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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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8(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태풍에 가을배추 초토화..'김장철 비상‘) 전국 생산량의 27%를 차지하는 전남산 가을배추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작황 불안에 배추값이 4배 가까이 올라 김장철 공급량 감소로 더욱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2.(고속버스 몰며 유튜브 시청..‘공포의 120분’) 시속 100킬로미터 넘게 질주하는 고속버스에서 운전기사가 드라마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이 승객에 의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승객 20여 명은 2시간 동안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3.(“반갑다 흑두루미야”.. 해마
      2019-10-18
    • 여수시, 2023년 세계 만 클럽 총회 유치
      아름다운 해안선을 보유한 여수에서 세계 만 클럽 총회가 개최됩니다. 여수시는 일본 도야마야현에서 열린 '세계 만 클럽' 15차 총회에서 2023년 총회 개최지로 여수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만 클럽은 만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지난 1997년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입니다.
      2019-10-18
    • 영화 '명량' 후속작 세트장 여수 건립 무산
      영화 '명량' 후속작 촬영을 위한 여수 세트장 건립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영화제작사측은 여수시에 공문을 보내 시가 제시한 조건으로는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 노량, 7년의 전쟁' 등 3편의 세트장 건립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세트장 기반 정비사업 가운데 상하수도 예산 3억원만 통과시키고 진입도로 개설비 15억원은 제작사측이 부담하라며 전액 삭감조치했습니다.
      2019-10-18
    • 고흥군, 29일 '숲속의 작은 음악회' 열어
      고흥 팔영산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고흥군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이치현과 벗님들, 수와진 등 뮤지션 6팀이 출연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숲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19-10-18
    • 시민단체, "광주복지재단과 노인타운 분리해야"
      광주복지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노인타운 두 곳을 분리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 등 시민단체는 광주복지재단이 연간 예산 1백억 원이 넘는 빛고을 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 운영으로 본연의 사업인 복지정책 연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노인타운과 분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재단뿐 아니라 광주시와 의회도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10-18
    • 예비역 중령이 유출한 연막탄 등 발견
      예비역 육군 중령이 유출한 신호탄과 연막탄 등 수십발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밭에서 낙하산 신호탄과 연막탄 등 70여 발이 담겨있는 보관함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예비역 육군 중령 A씨가 자신의 어머니 밭에 이 보관함을 숨겨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18
    • 화물연대 "적정운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 도입해야"
      화물연대가 안전을 위해 적정운임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일시 파업을 벌였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 기사 2백여 명은 오늘(18일)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재 화물노동자는 적정 임금을 위해 장시간 노동과 과속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운임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운임제는 과적을 강요하는 현실 그대로라며 적정 운임 산정을 위해 오늘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경고 파업을 벌였습니다.
      2019-10-18
    • 밤 시간 농촌에 수천톤 쓰레기 무단 투기 업자 구속
      농촌 지역에 수천톤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고 달아난 일당의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광주와 장성, 담양 일대를 돌며 건출폐기물 등 쓰레기 2천 3백여 톤을 무단으로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4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충청북도 청주에서도 쓰레기를 버리고 달아난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8
    • 우리 지역 처음으로 노란색 '황금사과' 수확 시작
      광주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노란색 사과인 '황금사과'가 수확됐습니다. 장성군은 오늘(18일) 황금사과 육성사업 평가회를 열고 지난 2017년 심은 황금사과 6.8ha의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금사과는 일반 사과에 비해 과즙이 많고 갈변이 쉽게 일어나지 않아 6개월까지 저장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2019-10-18
    • 전남 고교 신입생 내년부터 무상 교복 지원
      내년부터 전남 고등학교 신입생도 교복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이장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전입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교복이 지원되며, 1인당 30만 원, 16만여 명이 학생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2019-10-18
    • 송갑석 의원, "한전·자회사 공공계약 호남기업 소외"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의 공공기관 계약에서 호남권 기업이 소외되고 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산업위 소속 송갑석 의원은 한국전력과 한전KDN을 비롯한 한전 자회사 3곳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체결한 공공계약 62만 건 가운데 호남권 기업과 계약한 비율이 13.2%에 불과하다며, 공공기관 이전 취지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기업과의 계약 의존도를 다소 낮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 3곳이 수도권 기업과 공공계약을 체결한 비율은 전체의 55.7%로, 호남권 기업에 비해 4
      2019-10-18
    • '수은 중독' 남영전구 노동자들 4년 만에 배상받게 돼
      2015년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수은 중독 피해 노동자들이 4년 만에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수은중독 피해 노동자 6명이 남영전구 광주공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광주지법이 최근 양측의 화해를 권고해 피해자와 사측 모두 권고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권고한 피해배상 규모는 피해자 측이 청구한 액수의 1/3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근로자 6명은 지난 2015년 3월 남영전구 광주공장의 형광등 제조시설 철거 작업에 투입됐다 수은에 중독돼 후유증에 시달렸고 회사
      2019-10-18
    • 전남대-경북대,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 개최
      영호남 지역학 연구와 지역 정체성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담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대와 경북대는 오늘 '영호남의 지역 담론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역간 연대와 소통 뿐만 아니라 상생의 한국적 미래상을 모색하는 데 협력할 계획입니다.
      2019-10-18
    • 50대 신문배달원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쳐
      신문배달을 마치고 퇴근하던 50대 남성이 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아침 6시 20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문배달을 마치고 자전거로 퇴근하던 52살 A씨가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전거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18
    • 동료 2명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 붙잡혀
      동료 외국인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거리에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아제르바이젠 국적의 3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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