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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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크 고장' 레미콘, 담벼락 충돌 후 5m 옹벽 아래로 추락…차량 8대 파손
      전남 여수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레미콘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레미콘이 5m 옹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주변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습니다. 당국은 레미콘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재산 피해를 규모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남양주 스토킹 살인 반복 안 돼"...전 연인 차에 위치추적기 단 40대 긴급체포
      전 연인의 차량에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하며 스토킹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흥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밤 10시 30분부터 22일 새벽 2시쯤까지 전 연인 여성 B씨가 거주하는 시흥시 정왕동 빌라 근처에 머물며 초인종을 누르고 빌라 주차장에 있던 B씨 차량에 몰래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이어 오전 9시쯤 "간밤에 전 연인이 찾아왔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2026-04-23
    • 생후 8개월 영아 던지는 등 학대한 아이돌보미에 '징역형 집유'
      생후 8개월 된 영아를 집어 던지는 등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아이돌보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보미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과 2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3일 오후 3시 50분쯤 대구 수성구 중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8개월 된 B군을 돌보던 중, 아이가
      2026-04-23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차단방역은 유지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22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체계는 계속 유지합니다. 또한 영광·나주·무안·함평 발생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키로 함에 따라 현재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지켜
      2026-04-23
    • 기념 촬영 중 천억짜리 전투기 '쾅'...감사원 "조종사, 일부만 변상책임"
      개인적인 기념 촬영을 위해 계획되지 않은 기동을 하다가 전투기 기체에 손상을 입힌 전직 공군 조종사에게 수리비 일부를 변상할 책임이 있다는 감사원 판정이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부정 지출 및 재정 누수 점검 감사 보고서를 22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직 공군 조종사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비행을 앞두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인사이동 전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비행 모습을 촬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A씨가 당시 조종을 맡은 전투기는 공군 F-15K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비행 임무를 마치고
      2026-04-23
    • 코스피, 장중 6500 돌파...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3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3.51포인트(1.30%) 오른 6,501.4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지난 21일 이란 전쟁 발발 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경신한 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77포인트(0.40%) 상승한 1,185.89를 기록 중입니다.
      2026-04-23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 낸 중국인 구속 송치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서 페인트를 제거하는 작업 중 불을 낸 중국인 이주노동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토치를 사용해 페인트를 제거하다 불을 낸 혐의로 중국 국적 34살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시 불을 끄기 위해 투입된 소방관 2명이 순직했으며, 경찰은 A씨에게 홀로 작업을 하게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아내 내연 의심남 흉기 살해 40대 징역 15년
      아내와 내연 관계를 의심하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의심하고,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지만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체포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6-04-23
    • 10여 년 지적장애인 노동 착취한 염전주 실형
      10여 년 동안 지적장애인 노동을 착취하고, 돈을 가로챈 염전주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2014년부터 10여 년 동안 신안의 한 염전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에게 9,600만 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60대 염전주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스스로 피해를 인식하거나 호소한 장애인에게 재산상 이익을 편취해 왔다며, 범행 기간, 이익 규모 등을 보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23
    • '늑구 탈출' 대전 오월드 셀프감사 논란에...대전시 "직접 감사"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가 탈출한 사고와 관련, 오월드 운영 주체인 대전도시공사가 자체 감사를 진행하려다 비판이 확산하자 대전시가 직접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월드를 관리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8일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한 늑대 '늑구' 사태와 관련해 자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당초 대전시의 종합감사가 예상됐지만 대전시가 "이번엔 퓨마 사태 때와 다르다"며 선을 그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2018년 9월 오월드에서 직원이 동물사 청소 뒤 출입문을 제대로 잠가놓지 않은 틈을 타
      2026-04-22
    • "제2 잼버리 우려, 원점 검토" 민형배 언급에...김영록 "불필요한 논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위치를 두고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전날에 이어 22일에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그는 주철현(민주당·여수갑) 의원과 함께 조직위원회가 있는 박람회장 국제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 교통·안전 대책 등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부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둘러본 뒤 주
      2026-04-22
    • "학교 빠지고 학원 수업...교육당국, 학원 감독해야"
      일부 학원이 초등학생들에게 학교를 빠지고 학원에 오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2일) 자료를 내고 광주시 치평동의 한 학원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평일 5, 6교시 정규 수업을 빠지고 학원 수업을 듣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학교 운영을 방해하고, 공교육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교육당국이 즉시 지도, 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4-22
    • 1분기 광주 인구 순유출 3,973명...전국 2위
      지난 1분기 광주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광주에서는 3,973명이 순유출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순유출 규모가 컸습니다. 순유출률도 1.2%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분기 1,498명이 순유출됐습니다.
      2026-04-22
    • 우회전 일시정지 4년차…현장은 여전히 '혼선'
      【 앵커멘트 】 우회전 차량의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안내판이 붙어 있지만 차들이 정지선을 무심히 지나칩니다.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사거리 곳곳에서 위반 운전자가 속출합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운전자분, 도로교통법 제27조 1항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범칙금 6만 원 부과하겠습니다." 차가 횡단보도 위에 멈춰 있지만
      2026-04-22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원효사 상인 10여 명 경찰 고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일대 상인들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민과 상인 등 10명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을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퇴거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계도 절차를 밟았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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