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12·29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색 작업이 35일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국무총리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오늘(15일) 콘크리트 둔덕 주변을 중심으로 참사 희생자 유해를 찾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항철위는 이번 달까지 오염 구역 수색과 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는 사고 현장까지 반경을 넓혀 수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06-15
    • 스타벅스 전 직원 역사교육 실시..."역사 왜곡 반복 막아야"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음 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합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내놓은 재발 방지 대책인데, 전문가들은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 전국 매장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5·18기념재단은 교육 자체는 의미가 있지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
      2026-06-15
    • '비상계엄 불법행위 정황' 경찰 2명 해임·4명 강등
      12·3 비상계엄 불법행위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해임·강등 등 경찰관 22명에 대한 징계가 이뤄졌습니다. 경찰청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총리실 중앙징계위원회가 (경찰관에 대해) 해임 2명, 강등 4명, 정직 10명, 감봉 6명 등 징계를 의결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지난 2월 경찰청 차원의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중징계 16명, 경징계 6명 등 총 22명에 대해 징계 요구를 한 데 따른 결과가 4개월 만에 나온 것입니다. 계급 서열 3위 치안감인 오부명 전 경북경찰청장, 임정주 전 충남경찰청
      2026-06-15
    • 공포 체험 나선 대학생들, 충주 폐리조트 옥상서 3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유서 발견
      공포 체험을 위해 폐리조트를 찾은 대학생들이 옥상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3시쯤 충북 충주의 한 폐리조트 20층 옥상에서 30대 남성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20대 대학생 4명이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폐건물 공포 체험을 하는 유튜브 영상을 본 뒤 같은 체험을 하기 위해 해당 리조트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과 B씨가 평소 심한 지병을 앓아온 점 등을 토대로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지난 19
      2026-06-15
    • '1억 배상 판결에 46만 원만 지급'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영치금 압류 풀렸다
      최근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이를 인용했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원고인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씨가 낸 압류금지채권 범위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매월 10만 원 범위 내에서 영치금을 이 씨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써 가해자 이 씨는 매월 최대 10만 원의 영치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받게 됐습니다. 보관금으로도 불리는 영치금은 수감된 수용자가 시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본인 또는 가족 등이 맡
      2026-06-15
    • '유동성 위기' JTBC, 회생절차 개시 신청…방미통위 "예의주시, 재승인 심사 반영"
      JTBC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 여파로 지주회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한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무더기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정부 주무 기관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도 관련 유동성 위기를 예의주시하며 모니터링에 착수했습니다. 15일 법조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그룹은 14일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4개 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데 이어, 15일 JTBC까지 추가로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로써 회생절차를 신청한 중앙
      2026-06-15
    • "상품권 싸게 팔아요" 허위 판매글로 1,400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영장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판매글을 올리고 판매 대금을 가로챈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리고 피해자 24명을 속여 1,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상품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판매 대금을 계좌로 이체받으면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
      2026-06-15
    • 성조기 두르고 대선 사전투표 참관한 40대에 법원, '벌금형' 선고
      지난해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몸에 성조기를 두르고 투표를 참관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1대 대선 사전투표일인 지난해 5월 29일 오전 인천시 서구 한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사전투표를 참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소 안에서 완장이나 흉장을 착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
      2026-06-15
    •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추가 유해 확인 계속
      발암물질 검출로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작업이 15일 재개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부터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 수습을 위한 현장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콘크리트 둔덕 인근 구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되면서 작업이 중단된 지 35일 만입니다. 이날 수색은 항공유 유출로 카드뮴 등이 검출된 콘크리트 둔덕 주변 오염 구역(476㎡)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민간 전문업체 작업자들이 투입돼 깊이 30cm까지 토양을 파낸 뒤
      2026-06-15
    • 약속 늦었다고…아파트 15층서 지인 반려견 집어던져 죽인 20대 집유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로 지인의 반려견을 아파트 1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8일 오후 5시쯤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동네 후배 B씨가 기르던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강아지는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2026-06-15
    • '전쟁통 기름값 담합'혐의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명 영장…18일 구속심사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최근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임직원 2명에 대해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개 정유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유류 및 석유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올리거나 동결하는 등
      2026-06-15
    • 시군으로 찾아가는 전남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전남도가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2026-06-15
    • 해남 둘레길 실종 70대…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해남 땅끝마을 둘레길을 걷다 실종된 70대 남성이 절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50분쯤 해남군 땅끝탑 인근 둘레길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절벽 아래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호회 일행과 떨어져 홀로 트레킹을 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목포항 만수위 15일 자정부터 19일까지 5미터 넘어
      목포항의 만수위가 오늘(15일)부터 닷새동안 5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보돼 목포시가 침수예방 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9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자정부터 오전시간대 5미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저지대에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침수방지 시설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제초제 사용 정황에 지하수 수질검사…농약 미검출
      담양군 대덕면 한 마을 지하수 관정 인근에서 제초제 사용 신고가 접수돼 담양군이 수질검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8일 태양광 시설 공사업체의 제초제 사용 정황이 확인돼 두 차례 수질검사를 진행했지만 농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주민들에게 결과를 안내하고 지하수 음용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매달 수질검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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