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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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은 39년 전 광주" 조슈아 웡 등 한국에 지지 호소
      홍콩 시위가 다섯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민주화 운동가들이 "홍콩은 39년 전 광주와 같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중화권 민주화 운동가들로 구성된 '다이얼로그 차이나' 한국 대표부는 중국과 홍콩의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오늘의 홍콩은 39년 전 광주가 됐다"며 "군부독재 시절 국제사회가 한국의 민주화 운동에 관심과 지지를 표한 것처럼 한국도 홍콩의 민주화 열망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홍콩 시위의 주역인 조슈아 웡도 "촛불집회와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 항쟁 등 한국인들이 걸어온 민주화의
      2019-10-17
    •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 보성서 열려
      전국요트대회가 보성 비봉마리나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오늘(18)부터 사흘 동안 비봉마리나 앞 바다에서 전국 유소년 선수와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윈드서핑과 카이트보딩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집니다. 요트협회는 대회 기간 지역민들을 위한 요트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9-10-17
    • 뉴욕타임스, 1929년 광주 학생독립운동 발발 당시 세 차례 보도
      뉴욕타임스가 광주 학생독립운동 발발 당시 관련 기사를 세 차례나 보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재기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 7월 미국 뉴욕 공공도서관에서 발굴한 1929년 12월 26일 자 '도쿄 경찰 한국 학생 180명 체포' 등 뉴욕타임스 기사 3건을 공개했습니다. 김 교수는 "뉴욕타임스에서 보도했다는 것은 광주 학생독립운동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교과서 수록, 화보 제작, 주요 박물관과 기념관 전시 등을 통해 교육용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19-10-17
    • 지역 중견 작가 모임 '한울회', 창립 10주년 기념전 열어
      지역 중견 미술작가들의 모임인 한울회의 창립 10주년 기념전이 열렸습니다. 양원철, 장지환 작가 등이 속한 한울회의 창립 10주년 기념전이 오는 2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 20여 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서양화와 한국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2019-10-17
    • 순천 중학교 배정 '단일학군·희망순서'로 변경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샀던 권역별 순천 중학교 배정이 학생 희망 배정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전체 17개 중학교 중 희망 순서에 따라 7개 학교에 지원서를 내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진학 중학교를 선정하는 방식의 내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순천에서는 그간 근거리 배정 방식에 따라 진학 중학교를 선정해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2019-10-17
    • 선배 약혼녀 성폭행 시도·살해 30대 무기징역
      직장 선배의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5월 직장 선배의 약혼녀 집에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A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의 전과를 알고도 온정을 베푼 피해자들에게 잔혹하고 비정한 범죄를 저질러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2019-10-17
    • "광주 학원 교습 시간 너무 길어"..단축 요구
      서울시교육청이 학원 일요휴무제 공론화에 나선 가운데 광주에서도 학원 교습 허용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재 광주 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학원 교습 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정하고 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일찍 하교하는 초등학생, 유치원생까지 장시간 교습에 내몰릴 수 있다"며, "유치원생과 초·중학생의 교습 종료 시점을 앞당기고 시작 시점은 오전 9시 이후로 일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10-17
    • 배출값 조작 대기업 직원들 집유·벌금형
      측정대행업체와 공모해 대기오염물질 배출값을 조작한 배출업체 직원들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측정대행업체로부터 조작된 대기측정기록부를 발급받고, 이를 정부 관리시스템에 허위 입력한 여수산단 2개 업체 전ㆍ현직 임직원 16명에 대해 집행유예와 벌금 7백만 원에서 천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장기간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쁘지만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10-17
    • '도박하려고..'전 여자친구 집 침입해 명품가방 훔쳐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고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명품가방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달 18일 광주 남구 한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1천만 원 상당의 명품가방 3개를 훔친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 집에서 훔친 가방을 전당포에 맡기고 현금 400만 원을 받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10-17
    • 10/17(목) 모닝730 조간브리핑+이어서
      이어서 10월 1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덮친 지난 12일, 후쿠시마현 다무라시에서 유실된 '방사성 폐기물' 자루의 소재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방사성 폐기물 자루가 폭우로 강에 흘러들어간 지 나흘이 지난 어제까지 일본 정부가 회수한 자루는 불과 11갠데요. 임시적치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자루 2천6백여 개 가운데 유실된 자루의 정확한 개수와 소재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위험하지 않다"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10-17
    • 전남 횡단보도 10곳 중 6곳 '무신호'
      【 앵커멘트 】 전남지역 횡단보도 10곳 가운데 6곳이 신호등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위험성이 높지만 예산 등 이유로 개선은 미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보행자들이 길을 건너는 동안에도 차량은 멈추지 않고 횡단보도를 통과합니다. 오가는 차량들 때문에 보행자들이 중앙선 위에 위태롭게 서있기도 합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이른바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교통환경이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2019-10-17
    • 남해안 최대 '여수신북항' 준공..국내 첫 '오션오르간' 설치
      【 앵커멘트 】 남해안 최대 규모의 항만인 여수신북항이 4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는데요.. 파도가 칠 때 발생하는 공기의 힘으로 연주되는 오션오르간이 세계에서 2번 째로 만들어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남해바다에 길게 이어진 방파제가 4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사업비 1,330억 원이 투입된 남해안 최대 규모 항만, 여수신북항입니다. 총 길이 1,36km에 기존 방파제보다 5m 높은 12m
      2019-10-17
    • 내성균 폐렴 유행..면역 약한 어린이 '주의'
      【 앵커멘트 】 최근 별다른 감기 증상 없이 폐렴으로 진행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최근 일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에 의한 폐렴이 급증하고 있는데, 면역이 약한 어린이들은 특히 위험합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 기자 】 6살 민지는 폐렴으로 열흘째 유치원에 가지 못한 채 입원 중입니다. 별다른 증상 없이 고열만 났다 가라앉았는데 검사결과 폐의 1/3에 물이 찬 폐렴으로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김지수 / 환자 보호자 - "열이 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건데..일반 감기라고
      2019-10-17
    • [DID]광주ㆍ전남 몰카범죄 5년간 1천여 건
      【 앵커멘트 】 불법 촬영 범죄가 갈수록 늘면서 광주ㆍ전남에서도 최근 5년 동안 천 건 가까운 몰카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몰카 범죄는 어디서, 어떤 관계에서 많이 발생하는 지, 최선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ㆍ전남에선 스마트폰이나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가 2백건 정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4년과 비교하면 30% 이상 늘어난 수치로 5년 동안 일어난 몰카 범죄만 1천 건에 달하는데요. 이렇게 갈수록 늘어나
      2019-10-17
    • 10/17(목) 모닝730 더블클릭
      【 앵커멘트 】 (DID) 포털사이트 일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는 더블클릭입니다. 어제 네이버에는 어떤 검색어들이 순위에 올랐을까요? 2위는 연예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였고요. 5위는 이해인이 차지했습니다. ---- (VCR) 지난 15일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의 순위 조작 논란을 파헤쳤는데요. 투표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 등을 공개하며,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특정 연예기획사 연습생들에게 특혜를 줬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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