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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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초제 사용 정황에 지하수 수질검사…농약 미검출
      담양군 대덕면 한 마을 지하수 관정 인근에서 제초제 사용 신고가 접수돼 담양군이 수질검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8일 태양광 시설 공사업체의 제초제 사용 정황이 확인돼 두 차례 수질검사를 진행했지만 농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주민들에게 결과를 안내하고 지하수 음용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매달 수질검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06-15
    • 스벅 전 지점, 22일 오후 조기 종료 후 전 직원 역사교육 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경영진, 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직원이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오는 22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습니다. 정 회장이 지난달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여러분들의 용
      2026-06-15
    • 광주시·교육청 1천억 원 예산 엇박자…인건비 우려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지원하기로 했던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양 기관 간 예산 엇박자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로부터 1천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고 해당 예산을 교직원 인건비 등에 편성했지만 시가 재정 여건상 추경에 예산을 담지 못했다고 알려오면서 올해 말 두 달 치 인건비 지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법정전입금 2,900억 원 가운데 1,900억 원만 본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천억 원은 올해 1회 추경에 편성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2026-06-15
    • 경찰, 수출용 중고차 5대 훔친 일당 추적...차량은 모두 회수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차량 5대를 훔쳐 달아난 일당에 대해 경찰이 한 달째 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새벽 시간대 김포시 모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수출 대기 중이던 차량 5대가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주차장 CCTV에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5명이 10여분 만에 차량 5대를 차례로 몰고 달아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이들은 주차장 입구의 잠금장치를 훼손한 뒤 차 내부에 있던 열쇠를 이용해 신형 차량들을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이 훔친 차량 가액은
      2026-06-15
    • 강원서 산악사고 잇따라...2명 사망·5명 구조
      주말을 맞아 강원지역 산에 올랐다가 추락하거나 고립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에서 60대 등산객이 왼쪽 팔다리 마비 등 증세를 보여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55분쯤에는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는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가 바위 아래로 추락해 산악구조대원들이 구조했으나 숨졌습니다. 추락으로 로프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함께 암벽 등반에 나선 50대 지인 3명도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이날 오후 1시 10분쯤 동
      2026-06-14
    • 민형배 SNS 해킹 당해…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SNS 계정이 해킹돼 투자 사기에 도용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오늘(14일), 본인 계정 SNS가 해캥을 당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이 올라와 해달 게시글을 즉시 삭제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해당 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수법으로 게시물을 본 시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4
    • 김대중 망명 시절 희귀자료 공개...남북대화 구상 담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정치 철학과 민주화 구상이 담긴 희귀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오늘(14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망명 당시 남북대화 지지와 민주주의 회복, 국제사회 협력의 내용이 담긴 서한과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지난 4월 일본 국제대학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기증한 것으로 기념관은 오는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별전 '인간 김대중, 그 내면의 기록'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6-06-14
    • 섬진강 재첩 채취 '한창'…해마다 늘어 올해도 '풍작' 기대감
      【 앵커멘트 】 이른바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광양 재첩이 제철을 맞아 채취가 한창인데요. 해마다 채취량이 늘면서 올해도 풍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난도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과 경남 하동을 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 한가운데서 어민들이 빨간 대야 하나씩을 바로 옆에 띄워둔 채 재첩 잡이가 한창입니다. 촘촘한 망과 부챗살 모양 긁개가 달린 '거랭이'라는 전통 도구로 강바닥을 긁어내자 짙은 갈색의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이경재 / 광양 재첩
      2026-06-14
    • '멸종위기' 수달과 다묵장어가 찾아오는 도심 하천
      【 앵커멘트 】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에 이어 2급 다묵장어가 순천에서 발견됐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에 잇따라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생태도시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젖은 몸을 부지런히 털더니 성큼성큼 걸음을 옮깁니다. 잠시 구석에 몸을 누이는가 싶더니 또다시 두리번두리번, 온몸으로 호기심을 뿜어냅니다. 한 달 전, 무인 센서카메라에 포착된 길이 1m의 수컷 수달입니다. ▶ 인터뷰 : 하정옥 / '추적자 학교' 대표·포유류 전문가 - "6일이
      2026-06-14
    • 광주소방본부장 면담 일방적 취소 논란...노조 반발
      갑질 의혹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광주소방본부장이 노조와의 면담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공무원노조는 직장 내 갑질과 감찰 지연 문제를 두고 광주소방본부장과 지난 4월, 공식 면담을 갖기로 했지만 면담 5분을 앞두고 갑자기 불참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당시 본부장이 개인 사유로 외출했다며 현재 국무조정실 감찰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식 입장을 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숨진 소방공무원 A씨의 유족과 소방노조는 고인이 상급자
      2026-06-14
    • 교과서 속 국보가 우리 동네로”...영암서 만나는 백제의 벽돌
      【 앵커멘트 】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영암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400여 년 전 백제인들이 작은 벽돌에 정교하게 새긴 용과 산수무늬 풍경. '백제무늬벽돌'에는 뛰어난 조형미와 섬세한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명품 백제 벽돌 8점이 영암 도기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 오는 8월 2
      2026-06-14
    •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입지 논란…갈등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청사 입지를 둘러싼 권역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주청사 대책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기존 전남도청이 위치한 만큼 무안을 주청사로 확정해야 한다며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사회는 특별시 행정 중심지인 광주청사가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천·여수·광양은 경제와 산업 대부분이 동부권에 밀집해 있는 만큼 주청사가 동부권에 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
      2026-06-14
    • 광주 학동 참사 5년이 지났지만 책임은 '미완'
      【 앵커멘트 】 철거 중인 건물이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던 광주 학동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시공사가 추모공간 조성 계획을 밝히는 등 추모계획은 첫 발을 뗐지만 참사 책임을 둘러싼 처분은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 붕괴 참사 5주기를 맞아 시공사인 (IPARK) 현대산업개발이 추모공간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참사 현장 인근 녹지에 희생자를 기리는 나무 9그루와 추모 조형물을 세우고, '시간의 순환'을 상징하는 원형
      2026-06-14
    • 포항서 패러글라이딩하던 70대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14일 오후 3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7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패러글라이딩 도중 칠포해수욕장 인근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뒤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은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6-14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열흘째...주말 다시 2만 명 집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열흘째를 맞으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다소 규모가 줄었지만 주말을 맞아 다시 참가자가 늘면서 경찰도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는 수백 명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날 저녁에는 최대 1만 9천여 명이 집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재선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등을 요구하며 개표소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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