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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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산학융합지구 준공
      화학ㆍ금속 분야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융합지구가 여수에 조성됐습니다. 여수산단 산학융합지구는 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돼 전남대 여수캠퍼스 5개 학과와 50개 기업이 입주한 기업연구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학과 금속 소재산업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산업통산부가 지원하는 산학융합지구는 여수산단과 대불산단, 나주혁신산단 등 전국 13곳에 조성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09-24
    • 조합장선거 금품제공 신고자 6명 포상금 추가지급
      조합장 선거과정에서 후보자의 금품제공행위를 신고한 6명이 추가로 보상금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차 포상금심사위원회를 열고 지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금품제공행위를 신고한 6명에게 2천3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앞서 열린 1,2차 대상자를 포함해 모두 17명이 포상금을 받게 됐는데 포상금 총액은 1억2천6백4만 원으로, 지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 보다 7천6백만 원이 늘었습니다.
      2019-09-24
    • 해남서 승용차·SUV 충돌..2명 중·경상
      승용차와 SUV차량이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 오전 8시 40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68살 A씨가 몰던 승용차와 27살 B씨의 SUV차량이 충돌해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9-09-24
    • 광양시, '관광 도약 원년'..행사 다채
      광양시가 올해를 '관광 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음달부터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합니다. 다음달 1일에는 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과 해오름육교 준공식이 열리고, 12일에는 미스트롯 공연, 19일에는 코리아둘레길 광양구간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정병옥 가옥 등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기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9-24
    • "상무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 위치 바꿔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상무지구 공영주차장 위치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구정 질문에서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된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고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율도 높지 않다며, 상무지구의 한 대형마트 인근으로 위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구청은 차량 통행률과 사고율은 주차장 조성 부지를 선정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될 수 없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정해진 장소이기 때문에 변경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2019-09-24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2심서 벌금 90만 원..당선 유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항소심에서 회장직 유지가 가능한 벌금 90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받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16년 전남 출신 첫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된 김 회장은 항소심 판단이 확정되면 회장직을 유지하게 됩니다.
      2019-09-24
    • 광주 교육·시민단체 '고려고 대책위' 결성..학부모 반발
      전교조 등 광주 교육·시민단체가 대책위를 결성하고 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의혹을 받고 있는 고려고를 규탄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 등 26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고는 불공정 평가와 성적 상위권 위주 학사 운영, 적반하장식 대응을 중단하고 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선 광주광역시 교육청 감사 결과를 비난하는 고려고 학부모들이 맞불 집회를 열어 일부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2019-09-24
    • 전국 미래 영농인 전진대회 광주서 개막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영농 인재들의 축제인 제48회 전국 미래 영농인 전진 대회가 오는 26일까지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63개 농업고등학교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농생명 과학 기술과 역량을 겨룹니다. 농업지식·기술을 뽐내는 전공 경진과 실무능력을 겨루는 기능 경진, 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2019-09-24
    • 잇따른 태풍에 농작물 '흑수ㆍ백수' 피해..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링링과 타파가 연달아 많은 비바람을 뿌리면서 농작물 피해가 컸는데요. 벼 쓰러짐 피해를 입었던 논에서 이삭이 검게 변하는 흑수와 하얗게 말라버리는 백수 현상이 나타나면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확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들녘의 모습입니다. 예년 같으면 황금빛으로 넘실거려야 할 논 중간중간에 희고 검은 벼들이 눈에 띕니다. 이삭이 검게 변하는 흑수와 하얗게 말라버리는 백수 현상입니다.
      2019-09-24
    • 또 태풍 피해.. 농어민 '망연자실'
      【 앵커멘트 】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지 2주만에 다시 불어닥치 태풍 '타파'는 전남 곳곳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농어민들은 부서진 양식장을 수리하고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복구에 나섰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물고기를 가둬 키우는 해상 가두리 양식장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어민들이 숙소로 쓰던 컨테이너는 바닷물에 반쯤 잠겼고, 나무로 만든 가두리 시설은 형체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여수 화태
      2019-09-24
    • 잇따른 태풍에 농작물 '흑수ㆍ백수' 피해..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링링과 타파가 연달아 많은 비바람을 뿌리면서 농작물 피해가 컸는데요. 벼 쓰러짐 피해를 입었던 논에서 이삭이 검게 변하는 흑수와 하얗게 말라버리는 백수 현상이 나타나면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확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들녘의 모습입니다. 예년 같으면 황금빛으로 넘실거려야 할 논 중간중간에 희고 검은 벼들이 눈에 띕니다. 이삭이 검게 변하는 흑수와 하얗게 말라버리는 백수 현상입니다.
      2019-09-23
    • 화물차, 정차 중인 화물차 추돌.. 2명 중상
      오늘(23) 오후 2시 50분쯤 고흥군 두원면 국도에서 1톤 화물차가 도로 보수를 위해 정차 중인 다른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32살 A 씨와 동승자 44살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정차 중인 화물차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23
    • [DID]올해 벌써 6번째 태풍..가을 태풍만 2개 '큰 피해'
      【 앵커멘트 】 올 들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모두 6갠데요.. 한 해 동안 태풍의 영향을 6번이나 받은 건 지난 1976년 이후 43년 만입니다. 9월에만 2개의 태풍이 찾아오면서 큰 피해를 냈는데요.. 가을 태풍이 피해가 큰 이유와 추가 발생 가능성 등을 정의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2000년대 들어 서해상을 따라 북상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했던 볼라벤. 광주·전남 21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고, 피해액만 5천 억원에 달했습니다. 인명 피해 1
      2019-09-23
    • 또 태풍 피해.. 농어민 '망연자실'
      【 앵커멘트 】 태풍 피해를 입은 여수시 남면의 해안갑니다. 마치 집중포화를 맞은 전쟁터를 방물케 합니다. 바다 한 가운데 있어야할 양식장 숙소는 처참하게 부서져 나뒹굴고, 부서진 가두리 시설과 쓰레기가 해안가를 뒤덮었습니다.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복구하기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물고기를 가둬 키우는 해상 가두리 양식장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어민들이 숙소로 쓰던 컨테이너는 바닷물에 반쯤 잠
      2019-09-23
    • '조선인 강제징용 1만 명'미쓰비시 사보 공개
      1945년 당시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에 조선인 징용자 1만2천여 명이 일했다는 기록이 공개됐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오늘(2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45년 기준으로 작성됐던 미쓰비시 중공업의 사보를 공개했는데 당시 조선인 징용자가 1만2천913명, 이 중 여자 근로정신대는 9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카하시 대표는 또 최근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와 한국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일본 사회 내에서 강제징용 등 일본의 전쟁 범죄에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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