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제12회 해양보호구역대회 무안서 이틀간 열려
      제12회 해양보호구역대회가 오늘(5)부터 이틀간 무안에서 열립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5)부터 이틀간 무안군 황토갯벌랜드에서 제12회 해양보호구역대회를 열고 우리나라와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와덴해 3국 협력체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보호구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해양보호구역은 연안과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해 지정되는 곳으로 현재 전국 28곳, 천7백여제곱킬로미터가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2019-09-04
    • "어민수당, 별도 조례 지정 촉구"
      어민수당을 별도 조례로 제정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 전남본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정립하기 위해 어민수당 조례를 별도로 지정하고 농민수당과 같은 시기에 시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19-09-04
    • 정종순 장흥군수 벌금 80만 원 확정..직위 유지
      동창회에 식비 등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종순 장흥군수에 대한 벌금 8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장흥군은 지난해 10월 고향을 방문한 동창회원 30여 명에게 식사비 등 27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80만 원을 선고받은 정종순 장흥군수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하지 않아 원심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군수 측은 공직선거법에 대해 무지했던 자신의 불찰이 크다며 많이 배운만큼 더욱 조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9-09-04
    • 전남 체육회 국가보조금 부정수급 의혹..경찰 수사
      전남 지역의 한 체육회가 국가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의 한 A체육회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인건비 등을 과도하게 책정하는 등 부정한 수법으로 국가보조금을 수급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수사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같은 의혹은 지난 2017년도에도 불거져 당시 경찰이 내사를 벌였지만 별다른 혐의를 찾지 못한 채 종결됐습니다.
      2019-09-04
    • 일본 인권작가 다에코, 5·18 기록물 기증키로
      일본의 대표적인 인권작가 도미야마 다에코 씨가 자신의 5·18 관련 기록물을 광주시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다에코 씨가 최근 5·18 관련 내용이 담긴 자신의 스토리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는 17일 직접 일본 도쿄를 방문해 관련 기록물을 조사·수집할 예정입니다. 80년 5·18 참상에 대한 판화 작품 등을 만들어 전단에 사용하도록 하는 등 5·18을 전세계에 알려온 다에코 씨의 스토리북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어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의미있는 콘텐츠가 될
      2019-09-04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새 총장 선거 중지하라"..가처분 신청
      대학 측으로부터 직무에서 배제된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새로운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시켜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강 총장은 최근 광주지법에 자신의 지위가 유지된 상황에서 대학 측이 총장 선거를 강행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조선대 법인 이사장을 상대로 총장 선거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학교법인 조선대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차기 총장 후보자 선출 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2019-09-04
    • 가정폭력 피해자 75% 여성..광주, 증가율 전국 최고
      광주의 가정폭력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안정치연대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은 약 19만 건, 검거 인원은 21만 5천 명이었습니다. 최근 5년간 가정폭력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광주가 지난 2017년 891건에서 지난해 1천 215건으로 36.4% 증가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이어 부산과 충남이 24.4%, 경북 20.6% 등 순이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
      2019-09-04
    • 광주·전남 내일까지 최대 120mm..태풍 예의주시
      현재 여수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내일까지 최대 12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2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산사태와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가 28도, 전남 26~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는 6일부터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태풍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09-04
    • 9/4(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4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지난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통해 검찰 등으로 넘어간 네이버와 카카오 계정 수가 830만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선이 치러졌던 재작년과 비교하면 약 23%가 줄긴 했지만, 지난해엔 특별한 이슈가 없었다는 점에서 국가기관이 인터넷을 과도하게 감시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포털에 대한 압수수색은 통신 내용을 들여다보거나 송수신 번호와 시간, 위치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다보니 수집
      2019-09-04
    • 한빛원전 6호기 발전 재개..6일 정상출력 도달
      한빛원전 6호기가 다시 발전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6호기가 지난 5월부터 실시했던 정기검사를 마치고 어제(3일) 저녁 7시 18분부터 발전을 재개해 오는 6일엔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빛원전은 사용정지 명령이 내려진 1호기와 3,4호기 등 모두 3기가 정비 중입니다.
      2019-09-04
    • 미리 타 본 목포 해상케이블카 '산과 바다를 한 눈에'
      【 앵커멘트 】 국내에서 가장 긴 3.2km의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모레(6)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합니다. 목포의 명물인 유달산과 목포대교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먼저 타봤습니다. 【 기자 】 안개에 둘러싸여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던 유달산을 지나니 목포의 푸른 바다가 펼쳐집니다. 스탠드업-박성호 제 뒤로 보이는 것이 바로 목포대교입니다. 유달산과 바다, 고하도가 어우러져 만드는 장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은 목포 케이블카의
      2019-09-04
    • 잇단 음주운전에 수사까지..광양시 왜 이러나
      【 앵커멘트 】 광양시가 직원들의 잇단 비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간부 공무원들의 음주운전이 잇따라 적발된데 이어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시청 팀장급 공무원인 A 씨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건 지난달 20일 밤 11시 반 쯤.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 농도 0.069%의 음주 상태에서 집까지 차를 몰았고,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의 제보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차 운전을
      2019-09-04
    • [탐사]아이들 쓰라고 기부했더니..사적으로 사용
      【 앵커멘트 】 지역아동센터의 급식 문제점에 대해 보도해드렸는데요..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들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외에 평균 1,800만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받았는데요.. 아이들에게 쓰라고 보내준 돈이었지만, 정작 다른 주머니를 불리고 있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공시된 한 지역아동센터의 후원금 사용 내역서입니다. 지난 2017년 8월, 버스대절료로 99만원을 썼다고 나와있습니다. 목적에 맞게 후원금이 제대로 쓰였
      2019-09-04
    • "왜 신고해!" 만취해 상대차량 들이받아
      【 앵커멘트 】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려 한다는 이유로 만취상태로 신고자의 차량을 고의로 수차례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음주운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차량 조수석 문쪽이 움푹 패여 있습니다. 광주시 신촌동의 한 골목길에서 28살 주 모 씨가 맞은편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건 어제 새벽 3시쯤 . 당시 주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9%로
      2019-09-04
    • [탐사]아이들 쓰라고 기부했더니..사적으로 사용
      【 앵커멘트 】 전국 10만 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부당 운영 사례들을 집중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탐사보도, 두 번째 순서는 후원금. 즉 기부금의 부당 사용 실태입니다. 지난해 전국 41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는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한 곳당 평균 1,800만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받았는데요. 아이들한테 쓰라고 십시일반 모은 이 돈. 과연 잘 쓰이고 있을까요?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공시된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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