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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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여수 섬의 날 비리 의혹 감찰...김민석 보고 지시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긴 채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도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꾸려, 입찰 전 과정과 함께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3일),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차 여수를 방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고하라고 여수
      2026-04-22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용왕님의 선물인가?"...부산서 전설의 '돗돔' 무더기 포획
      부산 인근 해역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5마리나 잇달아 포획됐습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에서 출항한 한 낚싯배에서 하루 동안 돗돔 5마리가 잇달아 잡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500m 안팎의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 어종입니다. 국내에선 한 해 30여 마리 정도만 잡힐 만큼 희귀해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물고기입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 가운데 가장 큰 개체는 길이 165㎝, 무게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귀 심해어가 잇달아 잡히면서
      2026-04-22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섬박람회, 제2의 잼버리 안 된다…재점검 시급"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제2의 잼버리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면 재점검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긴급 점검 지시는 시의적절하다"며 "단순 대응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중심, 관료주의적 접근을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한여름 개최 계획을 뒤늦게 변경하는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고, 시민과 현장 의견
      2026-04-22
    • '늑구'에 이어 광명 농장서 사슴 5마리 '집단 탈출'…수색 중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늑구 탈출 소동이 마무리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 광명시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집단으로 탈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22일 낮 12시 32분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소방은 농장주 A씨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인근 CCTV 확인 결과 탈출한 사슴은 5마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탈출한 사슴 5마리 중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명시는 이날 오후 2시 33분
      2026-04-22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2심서 '징역 15→4년' 대폭 감형... 유족들 "이게 법이냐" 오열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일차전지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가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부는 22일 박 대표 등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파견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은 박 대표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기소된 사건에서 내려진 최고 형량인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은 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
      2026-04-22
    • 행안부, '섬의 날' 감찰 착수...김민석 총리, 입찰 비리 직접 점검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기고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KBC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구성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단은 입찰 전 과정을 전면 재검증하는 한편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두 차례 입찰 모두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과 책
      2026-04-22
    •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특검 "헌정 질서 파괴 범죄 가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2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못미치는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2026-04-22
    • 아버지 살해 미수 뒤 '3살' 아들 살해한 30대 교사 항소 기각…"중대 범죄" 징역 10년
      아버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세 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교사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이 유지됐습니다. 대구고법 형사2부(원호신 부장판사)는 22일 존속살해미수와 살인, 실화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고,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이 함께 명했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은 관련 법령상 살인죄가 해당 대
      2026-04-22
    • 전남-경북 함께 배우는 '2030 수업 교류' 본격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 국내수업교류'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middo
      2026-04-22
    • "4월 월급 왜 줄었지?" 직장인 1천35만 명, 건보료 평균 22만 원 더 낸다
      지난해 임금이나 호봉이 오른 직장가입자 1,035만 명이 건강보험료를 1인당 평균 22만 원가량 추가로 내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고, 이를 4월분 정기보험료에 반영해 고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올해부터 국민 편의를 위해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세청 간이지급명세서상 근로소득 자료를 적용해 연말정산을 자동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총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지난해 3조 3,687억 원보다 약 10% 늘었습니
      2026-04-22
    • 전남도 '체험형 역사교육' 5·18 사적지 전문해설사 운영
      전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18 역사해설사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5·18 관련 주요 사적지와 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해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30개소를 전남 5·18 사적지로 지정·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을 운
      2026-04-22
    • 격렬한 운동 안 해도 '덜 앉아 있기' 하루 30분...큰 효과
      하루에 단 5분만 몸을 더 움직이거나 앉아 있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도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21일 국제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일상생활 속 사소한 활동의 변화가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미국,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등 4개국의 성인 약 13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실제 활동 데이터를
      2026-04-22
    • 화물연대 조합원 차로 친 40대 비조합원 영장...살인 혐의 적용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등과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비조합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습니다. 혐의 입증 과정에서
      2026-04-22
    •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 100만 명 돌파...외국인 50% 증가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기준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4일가량 빠른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관람객 구성이 다양해진 점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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