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역점 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등을 위한 '2019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한달동안 엽니다. 공모전 주제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로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콘텐츠와 아이디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전남도청 누리집 공모전 웹 배너나 포털사이트 '국민신문고'에 신청하거나 오프라인에선 제안서를 작성해 전남도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합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위한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 등을 상대로 활동을 벌인 결과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인정받아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농산물 생산기지로서 건강식품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실증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설
올여름 전남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여름 65일 동안 완도지역 해수욕장이 61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8천여 명, 고흥, 보성, 신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54개 해수욕장에서는 섬 갯벌축제와 비치발리볼,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한빛원전 인근 상공에서 드론 추정 비행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 부대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저녁 8시 40분쯤 원전 인근 계마항 상공에서 드론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 원전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군 부대가 주변 탐문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국가 보안시설로 주변 3.6km 이내는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비행시 국방부 등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가을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남해안 일대에 정체돼있는 가을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이번주 내내 비 소식이 예상됩니다. 모레(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00밀리미터로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까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수그러들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으며 당분간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 공대 설립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전은 오는 4일 서울에서 한전 공대 학교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을 신청하면 올해 말 학교법인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전 공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김종갑 한전 사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학생 규모 1000명, 교수진 100명이며 학생은 대학원 60%와 학부 40%로 구성됩니다.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88)에 대한 6번째 공판기일이 내일(2일) 진행됩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내일(2일) 오후 2시 형사 8 단독 장동혁 판사의 심리로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이 진행되는데 피고인인 전 씨는 출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증인으로는 5.18 당시 헬기에 탄약을 보급했다고 증언한 군인과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출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새 학기가 되면 수업료에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비용까지,학부모들 입장에선 적잖은부담이 돼왔는데요. 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 학기부터 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무상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가 시행하기로 한 고교 무상 교육보다 2년 앞서 고등학생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새 학기를 앞둔 고등학생 학부모 이윤주씨에게 이번 학기 준비는 큰 걱정이 없습니다. 오는 2학기부터 전남 지역 고등학교 무상 교육이 시행되기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갈치 낚시가 한창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1미터가 넘는 대물 갈치도 낚아 올릴 수 있는데요. 은빛 손맛에 선상에서 먹는 회맛까지 보려는 이들이 여수 밤바다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하룻밤 40~50마리도 거뜬히 잡을 수 있는 갈치 낚시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둠이 내려앉은 여수 밤바다. 배 양쪽에 강태공들이 줄지어 낚싯대를 드리웁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입질. 잠시 뒤 은빛
【 앵커멘트 】 8월의 마지막 토요일이죠. 모처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공원 등 지역 관광지엔 나들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아직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론 좀 쌀쌀해지고 하늘도 높고 파래,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을 이준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천년 고찰 영암 도갑사가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코스모스 내음을 맡으며 가을이 부쩍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 인터뷰 : 이성옥 / 광
광주 서부경찰서는 운전면허 없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34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오늘(31) 새벽 0시 17분쯤 약 1㎞를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4%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 2017년 10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뒤, 다시 취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선대학교 병원 노조가 사 측과 합의안을 마련하고 총파업 3일 만에 정상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29일 총파업을 시작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조선대병원 지부는 사 측과 인력 충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에 대해 최종 합의안을 마련함에 따라 오늘(31) 오후 3시부터 총파업을 마무리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반면 광주 기독병원 노조는 병원 측과 협상을 타결짓지 못해 사흘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에서 체불임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이 조사한 올해 7월 임금체불 현황에 따르면 노동자 2천 6백명에게 임금 128억 원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체불 노동자는 31.3%, 체불액은 61.6%가 증가했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추석을 앞두고 체불 예방과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앵커멘트 】 '산다래'로 불리는 우리나라 토종다래가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키위나 일반 다래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먹기 편해 찾는 이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키위보다 두 배 높은 가격에 판매되면서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초록색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매끄러운 표면에 동그란 모양, 마치 대추알처럼 생긴 토종다래입니다. 키위나 참다래보다 크기는 작지만 표면에 털이 없고 껍질이 얇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화면은 전남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입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전격 배제한 가운데 그 주요 품목에는 우리지역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도 포함돼 있는데요. 우려와는 달리 일본 수출규제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면서 업체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일본에서 특수 촉매제를 수입해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는 여수산단의 한 석유화학업쳅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