 앵커멘트 】 벤처 성공 신화를 썼던 모바일 게임업체 대표가 사기꾼으로 전락했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비상장 주식을 미끼로,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잠적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액만 백 억원에 달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모바일 게임 업쳅니다.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광주*전남 최초의 모바일 게임 업체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게임시장에서 고전하다 올해 초 문을 닫았습니다. ▶
      2017-08-09
    • 여수불꽃축제 11~12일 선상투어
      유람선을 타고 바다위에서 여수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선상투어가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승객 180명을 태우고 저녁 7시30분 돌산대교 아래 유람선 선착장을 출항해 불꽃축제가 시작되는 밤 9시까지 야간 해상투어와 공연, 식사 등을 하는 선상투어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시청과 경찰, 소방서 등 인력 900명을 투입해 안전과 질서유지, 교통대책, 노점상 단속 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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