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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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기부자, 9년째 명절 앞두고 기부
      9년 전부터 명절 때마다 선행을 베풀어 온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 추석 명절에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오늘(9) 오전 익명의 기부자가 사과 50 상자를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남기고 가 돌봄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기부자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과 과일 등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9-09
    •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3천 5백여 명 감소
      광주·전남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학령인구 감소로 3천5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광주는 지난해보다 1천787명 줄어든 1만8천563명, 전남은 1천737명 감소한 1만5천993명이 지원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재학생은 줄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증가했습니다.
      2019-09-09
    • 안희정 유죄 확정.."김지은들의 위대한 승리"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시민사회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9일) 대법원의 판결은 '보통의 김지은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며, 이제 '피해자다움'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더이상 '피해자다움'은 가해자의 무기가 될 수 없다며, 상급자 등이 위력을 행사해 자신의 어긋난 욕구를 충족시키는 직장내 성폭력의 판결에서도 이와 같은 원칙이 확고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자신의
      2019-09-09
    • 광주 어린이집 점검 10곳 중 7곳 지적
      광주 어린이집 10곳 중 7곳이 기초단체 지도 감독에서 지적 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5개 자치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12월 점검에서 조사 대상 59곳 중 41곳이 76건을 지적받았습니다. 재무회계 44건, 운영 일반 17건, 안전·차량·CCTV 11건, 급식·위생 2건, 보육료 부당 청구와 보육 교직원 임면이 1건씩이었습니다
      2019-09-09
    • 추석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
      추석 연휴 동안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기간 음주 후 운전이나 숙취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수시 음주단속을 펼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추석 명절 연휴기간 광주지역에서는 40건의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2019-09-09
    • "올해 추석 보름달, 저녁 6시 35분에 뜬다"
      올해 추석 보름달은 오는 13일 저녁 6시 반 이후에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천문정보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광주 기준 저녁 6시 35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14일 0시 10분 이후로 추정됩니다. 전남 지역의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여수와 광양, 순천 등 저녁 6시 32분을 시작으로 보성이 6시 34분, 완도가 6시 35분, 목포와 영광이 6시 37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9-09
    • 광주·전남 최대 60mm 비..피해 복구 차질 '우려'
      제 13호 태풍 링링이 물러갔지만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해 복구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9시 현재 진도 서거차도 53mm를 최고로, 신안 안좌도 36mm, 해남 산이면 31.5mm, 광주 10.8mm를 기록중인 가운데, 오늘 저녁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6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내일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모레 새벽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27~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침수, 산사태, 축대 붕
      2019-09-09
    • [기자수첩]지역아동센터 '부당 운영 실태' 고발보도
      【 앵커멘트 】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전국 10만 명의 아이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들의 부당 운영 실태에 대해 보도해드렸는데요. 직접 취재한 이준호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1)이준호 기자,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실태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는데, 먼저 지역아동센터가 어떤 곳인 지부터 설명해 주시죠 네, 우선 전국 지역아동센터 수는 4100여 개에 이르는데요. 대부분 한 곳 당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남짓한 정부보조금을 받아 아이들에게 무료 급식과 교
      2019-09-09
    • 9/9(월) 모닝730 날씨2
      오늘 출근길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인데요. 이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입니다. 최근 장기간 많은 비가 내리며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말썽입니다. 가시거리가 1km가 되지 않는 곳들이 많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2019-09-09
    • 9/9(월) 모닝730 날씨1
      오늘 출근길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인데요. 광주전남은 이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입니다. 최근 가을장마와 태풍으로 계속해서 비가 내렸는데요. 장기간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안개가 말썽입니다. 대기
      2019-09-09
    • 9/9(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9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교통 예보를 전달하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대한 기삽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경남 합천까지 16시간이 걸렸던 2007년 추석 연휴 교통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알릴 필요를 느꼈는데요. 이후 CCTV와 요금소, 헬리콥터 등 전국 도로 곳곳에서 수집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집계한 뒤 분석해, 언론 매체와 각종 전광판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기상예보는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교통 예보는 미래를 바꿔 '잘
      2019-09-09
    • 강풍 피해 커..추석 앞두고 낙과 피해 '시름'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한반도를 할퀴고 간 제13호 태풍 링링은 바람의 세기가 역대 4번째를 기록하는 등 비보다는 바람 피해가 컸습니다. 수확을 앞둔 농경지 5천여ha에서 농작물과 과일이 쓰러지거나 떨어졌고, 양식장과 각종 시설물 등이 파손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이 지나간 자리, 과수원 여기저기 봉지에 싸인 배가 나뒹굽니다. 떨어진 배를 모아 상태를 살피는 농민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추석 전 막바지 출하를 앞두고 있던 이
      2019-09-09
    • 광주ㆍ전남 음주운전 측정 거부 늘어..적발은 감소
      광주ㆍ전남에서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271건이었던 광주ㆍ전남 지역의 음주운전 측정 거부 건수가 지난해에는 387건으로 43%가 늘었습니다.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16년 만7천4백여 건에서 지난해 만3천백여 건으로 25% 가량 줄었습니다.
      2019-09-08
    • '교사 유튜버' 증가..다양한 콘텐츠 눈길
      【 앵커멘트 】 요즘 유투브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재밌고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사 유튜버가 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만 80명이 넘는데, 교육부도 공익목적을 위한 범위 내에서는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나승빈 씨. 2천 3백여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법니다. 반 학생들과의 재미있는 일상을 유튜브에 올려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나승빈 / 광주서초 교사 - "아이들이 수업
      2019-09-08
    • 도의원 업체서 전 직원 유료 견학 '논란'
      【 앵커멘트 】 광양시가 현직 전남도의원이 운영하는 관광시설에서 전 공무원이 참여하는 4차산업 현장 체험을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VR과 AR시설은 오락 수준에 불과한데다 입장과 체험 비용으로 천 7백만 원을 해당 업체에 지급하기로 해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시가 4차산업 직원 현장 체험과 워크숍을 진행하겠다며 작성한 내무 문건입니다. 참석 대상은 모든 공무원인 천 3백여 명. 다음달까지 두 달 동안 기수별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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