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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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에 7㎝ 적설..."8일까지 최대 30㎝ 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 운행이 통제됐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 기준으로 한라산 사제비 7㎝, 삼각봉 6.7㎝, 어리목 5.4㎝, 서광 0.3㎝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많은 눈이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 도로인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구탐라대사거리는 모든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516도로
      2026-02-07
    •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3월 20일 첫 재판
      서울서부지법은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을 3월 20일 열기로 했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형사 1단독에 배당됐다. 형사 1단독 재판장은 현재 박지원 부장판사가 맡고 있으나 6일 법원의 정기 인사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해 도로를 점
      2026-02-07
    • '동거인 살해·오욕' 50대 중국인, 징역 22년→25년
      혼외 관계인 여성을 살해하고 그 시신을 오욕한 뒤 불태워 훼손하려고 한 50대 중국인 남성(조선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김종기 고법판사)는 지난 5일 조선족 A(57)씨의 살인, 사체오욕,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가스방출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2년의 원심 판결을 깨고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기 오산시 자택에서 50대 중국 동포인 피해자로부터 "돈을 주지 않으면 처에게 내연 관계를 폭로하겠다"는 말을 듣게 되자 격분해 유리
      2026-02-07
    • [영상]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 개최
      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가 7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자신의 삶과 목포의 미래를 담은 자서전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목포, 크게 쓰자'는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한 지방 도시의 성장과 쇠락·재도약의 가능성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풀어낸 전기이자 정책 에세이로 평가됩니다. 특히 책의 서두를 AI와의 대화 형식으로 시작하는 실험적 구성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정체성과 책임을 묻는 문제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62년 목포 무안동에서 태어난 이 출마 예정자는 째보선창과 서산, 온
      2026-02-07
    • 전라남도, 진도군수 부적절 발언에 베트남 국민과 여성에 공식 사과
      전남도가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깊은 상처를 받은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타운홀 미팅 질의 과정에서 나온 '수입' 등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도가 지향해온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
      2026-02-07
    • 등산 전 차박하던 부자 사망..."난로 틀고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등산하려고 차량에서 난로를 틀어놓고 잠든 부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7일 오전 0시 10분쯤 전북 무주군 설천면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소방당국이 발견했습니다. 이들 부자는 등산하려고 전날 덕유산에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족은 "등산 간 부자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엔 가스 난로가 작동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7
    • 로잔콩쿠르 결선, 한국인 무용수 6명 진출...8일 우승자 결정
      스타 무용수 등용문으로 불리는 로잔발레콩쿠르 올해 결선에 한국인 무용수 6명이 진출했습니다. 7일 콩쿠르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한 예선 결과 발레리나 염다연·김태은·신아라·전지율, 발레리노 방수혁·손민균이 결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한국인 결선 진출자가 총 6명으로, 참가국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예선에서는 한국인 무용수 19명이 참가했고 1명은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결선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5명, 미국 4
      2026-02-07
    • 목포모자아트갤러리 대국민 모자 소장품 기증 공모 추진
      목포시가 목포모자아트갤러리 전시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대국민 모자 소장품 무상 기증 공모'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 소장한 전통모자와 근·현대 모자, 예술·디자인 모자 등 다양한 모자 관련 소장품을 기증받아 전시·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확대하고 모자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증 대상은 시대·국적·재료에 제한 없이 전시 활용이 가능한 모자 관련 소장품으로, 대한민국 국민
      2026-02-07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중앙부처에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 반영 촉구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이 중앙부처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며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반영해 진정한 지방분권의 길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한 달 남짓 전남과 광주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시대적 대업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통합 준비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러한 때 9부 능선에 올라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중앙부처의 거대한 벽 앞에 가로막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은 애초
      2026-02-07
    • 올해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28.6: 1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28.6: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 8,718명이 지원했습니다. 9급 공채 경쟁률은 연도별로 2024년 21.8: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24.3: 1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올해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에서 7급 공무원이 500명 증원되면서 9급 공채 선발 인원은 지난해 4,330명 대비 감소했으나 지원자는 3,607명 증가하면
      2026-02-07
    • 해남공룡박물관 40만 관람객 시대 연다 '세계도약 원년 선언'
      해남공룡박물관이 2026년 관람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섭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 2025년 3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해남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우선 올해 해
      2026-02-07
    • 국힘 윤리위, '韓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리위는 5일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됐습니다. 윤리위 제소 사유에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
      2026-02-07
    •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수사 확대...시청자도 처벌받나?
      경찰이 가족과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 'AVMOV'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청자에 대한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022년 8월 개설된 이 사이트의 일부 운영진을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가족이나 연인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거나, 유료 포인트로 다운로드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경찰 수사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2일까지 자수서가 139건 접수됐습니다. 사이트 이용자가 54만 명에 달했던 점을 고려하면, 자수
      2026-02-07
    • 경기도 오산 골판지 제조 공장 불...16명 대피·2명 병원
      7일 새벽 5시 31분쯤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면적 1만9,534㎡ 규모의 공장건물 23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직원 등 16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불은 3시간 16분 만인 오전 8시 47분쯤 초진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42대와 인력 95명을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 등이 다량 발생하면서 오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2026-02-07
    • "젖병 물리고 나가 술자리"…영아 질식사, 엄마 집유
      생후 7개월 된 아들에게 분유가 들어 있는 젖병을 물린 뒤 외출해 숨지게 한 친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4단독(장성욱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과 아동 관련기관 3년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2월 16일 오후 9시 40분쯤 부산 강서구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둘째 아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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