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휄체어 탄 60대 장애인 급류에 휩쓸려 숨져
【 앵커멘트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오전 광주지역에는 강풍과 함께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전동 휠체어를 탄 60대가 광주천변도로를 가다가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첫 소식,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동 휠체어를 타고 천변도로를 지나가는 66살 문 모씨. 잠시 후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서 광주천 수위가 급상승해 문씨는 오도가도 못한 채 고립됐습니다. 문씨는 지나가는 행인에 도움을 요청했고 인근 상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