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일본 경제 보복 대응, 학교 역사교육 강화
      【 앵커멘트 】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 간의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한일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학교들도 자체 개발한 자료를 가지고 계기교육에 본격 나섰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역사 교육이 한창이 초등학교 교실. 학생들의 눈빛이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 ▶ 싱크 : 교사 - "오늘은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와 우리의 대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상 위에 놓인 건 교과서가 아닌, 9장짜리 인쇄물.
      2019-09-14
    • [탐사] 허술한 관리, 지역아동센터 부당 운영 부추겨
      【 앵커멘트 】 저희가 연속보도 해드리고 있는 일부 지역아동센터들의 부당 운영 실태 뒤에는 행정기관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감독해야 할 행정기관이 후원금 부당 집행이나 아이들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유출돼도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지역아동센터가 인터넷에 공시한 지난 2017년의 후원금 지출 내역서입니다.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후원 받은 4천만 원 가까운 돈을 센터 운영 등을 위해 모두 357회에 걸쳐 썼다고 나와 있습니다.
      2019-09-14
    • [총선기획] 전남 동부, '민주당 탈환 vs 현역 수성' 관심
      【 앵커멘트 】 총선기획보도 시간, 오늘은 전남 동부권을 살펴보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은 지난 선거에서 안방을 내준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지키려는 야당에다 무소속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곳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민주당이 텃밭을 탈환할 것인지 아니면 민주당 견제를 내세우는 현역 의원들이 지역구를 지켜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갑에서는 검사 출신 무소속 이용주 의원과 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인 최도자 의원이 현역
      2019-09-14
    • 짧은 추석 연휴.."아쉬움 뒤로한 채 일상으로"
      【 앵커멘트 】 짧은 추석 연휴의 아쉬움속에 고속도로와 철도, 뱃길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귀경객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고향을 떠났고 도심은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향을 등지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여객선.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지만 서둘러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윤복순 / 서울특별시 중랑구 - "오랜만에 갔으니까 여러 군데 둘러보고 싶었는데 연휴가 너무 짧은
      2019-09-14
    • 갯바위 낚시하던 50대 남성 추락..119 구조
      바다낚시를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졌지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14일) 낮 2시 10분쯤 완도군 창산면 화랑포 인근에서 바다 낚시를 하던 52살 정 모 씨가 실족해 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9-09-14
    • 무더운 추석 연휴..광양 낮 최고기온 31.6도
      추석 연휴 셋째날인 오늘 광양의 낮 기온 31.6도를 최고로 순천 31.3도, 장흥 31도 등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광주ㆍ전남은 맑은 날씨 속에 오늘 저녁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27도에서 3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전남 동부 지역엔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음주 주말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9-09-14
    • 광주, 학교 도서관 전담인력 배치율 전국 최고
      광주지역 초.중.고교의 도서관 전담인력 배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내놓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현황 분석 결과, 광주는 318개 학교 도서관에 303명의 사서가 배치돼 95.3%의 배치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 배치율 47% 보다 2배 이상 높게 조사됐습니다. 서울이 90.7%, 경기가 82.5%로 뒤를 이었고, 경북은 배치율이 9.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2019-09-14
    • 무안국제공항, 전국 공항 중 이용객 증가 1위
      무안국제공항이 일본 노선 감소 등 잇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용객 증가 추세가 전국 공항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도는 무안공항 이용객이 지난달 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늘어난 66만명으로 집계됐고, 국제선도 상반기에는 13개까지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보복 여파로 위기를 겪고 있어 하반기 괌과 중국 장가계 등 국제선 다변화가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9-09-14
    • '가을 성큼' 붉게 물든 순천만
      【 앵커멘트 】 잿빛 갯벌의 순천만습지가 붉은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1년에 7번 색이 변한다고 해 이름 붙여진 칠면초가 붉게 변하면서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는데요. 초록 갈대와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하는 순천만습지를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S자 물길로 유명한 순천만습지가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마치 레드카펫을 깔아놓은 듯 빨갛게 변한 칠면초가 습지마다 군락을 이뤘습니다. 염생식물인 칠면초는 계절에 따라 7번 색이 변합니다. 갯벌을
      2019-09-13
    • '즐거운 추석 되세요' 지인 사칭 스미싱 급증 '주의'
      【 앵커멘트 】 추석을 맞아 택배나 명절 인사 문자 많이 받으실텐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택배나 선물,상품권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금융사기를 벌이는 '스미싱'입니다. 특히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이 지난해 대비 350%나 늘었다고 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택배 배송 일정이 변경됐다거나, 모바일 상품권을 확인하라는 문자. 민원 접수라든지, 명절 인사를 전하는 문자. 그리고 문자 메시지 끝에 항상 따라붙는 인터넷 주소. 대부분은
      2019-09-13
    • '오늘만 같아라' 즐거운 한가위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차례를 지낸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성묘을 하며 조상들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모처럼 모인 가족, 친지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고, 일부 귀성객은 이른 귀경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추석날 풍경을 이준호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 기자 】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을 묘 앞에 놓고, 소주 한 잔을 올립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묘에 큰 절을 올렸고, 어른들은 잔디가 상하지는 않았는지 묫자리를 살핍니다. 추석을 맞아 광주 영락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2019-09-13
    • 190913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 "오늘만 같아라"..즐거운 한가위 추석을 맞은 시민들은 차례를 지낸 뒤 이른아침부터 성묘에 나서 조상들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오후부터는 이른 귀경차량들이 늘었습니다. 2.광주 서 갑*을, 광산 갑*을.."혼전" 내년 총선에서 서구와 광산 지역구 4곳은 혼전이 예상됩니다. 현역 야당 의원에 대한 여당의 도전이 거셀 전망입니다. 3. 추석맞아 지인 사칭 스미싱 '급증' 추석을 맞아 택배나 인사 문자를 악용해 금융사기를 벌이는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2019-09-13
    • '추석 보름달' 관측..내일 낮 27~31도
      추석을 맞은 오늘, 낮 기온이 광주 28도, 영광 27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름달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27도에서 31도까지 오르고, 오후 들어선 하늘에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모레도 비소식 없이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2019-09-13
    • '채무 갈등' 지인 흉기 살해 60대 긴급체포
      고흥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고흥군청 주변 차량 안에서 68살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한 A씨는 피해자가 빌린 돈 1억 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9-09-13
    •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25일 순천서 개막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순천에서 개막합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번 박람회를 전시와 정책, 국민참여박람회로 구성해 포용 성장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선보입니다. 중소도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순천시는 순천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축해 보여줄 예정입니다.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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